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구청·동사무소/민원봉사실 친절해졌다/내무부 4천5백77명 설문조사

    ◎“웬만한 서류 즉시 발급 만족” 90%/“절차 등 전화문의에도 자상” 78%/부조리제거·행정간소화가 숙제 구청이나 군청·동사무소를 이용해본 사람은 누구나 불쾌했던 기억을 갖고 있

    중앙일보

    1992.10.17 00:00

  • 눈가림 변태영업 단속-지속적인 단속 시민 협조 기대

    「10·13범죄와의 전쟁 선포」이후 과소비·퇴폐·향락풍조의 요인이 되는 유흥위생업소의 심야 변태·퇴폐영업에 대해 강력한 단속으로 대부분의 유흥향락업소가 영업시간을 준수하는 건전영업

    중앙일보

    1992.10.12 00:00

  • 공공기관 20개 직종/50세 이상 우선채용/노동부 지침 마련

    ◎주차단속·민원상담원 등 제도화/민간기업에도 권장키로 앞으로 정부기관 등 공공기관은 주정차위반 단속원 등 20개직종의 신규인력을 충원할때 50세이상의 고령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해야

    중앙일보

    1992.08.15 00:00

  • 강력단속에 무질서 “주춤”(범죄와의 전쟁 1년:중)

    ◎교통사고율 처음으로 0.6% 감소/시위줄어도 최루탄 늘어 “과잉” 우려 지난 10년간 연평균 7.8%씩 증가하던 교통사고율이 「범죄와의 전쟁」 선포이후 처음으로 0.6% 감소하는

    중앙일보

    1991.10.11 00:00

  • 차량 76% 주정차 위반|지난 10월 이후만 2백95만대

    지난해 10·13선언 이후 11월부터 일선 행정기관 공무원이 주·정차 위반차량단속에 나선결과 10개월 동안 전국의 등록차량 가운데 4대중 3대가 주·정차 위반으로 적발된 것으로 나

    중앙일보

    1991.10.01 00:00

  • 불법 주정차 과태료 미납

    서울시는 1일 불법 주·정차로 적발된 차량에 대한 과태료 징수실적이 저조함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체납자의 차량에 대해 압류등록조치를 춰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30일로 돼있

    중앙일보

    1991.08.01 00:00

  • 전철안 풍경(분수대)

    차안은 그런대로 만원이라 할 수 있었다. 좌석에 앉아있던 40대쯤 보이는 한 여인이 옆자리 승객이 몸을 일으키자 비게 된 자리에 한손을 짚어 다른 사람이 앉는 것을 가로 막으며 『

    중앙일보

    1991.04.07 00:00

  • 10·13실천 부처별 보고 내용

    ◎투망식 검문검색… 교통방송 전국 확대/교복착용 권장­학교주변 말끔히 정화 다음은 청와대에서 열린 10·13선언 실천보고회에서 보고된 부처별 실천계획 요지다. ◇내무부 ▲철저한 투

    중앙일보

    1991.01.12 00:00

  • 도덕성 회복을 위한 캠페인/사람답게 사는 사회:6

    ◎나만 편하면 그만/산업화·핵가족화속 이기주의 팽배/“남은 어찌됐건… 아무데나 침뱉고 꽁초 버려 「물질의 풍요,정신의 빈곤」. 황토길이 아스팔트로 포장되고 초가집터에 고층건물이 들

    중앙일보

    1991.01.09 00:00

  • “택시 교통위반 더 늘었다”/서울 운전자 4백명 조사

    ◎승차거부·합승행위 가장 많아/음주운전·불법 주정차는 줄어 서울지역 운전자들은 10·13조치 이후 택시의 승차거부 및 합승행위와 일반 차량의 안전거리 미확보·끼어들기 등의 교통위반

    중앙일보

    1990.12.24 00:00

  • 외국인 차량도 교통단속/주정차 위반등 8개항목 중점

    ◎적발자 소속기관 통보/경찰,처리지침 마련 치안본부는 3일 외국인 차량 교통법규위반 처리지침을 마련해 주한외교관을 비롯,한미행정협정의 적용을 받는 미군ㆍ군속 및 그 가족이 운전하는

    중앙일보

    1990.11.03 00:00

  • 안전띠 안매면 걸린다/전 도로서 착용 의무화/2일부터

    ◎음주운전 처벌도 강화 오는 2일부터 운전자는 모든 도로에서 안전띠를 의무적으로 매야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1만원의 범칙금을 물어야 한다. 음주운전자에 대

