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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서비스·기술 실무교육…미래 항공산업 주역 요람
항공서비스와 비행기 조종 교육을 받고 있는 한서대 항공학부 학생들(왼쪽)과 기내 안전교육을 마친 뒤 기념활영을 한 호서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 [사진 한서대·호서대] 세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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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초토화된 LA·샌프란시스코 대지진 현장
[매거진M]초토화된 LA·샌프란시스코 대지진 현장 재난영화 ‘샌 안드레아스’ 규모 9.0 이상의 대지진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연쇄적으로 일어난다면? 재난영화 ‘샌 안드레아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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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보다 넓은 거대 분화구 … SF영화에 나오는 행성 같네
할레아칼라 분화는 달의 표면처럼 거칠다. 분화구 트레일을 걷는 관광객들. 분화구 안을 걷는 건 황량한 사막을 걷는 느낌이다. 붉게 물든 분화구에서 NASA 우주인이 훈련을 받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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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보다 넓은 거대 분화구 … SF영화에 나오는 행성 같네
할레아칼라 분화는 달의 표면처럼 거칠다. 분화구 트레일을 걷는 관광객들. 분화구 안을 걷는 건 황량한 사막을 걷는 느낌이다. 붉게 물든 분화구에서 NASA 우주인이 훈련을 받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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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을 벗고, 최현석의 사생활
[여성중앙] 에이프런을 벗고 최현석의 사생활 요즘 여성들에게 ‘키 크고 몸 좋고 말 잘하는 허세 셰프’로 통하는 남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후 대세가 된 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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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간디 같은 큰 지도자 되려면 … 국민 감정을 형제애로 끌어올려야
지난 1월 말 정부는 하루아침에 정책 기조를 바꿨다.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안 발표 하루 전날 관련 법안을 백지화했다. 건보료 부담이 늘어날 고소득 직장인의 불만을 우려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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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택배’ 구경 났네요
6일 서울 용산 현대아이파크몰 7층에서 시험비행 중인 드론 택배를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농업 등 일부 분야에서 도입되고 있지만, 드론 택배는 이벤트 수준에 머물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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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요르단 대변인 "조종사와 교환해 사형수 석방 준비"
요르단 정부 대변인은 28일 "조종사와 교환하는 IS 사형수의 석방을 준비하고있다"고 밝혔다. 요르단 공군 중위 모아즈 유세프 알카사스베는 현재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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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드론 규제, 미국 총기규제처럼 안 되려면
이상복워싱턴특파원 무인항공기 드론을 반대하는 건 시대에 역행하는 듯 보인다. 기술 발전에 둔감하거나 단점만 부각하려는 냉소적 인물로 찍히기 쉽다. 세계 각국이 드론 경쟁에 내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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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역사] (2) 본드, 제임스 본드 … 그 옆에 순택, 오 순택
할리우드. 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영화세상의 중심이다. 변방 중의 변방 충무로는 늘 할리우드를 꿈꾸기만 했다. 그래서 박중훈·이병헌·정지훈(가수 비)이 할리우드 영화에 등장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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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의 시시각각] 세월호 민심이 싸늘하게 식고 있다
이철호수석논설위원 야당의 한 수도권 재선의원은 “세월호가 정치적 자산에서 정치적 부담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야당의원들을 3그룹으로 구분했다. ①친노·비례대표=모든 의사일정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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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앵글로 관찰한 진중권 - ②
아무래도 변희재씨에 대한 얘기를 계속하는 것은 두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안 될 것 같아 급히 화제를 돌렸다. 책을 전부 몇 권 내셨어요 - 안 세봤어요. 공저에 글 한 편 써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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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가을 하늘, 사람 힘으로 어디까지 …
요즘 하늘, 참 푸르고 곱다. 할 수만 있다면 손을 뻗어 만져보고 싶을 정도다. 실제 도전장을 던진 이들도 있다. 4일 전남 고흥군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항공센터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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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유망학과 탐방] 미래를 이끌어갈 항공계열 인재를 집중 육성하는 초당대학교
‘나무를 키우는 마음으로 사람을 키운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초당대학교는, 기본에 충실한 교육을 통해 사회와 기업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항공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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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시아나 조종사 비하 미 방송국 PD 해고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 도중 사고를 일으킨 아시아나항공 OZ214편 조종사들에 대한 인종차별적 표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현지 방송국 KTVU가 이 보도에 관여한 PD 3명을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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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초등학교 한자교육 필요한가
[일러스트 = 박용석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25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한자교육추진단을 만들었다. 초등학교·중학교 교과서 단어를 중심으로 한자교육을 강화할 계획을 세우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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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군용기 30%, 10년 내 무인기로 대체
항공모함 조지 H W 부시함에 착륙하고 있는 X-47B 해상 무인 전투기. 이 무인기는 지난 10일 항모 착륙 실험에 처음 성공했다. [미 해군] 올해 초 미국 뉴멕시코주 남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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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군용기 30%, 10년 내 무인기로 대체
항공모함 조지 H W 부시함에 착륙하고 있는 X-47B 해상 무인 전투기. 이 무인기는 지난 10일 항모 착륙 실험에 처음 성공했다. [미 해군] 관련기사 1000억 들인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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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상대 "500만불 보상" 첫 소송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착륙사고를 당한 아시아나항공 OZ214편 탑승객이 조종사 직무 태만을 이유로 들어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거액의 손배소를 제기했다. 착륙사고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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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조종사 비하' 인턴 해고된 듯
아시아나 조종사 이름을 비하해 샌프란시스코 방송국에 알려준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소속 인턴 직원이 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LA타임스는 CNN 보도를 인용, “KT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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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기 조종사 4명 귀국 … 한국정부서 별도로 조사 방침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관계자들이 아시아나 사고 항공기를 활주로에서 임시보관소로 옮기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은 이날 오후 사고가 발생한 28L 활주로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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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방송, 아시아나 조종사 이름 조롱 파문
미국 지역방송 KTVU가 12일 정오 뉴스에 내보낸 엉터리 아시아나 조종사 이름 화면. [KTVU 화면 캡처]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나항공 214편 착륙 사고의 희생자가 3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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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5명 중 1명 평생 고통 초기부터 세심히 심리 치료를
“사고 상황이 머리를 스치면 몸서리가 쳐집니다. 멍하고 계속 머리도 아픕니다. 잠을 자다가 놀라서 중간에 자주 깨게 되고요….”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의 피해자 김모(42)씨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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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방송, 아시아나 조종사 이름 조롱 파문
미국 지역방송 KTVU가 12일 정오 뉴스에 내보낸 엉터리 아시아나 조종사 이름 화면. [KTVU 화면 캡처]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나항공 214편 착륙 사고의 희생자가 3명으로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