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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혈모세포 이식으로 악성 면역질환 치료…가톨릭성모병원 민도준 교수

    조혈모세포 이식으로 악성 면역질환 치료…가톨릭성모병원 민도준 교수

    지난달 28일 서울에서 열린 국제혈액학회 학술대회장에선 자가면역질환자들의 눈길을 끌만한 논문 한편이 선보였다. 발표자는 가톨릭성모병원 류마티스 내과 민도준(38.사진) 교수. 난치

    중앙일보

    2002.09.10 13:28

  • 가톨릭성모병원 민 도 준 교수

    지난달 28일 서울에서 열린 국제혈액학회 학술대회장에선 자가면역질환자들의 눈길을 끌만한 논문 한편이 선보였다. 발표자는 가톨릭성모병원 류마티스 내과 민도준(38·사진) 교수. 난

    중앙일보

    2002.09.10 00:00

  • 생명살리는 '제대혈' 보관사업

    생명살리는 '제대혈' 보관사업

    오래 전부터 우리 조상들은 아기의 탯줄을 깨끗한 천으로 감싸 목갑에 보관하는 풍습을 지켜왔다. 목갑의 뚜껑에 '壽(수)'자를 새기고 뒷면에 새 생명의 출생기록을 적었다. 탯줄과 함

    중앙일보

    2002.08.31 11:23

  • 제대혈(臍帶血)

    오래 전부터 우리 조상들은 아기의 탯줄을 깨끗한 천으로 감싸 목갑에 보관하는 풍습을 지켜왔다. 목갑의 뚜껑에 '壽(수)'자를 새기고 뒷면에 새 생명의 출생기록을 적었다. 탯줄과

    중앙일보

    2002.08.31 00:00

  • [세브란스병원] 조직형 일치하지 않아도 조혈모세포이식 가능

    조직형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아도 조혈모세포를 이식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백혈병 치료법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세브란스병원 혈액종양내과 민유홍.이승태 교수팀은 17일 급성 골수

    중앙일보

    2002.06.19 11:56

  • [인물] 백혈병 명의 여의도 성모병원 김춘추 소장

    백혈병의 대가인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조혈모세포 이식센터 김춘추(58)소장의 별명은 두개다. '형사 콜롬보'와 '3C'가 그것이다. 우선 헝클어진 머리에 대충 차려입은 옷차림, 짓

    중앙일보

    2002.05.20 11:00

  • 백혈병 名醫 김춘추씨

    백혈병의 대가인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조혈모세포 이식센터 김춘추(58)소장의 별명은 두개다. '형사 콜롬보'와 '3C'가 그것이다. 우선 헝클어진 머리에 대충 차려입은 옷차림,

    중앙일보

    2002.05.20 00:00

  • [럭키생명] 난치병보험 개발착수

    럭키생명은 20일 소아암 치료를 위한 조혈모세포 이식수술을 위한 제대혈보관서비스를 제공하는 생명공학분야 벤처기업인 ㈜히스토스템과 업무제휴를 맺고 난치병치료 보험상품 개발에 나선다고

    중앙일보

    2002.02.21 10:01

  • 코니 이브스 박사 ``파킨슨씨병 치료 희망적``

    성체(成體)줄기세포의 세계적 권위자인 코니 이브스 박사(59.사진)가 가톨릭의대 의과학연구원 주최 국제심포지엄에 참석차 내한했다. 현재 캐나다 줄기세포위원회 과학위원장인 그는 사

    중앙일보

    2002.02.18 10:20

  • "파킨슨씨병 치료 희망적"

    성체(成體)줄기세포의 세계적 권위자인 코니 이브스 박사(59·사진)가 가톨릭의대 의과학연구원 주최 국제심포지엄에 참석차 내한했다. 현재 캐나다 줄기세포위원회 과학위원장인 그는 사

    중앙일보

    2002.02.18 00:00

  • "자가조혈모세포 이식으로 난치성 류머티즘 완치 가능"

    조혈모세포이식수술로 난치성 류머티즘 등 자가면역질환을 거의 완치할 수 있다는 임상결과가 나왔다.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27일 약물요법 등 기존방법으로는 치료가 어

