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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유격수, 안치홍 3루수 이유 있었다...오지환, 김하성 장염 증세
25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오지환이 훈련하고 있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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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유격수, 안치홍 3루수, 선발 박종훈...인도네시아전 라인업 공개
[포토]박종훈,수비훈련 한국 야구 대표팀이 박종훈(26·SK)을 내세워 인도네시아전에 나선다. 한국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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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에서도 통하는 '예비 타격왕' 이정후
'야구 천재' 이정후(20·넥센 히어로즈)가 국제 대회에서도 통했다. 26일 대만전 5회말 1사에서 이정후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자카르타=연합뉴스] 이정후는 26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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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현종-대만 우셩펑 AG 야구 1차전 선발 맞대결
[포토]불펜 피칭하는 양현종 한국은 예상된, 대만은 예상 밖 카드를 꺼내들었다.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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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환 많은 넥센은 어떻게 3위를 노리게 됐나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 높다. 15일 대구 삼성전을 3-2로 이기면서 11연승을 달렸다. 2008년 창단한 이후 팀 최다 연승 기록이다. 지난 4월 8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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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우외환 시달리는 넥센, 무서운 5위 본능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내우외환이 끊이지 않는 팀이다. 특히 올 시즌 구단을 뒤숭숭하게 할만한 큰 사건이 줄줄이 터졌다. 넥센 장정석 감독이 승리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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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후보 임기영, 대표팀 타자 상대로 4이닝 7안타 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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打打打, '바람의 아들' 웃게 만든 국가대표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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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석 끝내기 안타' 넥센, KIA전 대역전승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장영석의 9회 말 끝내기 안타로 2연패를 탈출했다. [포토]장영석, 타점에 득점까지 오늘도 맹타넥센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의 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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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 고졸신인 최다안타 신기록
'바람의 손자' 이정후(19·넥센)가 새 역사를 썼다. 고졸 신인 최다 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넥센 이정후 이정후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 1번타자·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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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검의 투심, 넥센에 승리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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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핵타선과 맞선 SK 문승원의 배짱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지난달 27일 이후 이어온 두 자릿수 득점 행진을 8경기에서 멈췄다. SK 오른손 투수 문승원(27)이 KIA의 질주를 가로 막았다. " 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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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고, 잘 달리고, 잘 잡는 '무서운 9번' 이정후
[포토]이정후, 짜릿한 역전 적시타 잘 치고, 잘 잡고, 잘 달린다. 프로야구 넥센이 신인 외야수 이정후(19)의 활약에 힘입어 5위로 올라섰다. 넥센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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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 시범경기 맹타...타율 5할 1위
[포토]이정후, 짜릿한 역전 적시타 2017 시즌 프로야구에 대형신인이 등장했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19·넥센)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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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홈런,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2연승
강백호 선수 [사진 대한야구협회]한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강백호(17·서울고)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2연승을 질주했다.이성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1일 대만 타이중의 인터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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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청소년야구, 필리핀에 14-0 콜드게임승
한국이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예선 첫 경기에서 필리핀을 가볍게 제압했다.이성열 감독(유신고)이 이끄는 청소년 야구대표팀은 30일 대만 타이중 야구장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