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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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뉴질랜드 대사 「존·케네드·커닝햄」
「존·케네드·커닝햄」 (46)씨는 뉴질랜드가 62년 우리와 수교한 후 첫 번째로 임명한 서울 상주 대사. 지난 4월 멀둔 수상이 방한했을 때 예산 형편을 이유로 대사 상주의 확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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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뉴질랜드 대사 박 대통령에 신임장
박정희 대통령은 24일 상오 청와대에서 「존·케네드·커닝햄」 신임 주한「뉴질랜드」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사진) (「프로필」3면) 박 대통령은 이어 「티토·아폰테·로페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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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 뉴질랜드 대사 박 대통령 인사 받아
박정희 대통령은 8일 상오 「T·C·라킨」 주한 「뉴질랜드」 대사의 이임 인사를 받고 환담했다. 이 자리에는 박동진 외무장관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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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박동진 외무장관은 6일 상오 이임하는 「토머스·C·라킨」 주한 「뉴질랜드」 대사의 예방을 받고 환담. ▲박철 공화당 대변인은 6일 저녁 서울역 「그릴」에서 「재경」 전남 반탁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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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질랜드 공동성명(전문)
1, 대한민국 정부의 초청으로 「로버트·데이비드·멀둔」 「뉴질랜드」 수상은 1976년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대한민국을 공식 방문하였다. 「멀둔」 수상은 영부인, 「타시·라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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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평화의지 중공에 전달"
「로버트·멀둔」 「뉴질랜드」 수상은 22일 『북한은 선량한 국제시민의 대우를 받을 입장이 못되기 때문에 「뉴질랜드」는 북한과 더 이상 가까운 관계를 맺을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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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일부 인사들의 고립주의적 경향은 위험
「멀둔」 「뉴질랜드」 수상은 20일 하오 『최근 미국의 일부인사들이 고립주의적 경향을 보이고 있음은 지극히 위험한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아시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서는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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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경제협력 증대방안 등 토의
박정희 대통령과 「로버트·멀둔」 「뉴질랜드」수상은 20일 하오 3시 청와대에서 제1차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의 우호협력방안 등 공동관심사에 관해 광범하게 협의했다. 회담에서는 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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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에 그의 부인을 소개
○…20일 상오 10시 정각 총리실에 도착한 「멀둔」 「뉴질랜드」 수상은 최규하 총리를 보자 『굿·모닝』이라고 인사. 최 총리는 『어제 저녁은 잘 지내셨느냐』고 받으며 자리에 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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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둔」수상 일정
▲19일 하오 7시=최 총리 주최만찬(영빈관) ▲20일=최 총리와 회담, 정일권 의장 예방(오찬), 박 대통령예방 및 회담(만찬) ▲21일=육군1사단 시찰, 평택의 한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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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를 넘어 재확인될 「이웃」-「멀둔」수상의 방한을 계기로 본 「한국-뉴질랜드」
「뉴질랜드」는 한국과 정치·경제 등 각 분야에서 밀접한 유대관계를 갖고있는 우방이다. 6·25때 5천5백 명의 육해군 전투부대를 파견했던 「뉴질랜드」는 「유엔」의 한국문제토의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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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수상 방한일정확정
「로버트·D·멀둔」「뉴질랜드」수상 내외가 한국정부 초청으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외무부가 13일 발표했다. 「멀둔」수상은 방한 중 박정희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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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공관장 회의
아주 지역 공관장회의 첫 회의가 12일 하오 「필리핀」수도 「마닐라」에서 17명의 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는 12일 개막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박동진 외무장관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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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이동」 설왕설래
외무부에 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연두순시가 23일 끝남으로써 2월로 예상되고있는 대사진 개편이 다음과제로 등장했다. 대사이동은 김동조 전 장관도 엄동만 지나면 단행할 생각이었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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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각축의 양상은…
공산 측의 승세 속에 다가오는 「인도차이나」전쟁의 종말을 보는 중공과 소련의 입장은 착잡하기만 하다. 중·소가 일단은 인지에서의 공산군의 승리를 축하하는 처지긴 하나 이 지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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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7백만불 어치 화차 수출 계약 체결
삼성물산은 19일 하오 「뉴질랜드」 철도청과 화차 1천5백량 (1천7백만「달러」)의 연불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물산의 이은택 사장과 주한 「뉴질랜드」 대사 (던롭)가 서명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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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동·동남아에 경협교섭 대사파견
정부는 오일달러 도입 등 중동지역과의 경제협력 강화와 유대 증진 책을 협의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등 페르샤만 4개 산유국에 곧 특사를 파견할 방침이다. 오일달러 도입을 위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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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일본 외무성|한·일 긴장속 일 평론가가 해부한 그 실체
「기무라」 (목촌) 일 외상의 발언, 계속되는 반일「데모」등 최근 한껏 긴장해 있는 한일관계로 일본 외교의 실체에 대한 관심이 한결 높아가고 있다. 일본 외교의 담당 부서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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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외교활동 「러쉬」|
국회는 외빈 접대로 분주한 1주를 보냈다. 22명의 미 하원 의원과 부인 등 수행원들을 합쳐 모두 58명이 방일 내한, 3일간 머물렀고 「캐나다」의원단 5명이 16일 입국,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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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KAL편 (4일 하오) ▲고승제씨(경제과학심의위원)한국·「뉴질랜드」상공장관회의 참석하고▲「피에르·랑디」씨(주한「프랑스」대사)일본에 공무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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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스페인=신상철|칠레=한병기씨
정부는 28일 공석중인 주 스페인 대사에 신상철 전 체신장관을, 주 칠레 대사에 한병기씨(8대의원)를 기용 발령했다. 강춘희 주 칠레 대사는 주 뉴질랜드 대사로 전보됐다.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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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외교단 추계 골프
외무부는 주한외교사절을 위한 추계 「골프」대회를 27일과 28일 부산에서 개최. 주한 외교사절간에는 「골퍼」가 적어 이번 대회 참가자는 주최측의 김용식 외무장관, 윤석헌 차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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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뉴질랜드 대사, 김 외무장관 요담
김용식 외무장관은 5일 상오「J·C·피터슨」주한영국대사 및「D·F·던로프」주한「뉴질랜드」대사대리와 각기 감시 요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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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한 「뉴질랜드」 대리대사 던롭씨 본사 방문, 홍 사장과 환담
신임 주한 「뉴질랜드」 대리대사 「데니스·F·던롭」 (55)씨 (우)가 11일 하오 4시 본사를 방문, 홍진기 사장과 환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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