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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서 민원서류가 ″척척〃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자동차, 양곡관리등 대민업무의 전산저리가실험되고있어 멀지않아 민원행정의 신속·정확뿐아니라 각종서류를 떼기위해 지방여행등을 하지 않아도 될것같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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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주민등록증 갱신
주민등록증 갱신 발급업무가 당초에 무리하게 짧게 잡은 발급기간, 지나치게 벅찬 업무량과 달리는 일손, 그리고 비능률적인 집무자세 때문에 아직도 부진한 실정에 있다한다. 내무부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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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달려 부진한 주민증 교부|마감 2주 앞두고 주민세·적십자회비 납기 겹쳐
주민등록증 경신발급업무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으나 새주민증 교부 상황은 늑장사무 등으로 전국평균 84.2%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내무부 집계에 따르면 마감 일을 2주일 앞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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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민증 미소지자 4월부터 단속|발급업무 3월말까지 끝내기로|가두검문·검색을 강화|통·반장 가정방문 무단전출입자 색출
내무부는 25일 전국적으로 실시중인 주민등록증 경신발급업무를 3월말까지 마무리짓고 4월1일부터 주민등록기피자·2중등록자·주민등록증미소지자·무단전출입자등에 대한 단속과 대대적인 색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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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발급 용지 받고 못 받은 사람|1월중에 모두 발급키로|분실·무호적자는 2월중
내무부는 23일 지난20일로 마감된 주민등록 경신발급기간중 발급통지서를 받고도 지정기일 안에 새 주민등륵증을 발급 받지 뭇한 주민들에 대해서는 새해1월중에 통·반별로 모두 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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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주민증 발급업무
주민등록 발급업무가 시작된 전국 각 읍·면·동사무소에서는 업무 개시 이틀째인 23일까지도 관계 직원들의 업무처리가 미숙한데다 절차가 까다로워 큰 혼란을 빚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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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신고 불이행 과태료 인상
내무부는 20일 주민등록신고를 하지 않을 때 징수하는 과태료를 현행 5백원∼1천원 이하에서 20배를 인상, 1만원∼2만원이하로 하고 현재 무료로 발급해주고 있는 분실자에 대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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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해진 민원창구|동·구청등 분위기 달라져
구청·동사무소를 비롯, 각급 행정관서의 민원서류가 전례 없이 핑핑 잘 돌아가고 공무원의 대민 자세가 무척 친절하다. 전적신고·건축허가·주민 증 재발급·퇴거신고 및 전입처리 등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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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흡한 행정 간소화
정부는 행정 능률의 향상과 예산 절감을 위해 내년부터 하급 관청의 상급 관서에 대한 각종 정기보고 서류 중 2백3종을 폐지하고, 1백13종에 대해서는 주보를 순보로, 월보를 분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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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사무 간소화
내무부는 31일 출생·혼인·분가·전적 등의 사항을 주민등록표에 등재할 때 본적지에 조회하던 것을 없애고 호적초본제출만으로 정리하며 주민등록 등. 초본을 구두신청만으로 발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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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53호 진돗개 순종이 사라져가고 있다
【진도=주원상기자】진도개는 많아도 진짜 혈통을 이을 순종이 없다.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두개는 67년1월부터 혈통고정과 우수견 보호를위해 도외반출이 금지되면서 3천7백여마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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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잡부금 6종만 허용
문교부는 30일 현재 45종으로 된 각급학교 잡부금을 대폭 규제, 6종만 인정하도록 각 시·도 교육위에 시달했다. 문교부가 29일 하오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 이 방안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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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새로 취학할 어린이 조사 16일부터 말일까지 학령부 작성
1일부터 내년도 국민학교 의무취학업무가 시작됐다. 1일 현재의 주민등록부를 기준으로 대상 아동의 조사에서 시작, 내년 2월15일의 예비소집, 3월5일의 입학식까지 이르는 취학업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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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안정과 성장에 관한 대통령의 긴급명령 전문
제1조 (목적) 이 영은 경제의 안정과 산업의 합리화에 필요한 긴급 경제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국민 생활의 안정과 향상을 기하고 국민 경제의 균형 있는 성장을 촉진함을 목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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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더미」에서의 해방
내무부가 오는 8월1일부터 실시키로 한 몇 가지 민원신고의 간소화를 비롯, 중앙행정관서와 각시·도간에 주고받는 숱한 보고문서를 대폭 줄인 이른바 일선 행정사무 개혁방안은 『서류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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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진 구청직원들|병적증명 발급늘고
◇병사민원=국방부의 병무사법 일제 단속으로 바빠진 것은 시내 각 구청병무계 직원. 병적확인증 발급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 영등포구청의 경우 하루 평균 87건이던 병사민원사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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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주민등록증
우리동네에 사시는 박정희대통령께서 21일 상오11시 몸소 동회를 찾아오셨다.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주민등록업무상황을 친히 살피시고 당신의 주민등록발급대장에 지문을 찍기 위함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