    중앙일보

    2001.12.27 15:55

  • 암환자 자녀 둔 부모모임 '참사랑회'

    어린이 암 환자처럼 부모의 마음을 울리는 경우도 없다. 머리카락이 다 빠진 자녀가 가까스로 먹은 음식을 죄다 토해내는 고통을 지켜봐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좌절하지 않는다. 엄마

    중앙일보

    2001.12.17 10:02

  • 암환자 자녀 둔 부모모임 '참사랑회' 잔치 준비 한창

    어린이 암 환자처럼 부모의 마음을 울리는 경우도 없다. 머리카락이 다 빠진 자녀가 가까스로 먹은 음식을 죄다 토해내는 고통을 지켜봐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좌절하지 않는다. 엄마는

    중앙일보

    2001.12.17 00:00

  • 백혈병 초기환자 글리벡 사용제한

    만성 골수성 백혈병 초기환자는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받고 보험급여혜택도 누릴 수 없게 돼 환자반발이 우려된다. 16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

    중앙일보

    2001.11.17 11:53

  • 백혈병 초기환자 글리벡 사용제한

    만성 골수성 백혈병 초기환자는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받고 보험급여혜택도 누릴 수 없게 돼 환자반발이 우려된다. 16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

    중앙일보

    2001.11.16 14:40

  • 백혈병 초기환자 글리벡 사용제한

    만성 골수성 백혈병 초기환자는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받고 보험급여혜택도 누릴 수 없게 돼 환자반발이 우려된다. 16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

    중앙일보

    2001.11.16 13:53

  • 백혈병 환자 모임 한울 사랑회 "골수 기증이 생명의 불씨"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들한테 '너 아직도 살아 있느냐? '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어요. 농담이겠지만 솔직히 기분이 상하기도 하죠." 백혈병에 걸려 골수(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후

    중앙일보

    2001.10.29 10:06

  • 백혈병 환자 모임 한울 사랑회 "골수 기증이 생명의 불씨"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들한테 '너 아직도 살아 있느냐? '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어요. 농담이겠지만 솔직히 기분이 상하기도 하죠." 백혈병에 걸려 골수(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후

    중앙일보

    2001.10.29 00:00

  • 보험급여 적정성 평가 제도 시행

    요양기관별 보험급여 청구 내용에 대해 의.약학적타당성과 비용.효과 측면의 적정성을 평가한 뒤 요양급여를 가감 지급하는 요양급여적정성 평가 제도가 시행된다. 복지부는 5일 요양급여의

    중앙일보

    2001.10.05 07:13

  • "건보대책 올해만 1천262억원 목표 미달"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 재정안정종합대책 가운데일부 조치들의 시행이 연기됨에 따라 올연말까지 재정절감 목표액보다 1천262억원정도가 미달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보건복지위의

    중앙일보

    2001.09.10 10:59

  • 가족 질병치료 위한 탯줄혈액 보관 급증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가족들의 질병치료를 위해 탯줄혈액(제대혈)을 보관하는 사업이 활발하다. 19일 관련업계에 따

    중앙일보

    2001.08.20 09:36

  • [금융신상품]동양생명 '수호천사 퍼펙트의료보험' 판매

    동양생명은 9일부터 특별약관에 가입하지 않고도 모든 질병과 재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민영의료보험상품인 '수호천사 퍼펙트의료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조혈모세포이

    중앙일보

    2001.07.09 14:20

  • [신의료시대 현장을가다] 제대혈 조혈모세포이식술

    버려지는 탯줄과 태반이 암 치료의 총아로 부각되고 있다. 제대혈(탯줄과 태반에서 추출한 혈액)조혈모세포이식술이 국내 의료계에 널리 확산하고 있기 때문. 한국골수은행협회가 최근 부산

    중앙일보

    2001.07.05 00:00

  • [신의료시대 현장을 가다] 제대혈 조혈모세포이식술

    버려지는 탯줄과 태반이 암 치료의 총아로 부각되고 있다. 제대혈(탯줄과 태반에서 추출한 혈액)조혈모세포이식술이 국내 의료계에 널리 확산하고 있기 때문. ● 골수보다 기증에 부담없고

    중앙일보

    2001.07.04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