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얼음폭풍' 조지아주 한인타운 전경

    '얼음폭풍' 조지아주 한인타운 전경

    12일 노크로스 141번 도로에 폭설 조심 경고가 게시되어 있다. 12일 둘루스 한인타운 상가가 철시해 있다. 12일 새벽 조지아 주를 강타한 얼음 폭풍으로 조지아 주에서 20만명

    미주중앙

    2014.02.14 07:13

  • 폭설 대란 예고 애틀랜타 현지 표정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겨울폭풍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11일 둘루스 등 한인타운도 폭설 대비에 나섰다. 특히 12일부터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휴무하는 한인 스몰 비즈니스

    미주중앙

    2014.02.13 09:46

  • 죽었다 살아난 희대의 '사기꾼'

    죽었다 살아난 희대의 '사기꾼'

    2100만달러 횡령후 자살을 위장하고 도피한 에버리 리 프라이스의 평소 모습(왼쪽)과 노숙자로 위장한 모습(오른쪽).조지아 은행에서 거액의 돈을 횡령하고 자살을 위장한 엘리트 은행

    미주중앙

    2014.01.07 07:34

  • 1등 복권 판매업소 한인, 100만 달러 보너스 못 받을 듯

    미국 복권사상 두번째로 높은 고액 당첨자가 나온 가운데, 이 복권을 판매한 업주가 애틀랜타 한인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7일 복권당국에 따르면 총 6억3600만달러의 1등 당첨

    미주중앙

    2013.12.19 09:30

  • 한인부부 살인사건, "제2의 인물 수사중"

    지난 7월 발생한 애틀란타 둘루스 한인부부 살인사건 관련, 체포된 용의자 이외에 ‘제2의 인물’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데이빗 브루스 귀넷

    미주중앙

    2013.10.28 10:35

  • 조석래 회장 탈세 혐의 검찰 고발 방침

    조석래 회장 탈세 혐의 검찰 고발 방침

    국세청이 효성그룹 조석래(사진) 회장의 탈세 혐의와 관련해 검찰 고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국세청과 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에 대한 조사가 최근 마무리돼 다음주 중

    중앙일보

    2013.09.27 00:11

  • 기소된 애틀랜타 한인 조폭 '범행 행태'

    21일 연방 검찰이 애틀랜타 한인 조직폭력단에 대한 기소장이 공개되면서 이들의 범행 행태가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FBI는 20일 한인 조직폭력배인 정모(39·둘루스), 김모(48·

    미주중앙

    2013.09.25 07:03

  • '한인업소 갈취' 애틀랜타 한인 조폭 일망타진

    21일 연방 검찰이 애틀랜타 한인 조직폭력단에 대한 기소장이 공개되면서 이들의 범행 행태가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FBI는 20일 한인 조직폭력배인 정모(39·둘루스), 김모(48·

    미주중앙

    2013.09.24 06:49

  • [단독 인터뷰] 홈스테이 학생 "터질 게 터졌다"

    [단독 인터뷰] 홈스테이 학생 "터질 게 터졌다"

    "터질 것이 결국 터진 겁니다." 지난 11일 스와니 거주 한인부부 이우기(42) 씨와 이현주(40) 씨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귀넷 카운티 경찰에 체포된 사건과 관련, 수년

    미주중앙

    2013.09.17 06:58

  • 불체 엄마는 추방, 자녀는 '보호시설'에

    불체 엄마는 추방, 자녀는 '보호시설'에

    지난 3월 강제추방으로 엄마를 잃은 한인 남매가 둘루스 놀이터에서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다. 이들 남매는 고아원에서 자신들을 입양할 한인 부모를 찾고 있다. 미성년 자녀를 둔 불법체

    미주중앙

    2013.09.06 06:25

  • 한국타이어, 4년 도전 끝에 벤츠 탄다

    한국타이어, 4년 도전 끝에 벤츠 탄다

    2009년 6월 한국타이어 송영(55) 상무 앞으로 두툼한 서류뭉치가 전달됐다.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로부터 “새로 개발 중인 대형세단 ‘뉴S클래스’에 들어갈 타이어 공급에 참여해

