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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진]소주병 날아들자… 박근혜 전 대통령 둘러싼 경호원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03.24 오후 1:00 [단독사진]소주병 날아들자… 박근혜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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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거래하고픈 미국 중소기업 상상외로 많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암참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미국 중소기업이 3000만개인데 한국과 거래하는 곳이 2만개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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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美상의 회장 "한국 경쟁력, 일본보다 월등···바이든 시대가 기회"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제임스 김 회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조 바이든 당선인이 반(反)기업적이라고요? 아닙니다. 미국 새 행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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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美상의 회장 "미 대사관저 침입, 심각하게 처벌돼야"
한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을 대변하는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제임스 김 회장이 21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의 주한 미 대사관저 기습 침입 사건에 대해 "심각하게 처벌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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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美상의 회장 “CEO한테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어기면 감옥 가라니...한국은 너무 큰 리스크"
“한국에만 있는 독특한 법이 많다. 한국에선 직원이 1만 명인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여도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처리에 문제가 있으면 감옥에 갈 위험이 있다. 미국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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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조국의 광복을 위해 싸웠다…잊혀진 미주 한인 전쟁영웅들
올해는 3ㆍ1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그리고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기도 하다. 뜻깊은 해를 맞아 일제 강점기 때 항일투쟁과 독립운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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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목사 등 외국인 15인에 서울 명예시민증
노무라 모토유키(82·사진) 목사 등 외국인 15명이 28일 서울시 주최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3 명예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노무라 목사는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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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리아중앙데일리, INYT 발행 축하행사
코리아중앙데일리는 발행 제휴신문인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T)의 제호가 ‘인터내셔널뉴욕타임스’(INYT)로 변경된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각국 대사, 기업 임원 등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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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시험 연내 끝나”
존 렉라이터글로벌 10대 제약사들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연이어 한국을 찾았다. 세계 2위인 영국의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앤드루 위티(48) 회장이 지난 7일 방한하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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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식의 정치비사] 대통령 이야기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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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파워 엘리트가 몰려온다
15일 오전 7시50분 기상청 아침 예보 브리핑 시간. 전준모(47) 예보상황과장이 “16일 저녁 소나기와 함께 천둥·번개가 칠 것이라는 예보를 내보낼 것”이라고 보고했다. 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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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선씨 유전사업 수사
김대중 정부 시절 권력형 비리 사건인 ‘최규선 게이트’로 유명한 최규선(48)씨가 다시 검찰의 수사선상에 올랐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최씨가 추진하는 해외 유전 개발 사업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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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경쟁력이다 … CEO 700인 ‘공부 모임’ 만들다
“300은 그리스를 지킨 전사들이었지만 700은 지식경제시대에 한국을 이끌어 갈 리더들이 될 것이다.”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700명이 평생 공부하는 모임인 ‘7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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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 경쟁력강화위 첫 회의
이명박 대통령이 13일 국가경쟁력강화위 회의에 앞서 윌리엄 오벌린 주한 미상공회의소 회장, 데이비드 엘든 위원, 한스 메어포르트 EU 상공회의소 회장대행(왼쪽부터)과 이야기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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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택 포스코 회장 2010년까지 연임
이구택(60.사진) 포스코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포스코는 6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 회장을 상임이사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5일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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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HOT ISSUE] “좌파 성향 정부는 규제가 많다”
▶35년 서울 출생 서울고교·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60∼68년 대한해운공사 조선과장 70∼95년 한국케미칼해운(84년 KSS해운으로 바꿈) 대표이사 사장 95∼2003년 KSS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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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R&D센터 D는 없고 R만 있어"
세계 최대 반도체 회사인 인텔은 2004년 한국에 연구개발(R&D)센터를 개설했다. 설립 당시 이 센터는 인텔의 동북아 연구개발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인텔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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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⑩국제] 96. 토종 무늬의 외국인들
▶ 1960년대 초 주한 외국인들이 서울 근교의 워커힐 호텔 부지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에 왔던 평화봉사단원들이 60년대 농촌 마을에서 지게를 지고 볏단을 옮기고 있다.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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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 1. 1 北, 신년공동사설 발표 - 한미연합사령관, 2008년 이후에도 주한미군의 임무·역할 불변할 것임을 강조 2005. 1. 3 유엔, 2004년 대북지원모금 계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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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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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라운지] 재계의 '대표 한국통'
주한 재계 관계자들 중에는 한국이 좋아 7~8년 이상 머무르는 '한국통'이 많다. 임기가 제한돼 있어 어쩔 수 없이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외교관들과는 다른 점이다. 윌리엄 오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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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 경연장' 된 열린우리 경제정책 대토론회
▶ 30일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경제정책 대토론회’에 참석한 이헌재 경제부총리(右) 등이 이부영 의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조용철 기자 30일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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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회장 "국민이 돈 쓸 분위기 만들어 줘야"
외국 기업인들이 열린우리당 당직자들을 만나 노사 문제 등에 불만을 토로했다. 윌리엄 오벌린 주한 미상공회의소(AMCHAM)회장은 27일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 등 당직자들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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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함께 이공계 일자리 만든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주한 미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정부와 손잡고 연구.개발(R&D)센터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전경련과 암참은 이공계 대학 졸업자(석.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