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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아이언 명가의 진화된 기술 실현, 신제품 ‘MX-1 시리즈’ 3종 출시
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는 2024년 신제품인 ‘MX-1 시리즈’ 아이언 3종을 선보인다. ‘MX-1 포지드 아이언’ ‘MX-1 스피드 메탈 아이언’ ‘MX-1 포지드 블랙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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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 미즈노 한국 전용 MX-1 아이언 발매 외
미즈노 한국 전용 아이언 'MX-1 시리즈'. 사진 미즈노 미즈노, 한국전용 아이언 'MX-1 시리즈' 발매 한국미즈노는 정통 연철 단조아이언으로 MX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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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브레이킹, 최초의 크루 대항전 '얼티밋 배틀'로 새 장 열었다
현란한 헤드스핀(바닥에 머리를 대고 회전하는 기술)과 윈드밀(어깨와 등을 바닥에 대고 다리를 들어 올려 회전하는 기술)에 탄성이 쏟아지고, 아슬아슬한 프리즈(한 손이나 두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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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숙성 끝에 찾아온 절정의 순간…돔 페리뇽 와인 메이커와 임정식 셰프가 만났다 [더 하이엔드]
술은 취향의 음식이다. 마시는 이의 취향에 따라, 함께 먹는 음식에 따라 개인이 느끼는 술의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분명 ‘좋은 술’로 인정받는 술은 존재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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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의 영감의 원천] 미국 ‘국민 엄마 그림’ 화가, 앙심 표출 ‘더러운 돈’ 그린 이유
━ 휘슬러의 ‘어머니’와 ‘공작 방’ 미국 화가 휘슬러의 작품 ‘회색과 검정의 편곡: 화가의 어머니의 초상’(1871). [사진 오르세 미술관] 예술가가 돈 문제에 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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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17년 쉬지 않고 달려온 아빠를 위한 막걸리 한 잔
이지민의〈전통주 테라피〉 전통주 전문가 이지민 대동여주도 대표의 ‘한국술 카운슬링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고민 중인 사연과 평소 즐기는 술 취향을 보내주시면 개인별 맞춤 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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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압도적 비거리와 볼 스피드 … 초고속 드라이버 ‘ST’ 시리즈 선봬
한국미즈노 ‘ST-X 220 드라이버’는 드로우 구질로 비거리 손실을 줄이길 원하는 골퍼에게 최적화됐다. ‘ST-Z 220 드라이버’는 일관된 방향성을 원하는 골퍼에게 특화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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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국가 코인(Govcoin)이 온다
팩플레터 100호, 2021. 06. 01 Today's Topic 국가 코인(Govcoin)이 온다 팩플레터 100호 안녕하세요! 여러분, 팩플레터 박수련입니다.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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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2023년엔 한국도 위스키 생산국 된다
━ [더,오래] 김대영의 위스키 읽어주는 남자(93)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쓰리소사이어티스 위스키 증류소에 다녀왔다. 2020년 6월 설립 후 첫 증류를 시작한 쓰리소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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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면 헤어날 수 없는 주조 아이언의 맛
야마하 RMX(리믹스) 220 아이언은 단조의 단점을 장점으로 만든 대표적인 주조 모델이다. 아이언은 단조와 주조 두 가지 공법으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우리나라 골퍼는 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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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신기술 ‘서스펜션 코어’로 드라이버·아이언 비거리 확 늘렸다
뉴 JGR 시리즈의 핵심 기술은 서스펜션 코어다. 지게 받침대처럼 페이스를 지탱하는 서스펜션 코어가 페이스 반발력을 높여 샷 거리를 늘였다. [사진 브리지스톤골프] 브리지스톤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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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golf] 최대 관성모멘트, 부스트링 기술로 골퍼의 비거리·방향성 고민 해결
야마하골프가 이달에 새롭게 리믹스 시리즈를 선보였다. 드라이버 2종,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4종의 풀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사진 오리엔트골프] 많은 골퍼의 비거리와 방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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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8번과 같은 5·6번 길이 … 롱아이언 부담 '훌훌'
