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농구] 골밑에 김주성, 외곽에 진경석 … 동부 1승만 더

    [프로농구] 골밑에 김주성, 외곽에 진경석 … 동부 1승만 더

    12일 경기에서 리바운드된 공을 잡고 있는 동부 김주성. [창원=연합뉴스] 동부가 LG를 벼랑 끝으로 몰아붙였다.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1승만이 남았다. 동부는 12일 창원에서

    중앙일보

    2010.03.13 00:49

  • 1986엔 차범근 발탁 논란

    1986엔 차범근 발탁 논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때 33세였던 차범근은 당시 현역으로는 유일하게 유럽 무대를 누비는 선수였다. 현재 대표팀 주장인 박지성처럼 팀의 주축이 돼야 할 선수였지만 본선행을 확정

    중앙일보

    2010.03.03 01:00

  • 농구 신인 선발 … 애타는 감독들

    농구 신인 선발 … 애타는 감독들

    올해는 누가 ‘뽑기의 제왕’이 될까. 프로농구 신인 및 귀화혼혈 선수 드래프트가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신인 드래프트 1~4순위는 전 시즌 하위 4개팀이 로또

    중앙일보

    2010.02.03 02:10

  • ‘효자’ 페르난데스의 코리안 드림

    ‘효자’ 페르난데스의 코리안 드림

    김민수와 어머니 김윤숙씨. 2002년 늦가을. 키 2m, 몸무게 82㎏의 깡마르고 눈이 퀭한 아르헨티나 청년이 한국에 왔다. 그의 이름은 훌리안 페르난데스.탱고의 도시 부에노스아

    중앙선데이

    2009.06.28 00:07

  • ‘반 토막 농구’

    ‘반 토막 농구’

    65-56. 지난 8일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의 프로농구 경기에선 이런 점수가 나왔다. 점수만 보면 프로농구가 아니라 원주 중학교와 인천 중학교의 경기라고 봐야 할 듯하다. 그

    중앙일보

    2009.01.13 01:02

  • [프로농구] 동부 ‘화이트 데이’

    [프로농구] 동부 ‘화이트 데이’

    SK 방성윤(中)이 동부 윤호영左의 수비를 피해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 방성윤은 동부전에서 27점으로 분전했지만 종료 직전 두 차례 던진 3점슛이 빗나가 역전패의 아쉬움을 삼켰다

    중앙일보

    2008.12.13 00:20

  • 힘에 부친 김주성, 가드처럼 뛰었다

    힘에 부친 김주성, 가드처럼 뛰었다

    프로농구 동부의 김주성(29·2m5㎝)이 최고인 것은 그로 인해 팀이 승리하기 때문이다. 전창진 동부 감독은 “(김주성은) 플로어에 서 있기만 해도 큰 힘이 된다”고 칭찬한다. 그

    중앙일보

    2008.12.01 01:14

  • [프로농구] 삼성, 작년엔 벌벌 올해는 펄펄 … 최강 동부 천적으로

    [프로농구] 삼성, 작년엔 벌벌 올해는 펄펄 … 최강 동부 천적으로

    김주성(左)이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치러진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삼성 이상민과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원주=연합뉴스]삼성이 최강 동부를 또 깼다. 삼성은 23일

    중앙일보

    2008.11.24 01:10

  • 동부 ‘하마터면 …’ 달라진 모비스에 깜짝

    동부 ‘하마터면 …’ 달라진 모비스에 깜짝

    동부의 김주성(右0이 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치러진 울산 모비스와 경기에서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원주=김민규 기자]동부가 4일 홈인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에서

    중앙일보

    2008.11.05 01:00

  • 동부, 뒷심 첫 승

    동부, 뒷심 첫 승

    지난해 통합 우승팀 원주 동부가 프로 2년차 이광재(12득점·3점슛 3개)와 ‘루키’ 윤호영(4득점·가로채기 2개)의 활약에 힘입어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동부는 31일 원주

    중앙일보

    2008.11.01 00:41

  • [프로농구] 표명일 ‘챔프 동부’ 첫 단추 끼웠다

    [프로농구] 표명일 ‘챔프 동부’ 첫 단추 끼웠다

    동부 표명일이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삼성 이정석의 수비를 피해 점프 슛을 날리고 있다. [원주=뉴시스]‘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이 있다. 동부의 가드 표명일이 챔피언 결정전

    중앙일보

    2008.04.18 01:31

  • [프로농구] 김주성 시즌 세 번째 MVP 욕심

    17일부터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시작되는 2008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은 ‘3의 전쟁’이다. 양 팀 간판선수인 김주성(29·동부), 이규섭(31·삼성)뿐 아니라 전창진

    중앙일보

    2008.04.14 01:02

  • 동부, 최단 48경기 만에 정규리그 ‘정복’

    동부, 최단 48경기 만에 정규리그 ‘정복’

    프로농구 최고 연봉 선수답게 공수를 넘나드는 맹활약으로 동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김주성이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며 미소 짓고 있다. [원주=뉴시스] 김주성(동부)이 또 해냈다.

