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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박세리-에이징어조, JC페니클래식 첫날 공동 8위
박세리(22.아스트라)-폴 에이징어조가 JC페니클래식 첫날 공동 8위를 달렸다. 박세리-에이징어조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웨스틴 이니스브룩 리조트골프코스(파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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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組, 첫날 선두에 2타 뒤져
박세리(22.아스트라)-폴 에이징어조가 JC페니클래식 첫날 공동 8위를 달렸다. 박세리-에이징어조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웨스틴 이니스브룩 리조트골프코스(파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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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 박세리조 첫 날 공동 8위
미국 프로골프 이벤트대회인 '99JC페니클래식에서 폴 에이징어와 짝을 이룬 박세리가 첫 날 공동 8위에 올랐다. 애리조나주립대 선배 짐 카터와 출전한 박지은은 공동 20위를 마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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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스폰서 파기로 본 존 댈리 알콜중독 이력]
'괴력의 장타자' 존 댈리 (33.미국) 는 구제불능인가. 술과 도박을 끊고 새 사람이 된 것처럼 보였던 댈리가 메인스폰서인 캘러웨이사로부터 '술과 도박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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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댈리와 스폰서 파기
남자프로골프 '괴력의 장타자' 존 댈리 (33)가 술과 도박으로 또 다시 손해를 보게 됐다. 지난 2년간 댈리를 후원해 온 세계적 골프용품업체 캘러웨이사 (社) 는 16일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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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소식] 프레이타스 챔피언 등극 外
*** 프레이타스 챔피언 등극 ○…KO율 1백%의 강타자 아셀리누 프레이타스 (브라질)가 9일 (한국시간) 프랑스 르 카네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 (WBO) 슈퍼페더급 타이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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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드라이버샷 11위-LPGA 飛거리랭킹 발표
골프에서 장타자라면 남자는 존 댈리, 여자는 로라 데이비스를 첫손에 꼽는다. 그러나 골프전문 인터넷 웹사이트인 골프웹이 최근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주최 대회에서 측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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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발 벨사우스 클래식 역전승…올들어 4승째
기록행진을 계속 중인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데이비드 듀발 (28) 의 행보에는 쉼터가 없다. 지난달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한 듀발은 5일 (한국시간) 조지아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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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단신]구옥희 이토엔골프 2위 外
*** 구옥희 이토엔골프 2위 日여프로 최소타 타이도 구옥희 (42)가 일본 여자프로골프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이토엔여자프로골프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구옥희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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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질레트투어챌린지 골프 출전 확정
총상금 1백80만달러 (약 23억4천만원) 의 미국 프로골프 특별 이벤트 질레트투어 챌린지 골프대회에 박세리 (21.아스트라) 의 출전이 확정됐다. 이 대회를 주최하는 질레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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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댈리 경기중 알콜중독 발작
'괴력의 장타자 골퍼' 존 댈리 (32.미국)가 28일 (한국시간) 캐나다에서 벌어진 그레이터 밴쿠버 오픈 첫 라운드에서 경기중 알콜중독증으로 인한 발작증세를 일으켰다. 댈리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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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골프]댈리 한홀서 10타 치욕
'풍운아' 존 댈리 (미국)가 '성질을 못죽여' 3년 만의 우승 꿈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18일 (한국시간) 2라운드 18번 홀에서 무려 10타를 치면서 예선 통과마저 실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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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골프]정상급 골퍼 156명 안개속 티오프
'파와의 전쟁' 이 시작됐다. 엘니뇨가 부른 짙은 안개, 그리고 잇따라 지축을 뒤흔든 진도4의 지진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98US오픈골프대회가 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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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마스터스골프]커플스, 강풍속 3언더 선두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 (6천9백25야드.파72) 은 역시 선수들의 범접을 쉬 허용하지 않았다.또한 '호랑이의 놀이터' 로 전락한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벤 크렌쇼가 83타, 톰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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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마스터스골프 오늘 개막…최고수급 88명
전세계 골퍼들의 '꿈의 무대' 98마스터스골프대회가 9일 (현지시간) 개막, 4라운드의 열전에 들어간다.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 (6천9백25야드.파72)에서 벌어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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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골프]우즈 올해도 골프역사 새로 쓸까
'타이거 매니어' 는 계속될 것인가.'꿈의 골프대회' 마스터스를 1주일 앞두고 전세계 이목이 다시 '골프천재' 타이거 우즈 (22.미국)에게 쏠리고 있다. 지난해 대회를 통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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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스골프 2R]젠슨·오자키 공동선두
리 젠슨 (미국) 과 조 오자키 (일본)가 미국프로골프 최대상금 (총4백만달러) 이 걸려있는 PGA투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선두에 나섰다. 95년 이 대회 우승자인 젠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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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칵테일]댈리 한 홀서 18타
아무리 주말골퍼라도 한 홀에서 무려 18타를 치게 되면 골프채를 꺾어버리고 싶은 기분이 들 것이다. 하물며 프로골퍼들이 이런 진기록을 수립 (?) 하면 어떤 모습을 보일까.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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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골퍼 존 댈리 성실해졌다
미국 프로골퍼 존 댈리 (32)가 달라졌다. 댈리는 16일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코럴스프링스의 헤론베이TPC코스에서 벌어진 혼다클래식에서 12언더파 2백76타로 4위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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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칵테일]술끊은 댈리 변함없는 장타
'골프의 이단자' 존 댈리의 매력은 역시 장타다. 이 부분에 관한 한 타이거 우즈가 전혀 두렵지 않다. 비록 술과의 끊임없는 투쟁 때문에 성적은 들쭉날쭉하지만 그의 장타만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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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17일 LPGA 첫발 내디디는 박세리…"성공적 데뷔전 치를것"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밤낮없이 골프채를 휘둘러온 박세리 (21.아스트라)가 마침내 세계정상 정복을 향한 첫발을 내디딘다. 17일 (한국시간) 미국 올랜도의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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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장타 “댈리가 왕”…미국 PGA투어 통계
'드라이버는 존 댈리, 아이언은 톰 레이먼' 존 댈리 (미국)가 장타에 관한한 세계 최고임이 입증됐다. 지난 27일 끝난 라스베이거스 인비테이셔널골프대회까지 미국 골프투어의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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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일본 골프 프로무대 진출
'한국의 존 댈리' 로 불리는 장타자 김주형 (22.고려대) 이 국내 아마추어 선수로는 처음으로 일본 프로골프테스트에 합격, 내년부터 일본투어에서 활약하게 됐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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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칵테일]맥주도시 대회 참석 댈리, 술냄새 참기 괴로워
존 댈리가 가장 싫어하는 골프대회가 있다. 29일 시작된 그레이터 밀워키 오픈이다. 이곳은 세계적 맥주업체 밀러사가 있는 곳. 도시 전체에 구수한 누룩냄새가 퍼져 있다. 술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