DX-GOLF에서 길이가 같은 아이언인 DX109(정밀주조)와 DX111(단조)을 출시했다. 도깨비 드라이버로 골퍼에게 친숙한 DX-GOLF의 신제품은 팔각형의 그립까지 장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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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8번과 같은 5·6번 길이 … 롱아이언 부담 '훌훌'
DX-GOLF에서 길이가 같은 아이언인 DX109(정밀주조)와 DX111(단조)을 출시했다. 도깨비 드라이버로 골퍼에게 친숙한 DX-GOLF의 신제품은 팔각형의 그립까지 장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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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코냉이'를 위한, 제주의 밤을 즐기는 7가지 방법
기분 좋게 휴가를 떠났지만 푹푹 찌는 더위로부터 바로 해방되는 건 아니다. 제아무리 제주여도 그렇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더위가 지나간 밤, 제주에서만 가능한 즐길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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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style] 긴 비거리, 부드러운 타구감 갖춘 ‘프리미엄 클럽’
글로리F2는 페어웨이우드·레스큐·아이언까지 클럽 전체가 세련된 부드러움을 추구한다. [사진 테일러메이드]테일러메이드 코리아가 최신 기술력을 집약한 ‘글로리(Glorie)F2’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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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골프의 장인정신과 로봇 그리고 악기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에는 일본어로 ‘야라마이카’라는 말이 있다. ‘한번 해보는 거야’라는 뜻을 가진 ‘야로우쟈나이까’의 지역 사투리다. 야마하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운 ‘하마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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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스위트 스팟 높인 폭발적 퍼포먼스 … 스윙 쉽고 샷도 정교
캘러웨이가 스틸헤드 XR 아이언과 하이브리드(사진)를 새롭게 출시했다. 전통적인 디자인에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한 스틸헤드 XR 아이언은 캘러웨이 대표제품인 X-14 아이언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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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아이언 헤드 모양·솔 크기따라 손맛 제각각…내게 맞는 궁합은?
미즈노의 뉴 MX-30 포지드 아이언(왼쪽)은 단조 아이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브리지스톤의 스테디셀러인 V300의 5세대 모델인 V300V(가운데)는 더 쉽게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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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그루브가 임팩트 때 마찰력 높여 백스핀 발생 … 홈 깊이 0.508㎜로 규제
아이언이나 웨지의 헤드페이스를 살펴보자. 가느다랗게 패인 선이 주욱 나 있다. 클럽 헤드면에 있는 이 줄은 왜 필요한 걸까. 클럽 헤드에 일정한 간격으로 파인 홈을 그루브(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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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그루브가 임팩트 때 마찰력 높여 백스핀 발생 … 홈 깊이 0.508㎜로 규제
아이언이나 웨지의 헤드페이스를 살펴보자. 가느다랗게 패인 선이 주욱 나 있다. 클럽 헤드면에 있는 이 줄은 왜 필요한 걸까. 클럽 헤드에 일정한 간격으로 파인 홈을 그루브(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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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순간 마찰력 높여 백스핀 거는 역할…홈 깊이는 0.508㎜ 넘으면 안 돼
정제원 기자 아이언이나 웨지의 헤드를 살펴보자. 가느다랗게 패인 선이 주욱 나 있다. 클럽 헤드면에 있는 이 줄은 왜 필요한 걸까. 클럽 헤드에 일정한 간격으로 파인 홈을 그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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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평소 훅 구질이면 오프셋 큰 아이언과는 상극
아이언은 제작 방법에 따라 주조와 단조, 헤드 모양에 따라 머슬백과 캐비티백으로 나눌 수 있다. 또 오프셋(offset) 유무에 따라 블레이드 타입과 오프셋 스타일로고 분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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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단조·주조 큰 차이 없어 … 초보자는 미스 샷 막는 캐비티백 좋아
“골프 입문 초보자입니다. 아이언을 사려고 하는데 어떤 제품이 좋은가요?” 이런 질문을 종종 듣는다. 시중에는 브랜드 별로 수많은 클럽이 나와 있어 일률적으로 어떤 클럽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