    중앙일보

    2008.03.08 05:20

  • 누드 사진으로 홍콩 연예계 충격에 빠뜨린 장백지는 누구?

    홍콩 유명 연예인으로 보이는 인물의 누드 및 정사 사진이 인터넷에서 급속히 유포되면서 홍콩 연예계가 패닉 상태에 빠졌다. 29일 홍콩의 언론들은 일제히 영화배우 진관희(에디슨 천·

    중앙일보

    2008.01.30 17:00

  • 헐리우드 영화 ‘드래곤볼Z’ 야무치역에 박준형…박진영 "자랑스러워"

    헐리우드 영화 ‘드래곤볼Z’ 야무치역에 박준형…박진영 "자랑스러워"

    그룹 god의 멤버였던 박준형의 할리우드 진출 소식에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준형은 미국의 영화제작사인 ‘20세기 폭스’사에서 만드는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의 ‘드

    중앙일보

    2007.12.17 16:23

  • [프로농구] 선두 동부, 양훅 맞고 ‘휘청’

    [프로농구] 선두 동부, 양훅 맞고 ‘휘청’

    프로농구 단독선두 원주 동부가 주말 2연전에서 공동 2위 팀에 양쪽 훅을 맞고 휘청거렸다. 동부는 9일 원주에서 전주 KCC에 53-65로 졌다. 전날엔 안양 원정에서 KT&G에

    중앙일보

    2007.12.10 05:23

  • [week&영화] 태극전사 승전보 기다리며 … 축구영화 열전

    [week&영화] 태극전사 승전보 기다리며 … 축구영화 열전

    월드컵 시즌. 축구영화에 빠져보는 것도 월드컵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국경.성별.나이를 뛰어넘는 축구 사랑을 그린 영화들을 소개한다. 우리 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우리 축구

    중앙일보

    2006.06.08 17:40

  • [시황] 프로그램 매물 공세 못 버티고 하락

    지수가 반등 하룻만에 다시 하락했다. 9일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프로그램 매물이 1900억 원어치 넘게 쏟아져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9.36포인트(

    중앙일보

    2006.02.07 21:18

  • 장동건 '무극', 美골든글로브 노미네이트

    장동건 '무극', 美골든글로브 노미네이트

    장동건 장바이츠 주연의 한중미 합작 '무극'이 제63회 골든글로브 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됐다. 골든글로브상을 주관하는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는 내년 1월16일 열리는

    중앙일보

    2005.12.14 07:24

  • "신기성 떠난 자리 걱정마" 김승기, 동부 첫승 배달

    "신기성 떠난 자리 걱정마" 김승기, 동부 첫승 배달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골밑을 파고들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다 LG 현주엽의 파울에 발이 걸려 넘어지려 하고 있다. 현주엽이 오른손을 번쩍 들어 파울임을 알리고 있다. [원주=뉴시스

    중앙일보

    2005.10.26 05:17

  • TG삼보 천하통일 … 원주가 들썩

    TG삼보 천하통일 … 원주가 들썩

    원주 치악체육관이 2년 만에 오색 꽃종이에 덮였다. 관중은 코트로 뛰어들어 선수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원주 TG삼보가 2003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그것도 첫 통합

    중앙일보

    2005.04.17 19:50

  • 높기만 한 '김주성 벽'

    높기만 한 '김주성 벽'

    ▶ KCC 이상민(左)의 골밑 돌파를 TG삼보 김주성이 뛰어올라 막고 있다. [원주=연합] 원주 TG삼보가 2연승을 거두고 챔피언 고지의 5부 능선을 넘었다. 정규리그 우승팀 TG

    중앙일보

    2005.04.08 21:40

  • TG 고공농구 "먼저 1승이요"

    TG 고공농구 "먼저 1승이요"

    ▶ TG삼보와 KCC의 1차전에서 KCC 용병 민랜드의 골밑슛을 TG삼보 김주성이 마크하고 있다. [원주=연합] TG삼보가 프로농구 챔피언을 향한 첫 걸음을 먼저 뗐다. 2년 만의

    중앙일보

    2005.04.06 21:13

  • 고공파워 TG 설욕이냐 철통수비 KCC 2연패냐

    고공파워 TG 설욕이냐 철통수비 KCC 2연패냐

    "우리는 지난해보다 높이와 힘에서 더 좋아졌다.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믿는다. 꼭 통합우승을 이뤄 내겠다." (전창진 TG삼보 감독.(左)) "지난해에 만

    중앙일보

    2005.04.05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