    중앙일보

    2013.09.03 00:06

  • 한국계 전직 경찰관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

    둘루스 한인타운 경찰관으로 활동했던 한국계 미군이 조지아주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됐다. 29일 미육군 범죄조사단(CID)에 따르면, 스티브 김 하사가 지난 27일 조지아주 콜럼버

    미주중앙

    2013.08.31 05:50

  • 한인부부 살해 용의자, 범행 부인

    지난달 27일 발생한 둘루스 한인부부 살인용의자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한인 용의자는 ‘제2의 용의자’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주중앙

    2013.08.30 07:20

  • '코카콜라 제조법'의 비밀

    127년 역사의 코카콜라가 애틀랜타 금고 깊숙이 보관하고 있는 ‘제조비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AP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코카콜라 박물관에 있는 철제 금고에

    미주중앙

    2013.08.29 07:43

  • '남편 살해 교사' 아내에 징역 5년형

    3년던 던우디 데이케어 치정 총격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아내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조지아주 디캡카운티 법원은 20일 러스티 스나이더맨 피살 사건과 관련해 13가지 혐의로 기소된 스

    미주중앙

    2013.08.23 07:03

  • 둘루스 한인 부부 살인 용의자 체포

    둘루스 한인 사업가 부부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귀넷 경찰은 30일 한인 김기성(45) 씨를 최씨 부부 살인과 가중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둘루스에서 레스토랑 서플라이와 노

    미주중앙

    2013.07.31 07:15

  • “한인남성 2명, 20분만에 범행 저지르고 도주”

    27일 살인사건이 발생한 둘루스 ‘던힐 커먼스’ 주택단지는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곳이다. 주민의 30%를 차지하는 한인들은 이 사건을 접한 한인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미주중앙

    2013.07.30 06:33

  • 노래방 운영 한인 부부, 둘루스 자택서 피살

    노래방 운영 한인 부부, 둘루스 자택서 피살

    27일 밤 둘루스에서 한인 최모씨 부부가 칼에 찔려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사건 발생현장인 둘루스 자택에 정적이 감돌고 있다. 살인현장인 둘루스 자택 정문에 피묻은 지

    미주중앙

    2013.07.30 06:32

  • 40대 탈북자, 노상강도 만나 중상

    40대 탈북자, 노상강도 만나 중상

    흑인 강도단에게 폭행당한 탈북자 안모씨가 11일 입원중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고 있다. 천신만고 끝에 북한을 탈출해 미국에 온 탈북자가 앨라배마 주에서 강도에게 중상을 입는 사건이

    미주중앙

    2013.06.15 07:44

  • 맘대로데이·패밀리데이 … 직원 행복지수 높인다

    맘대로데이·패밀리데이 … 직원 행복지수 높인다

    지난달 19일 직원 스스로 업무를 기획하는 한국타이어 ‘프로액티브 프라이데이’ 행사일에 이수진 사원은 영화관을 찾았고(왼쪽), 최주현·민지홍 과장은 사내 카페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중앙일보

    2013.05.03 00:01

  • 한인타운 여자화장실 훔쳐보다 변기에 '풍덩'

    둘루스 한인타운의 한 극장에서 청년 2명이 여자화장실에서 여성들이 용번보는 장면을 훔쳐보다 변기통으로 추락하는 웃지못할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WSB-TV에 따르면, 에드워드 패

    미주중앙

    2013.05.02 07:01

  • 보스턴 테러 부상자 치료 필립 장 박사

    보스턴 테러 부상자 치료 필립 장 박사

    보스턴 마라톤 테러 직후 밀려든 환자들을 닷새 동안 밤낮으로 돌본 매사추세츠 병원(MGH) 화상전문의 필립 장 박사가 간호사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필립 장 박사 제공]"응

    미주중앙

    2013.04.27 07:11

  • 경제 전문지 포브스 "애틀랜타는 불행한 도시"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애틀랜타를 '전국에서 가장 불행한 도시' 16위로 선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포브스는 26일 '전국에서 가장 불행한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올해 1위는 미

    미주중앙

    2013.02.28 08:06

  • 조지아 최악 교통사고…27중 연쇄추돌

    6일 오전 조지아 남동부 I-16 고속도로에서 27중 연쇄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했다. 조지아 주 경찰에 따르면, 이날 27대의 차량이 I-16 고속도로 선상 메이컨과 사바나

    미주중앙

    2013.02.08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