    중앙일보

    1990.10.31 00:00

  • 민생치안 교통질서 공해추방/행정력 총동원 강력단속

    ◎폭력배 「책임검거제」실시/공해 단속 직원에 사법권/주정차단속 공무원 6백여명 새로 임명 민생치안 확립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정부의 단속이 하반기부터 더욱 강화된다. 정부는 강력

    중앙일보

    1990.09.26 00:00

  • 불법 주정차 강력단속/상습위반지역엔 기동대 배치

    ◎치안본부 15일부터 교통 비상령 15일부터 전국적으로 불법주정차ㆍ음주운전ㆍ난폭운전ㆍ과적 과속운행 등 교통질서위해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치안본부는 15일부터 전국경찰에

    중앙일보

    1990.06.13 00:00

  • 불법 주정차 차량 5만원내 과태료/도로교통법 개정안 각의상정

    앞으로 음주운전자나 음주측정에 불응한 사람에 대한 처벌이 현재 1년이하 징역 또는 50만원이하 벌금에서 2년이하 징역 또는 3백만원이하 벌금으로 대폭 강화된다. 또 불법 주ㆍ정차에

    중앙일보

    1990.04.19 00:00

  • 주정차, 위반은 ″밥먹듯〃단속은 ″반짝〃

    서릿발같은 단속 엄포 속에 불법주차는 여전. 지난달 15일부터 시작된 불법주·정차 단속이 며칠간의 반짝행사(?)로 느슨해진 가운데 단속반을 집중 투입하겠다던 청계로·퇴계로·장안동

    중앙일보

    1990.03.02 00:00

  • 주정차 위반차량 주인에 과태료 5만원 부과/치안본부 법개정 추진

    치안본부는 16일 지금까지 주ㆍ정차 위반차량에 대해 3만원까지 범칙금을 물려오던 처벌을 강화,주ㆍ정차위반 차주에 대해 질서범 차원에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하는 등 처벌을 강화하는

    중앙일보

    1990.01.16 00:00

  • 시내버스 난폭 운전 집중단속|사진 찍어 회사를 제재

    서울시경은 18일부터 지정차선위반·주정차질서 문란 등으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시내버스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택시·화물차등 사업용 차량의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지속

    중앙일보

    1989.10.18 00:00

  • 주정차 단속

    주·정차 위반에 대한 단속 업무가 경찰에서 민간용역업체로 넘어간다. 정부는 대도시 교통체증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도로상의 불법 주·정차행위가 경찰의 일손 부족으로 효과적인

    중앙일보

    1989.08.28 00:00

  • 불법주정차·노상상품진열 단속

    서울시와 시경은 26일 7월부터 시작될 노점상단속과 함께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주· 정차및 행인들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상점앞 상품진열행위등에 대한 단속도 함께 벌이기로했다.

    중앙일보

    1989.06.26 00:00

  • 골목길 주차 제한한다|허용금지 표시선 그어

    서울시는 22일 주택가의 무질서한 주차로 차량통행이 막히는 일이 없게 11월부터 서울시내 주택가 골목길 전역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곳과 할 수 없는 골목길을 구분하는 표시선을 긋기

    중앙일보

    1989.05.22 00:00

  • (12)차도엔 예사…인도까지 "슬쩍"|뒤죽박죽 주정차

    64만여 대의 각종 차량이 뒤엉켜 자동차 홍수를 이룬 서울. 좁은 도로, 옹색한 주차장시설 때문에 차들이 멈춰 설 데를 못 찾아 혼잡을 가중시키고 있다. 주요상가·시장을 끼고 있는

    중앙일보

    1988.08.03 00:00

  • 운전자 벌점부과 대폭확대

    교통규칙위반운전자에 대한 벌점부과 범위가 7월20일부터 현행11개항목에서 46개항목으로 확대된다. 치안본부는 13일 날로 늘어나는 교통사고와 교통질서문란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기위해

    중앙일보

    1988.06.13 00:00

  • 서울시경 문의센터 전국으로 확대운영해야

    서울시경이 지난 3월24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182센터(사람·차량행방문의센터)가 설치 4개월동안 소재문의 접수건수의 7%정도밖에 찾아 주지 못한것으로 밝혀져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중앙일보

    1987.08.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