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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2023 한류 영성문화 빛꽃축제’ 개최
증산도는 2023 한류 영성문화 빛꽃축제가 오는 25일 서울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3 한류 영성문화 빛꽃축제는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한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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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동방 최초 신선문명의 ‘무병장수 선려화仙呂花 치유수행법’ 최초 공개 및 전국순회 ‘선려화 전수식‘ 개최
- 11. 6.(일) 15:00 (서울), 더 케이호텔 그랜드볼룸 - 11. 12.(토) 15:00 (대전), 중리동 상생방송 메인홀 - 11. 20.(일) 15:00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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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치유·영성 회복"…STB상생방송 '무병장수 도통수행법' 방영
끝없이 변이를 일으키는 코로나19와 확산일로의 원숭이두창 등 대병란(大病亂)이 지구촌 80억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가운데, 본래 내 몸이 가진 무한한 면역력을 키워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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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상생월드센터(SWC)’ 착공 대천제大天祭 거행
준비 기간만 10여 년을 거쳐 그 첫 삽을 뜨게 된 상생월드센터는 상생문화 세계화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 매겨진다. 계룡산 일대 3만 평 부지에 대규모 본부건물 및 각종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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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질병대란, 나와 가족을 어떻게 지킬 건가"
증산도 중앙종무원은 오는 8월 29일(일) 오후 2시부터 〈병란 특집, 개벽문화 BOOK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촌을 덮친 코로나19 팬데믹이 잦아들기는커녕 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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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지도자들이 전하는 2014년 신년사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앞두고 불교·개신교·천주교·원불교 등 각 종교 지도자들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변혁의 역사 속에 몸과 마음을 단단히 해 평등·평화를 이루자는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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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지도자들이 전하는 2013년 신년사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를 앞두고 불교·개신교·천주교·원불교 등 각 종교 지도자들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현재에 충실하고 이웃에도 마음을 열어 계층간 갈등을 극복하자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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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안경전 종도사 『환단고기 역주본』출간 外
◆민족종교인 증산도의 최고 지도자 안경전(58·사진) 종도사가 『환단고기 역주본』을 낸다. 그가 직접 번역하고 해제도 붙였다. 1300여 쪽 방대한 분량이다. 20일 서울 코엑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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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증산도 안운산 종도사 타계 外
증산도를 개창한 안운산(사진) 종도사(宗道師)가 24일 오전 10시 선화(仙化·증산도에서 별세를 일컫는 말)했다. 90세. 1922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난 안 종도사는 독실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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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지도자 2012 신년사] “지혜로운 사람은 작은 행복에도 감사”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앞두고 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 등 각 종교 지도자들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포용과 상생의 종교 정신을 당부하면서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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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석 칼럼] 새해 지구의 혈처, 한반도
조우석문화평론가 2011년은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내년은 2010년대 10년을 맞는 첫 해다. 국내외 싱크탱크들이 위기와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글로벌화 제2막을 예고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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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포용·상생, 다 함께 행복한 세상으로 갑시다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를 앞두고 불교·개신교·천주교·원불교 등 각 종교 지도자들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자비와 배려, 포용과 상생의 정신을 당부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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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주인공, 뉘우치는 사람 이 땅에 차고 넘치라
경인년(庚寅年) 새해를 앞두고 각 종교의 지도자들이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 메시지마다 종교계 수장들이 바라보는 비전과 대안이 녹아 있다. ‘가난한 마음’ ‘풍성한 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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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소걸음으로 다함께 나아갑시다
기축년 새해를 앞두고 종교계 지도자들이 신년 메시지를 잇따라 발표했다. 미국발 금융 위기로 어려움이 닥친 가운데 종교 지도자들은 신년사에서 격려와 용기의 메시지를 담았다.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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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교·종단 지도자 신년 메시지
무자년(戊子年) 새해를 앞두고 각 종교와 종단의 지도자들이 신년 법어와 신년사를 잇따라 발표했다. 화합과 평화, 화해와 상생을 기원하는 절실한 마음이 깃들어 있다. 모든 일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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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의이땅에 … 화합의꽃피어나길
불교.기독교 등 한국 종교의 각 종단 지도자들은 2007년 정해년(丁亥年)을 맞아 나라의 평화와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요지. ▶조계종 지관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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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어천절 기념치성 봉행
증산도(甑山道.종도사 안운산)는 19일 대전 증산도교육문화회관에서 창시자 강증산(1871~1909) 도조의 97주기를 기리는 어천절 기념치성을 봉행했다(사진). 태을주 도공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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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에 눈 가리면 태산 못 봐" 신년 법어
불교 태고종 종정 혜초 스님, 천태종 종정 김도용 스님, 진각종 총인 혜일 대종사는 22일 각각 내린 신년 법어에서 '스스로에게 책임을 묻고' '감사하고 참회하며' '자성(自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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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주 환절기, 문명 결실 거둘 때"
문명의 계절이 결실을 거두는 가을로 접어들었다며 증산도의 낙관적인 개벽 메시지를 전하는 안운산 종도사. "지금 시기는 문명의 한 계절이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막 열리려고 하는 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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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성녀단 102년 母性으로 사회 끌어안는다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지난 6일 오후 1시30분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에 자리잡은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3층 수행실. 증산도의 여성 예비 성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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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증산 탄생 132주년 기념 행사
증산도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 서구 괴정동 증산도 본부성전에서 강증산 탄생 1백3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 증산도 최고 지도자인 안운산 종도사가 집전할 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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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종교계 신년 메시지
▶조계종 정대 총무원장 우리 모두는 저마다 간직하고 있는 무지와 탐욕, 질시의 편협한 마음을 한 순간에 버리고 지혜와 자비의 밝은 마음을 찾아야 합니다. 새해는 국가의 주요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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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성모승천 대축일' 축하메시지
*** '성모승천 대축일' 축하메시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 대주교(사진)가 15일 광복절과 함께 같은 날인 '성모승천 대축일' 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정대주교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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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지도자들 신년 메시지] 증산도 안운산 종도사
해원상생(解寃相生)의 말씀에 따라 가슴속에 맺혔던 일체의 원(寃)과 한(恨)을 풀어버리고, 상생의 인간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기업과 기업, 국가와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