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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이 찍은 '최순실의 남자' 8인?…정진석은 왜 빠졌을까
새누리당 비박계 모임인 ‘비상시국위원회’는 12일 오전 이정현 대표와 조원진ㆍ이장우 최고위원, 서청원ㆍ최경환ㆍ홍문종ㆍ윤상현ㆍ김진태 의원 등 친박계 핵심 8명을 지목해 탈당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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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2월 대선 선호, 반기문은 4월이면 해볼 만
헌법재판소는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한 법리 검토에 들어갔다.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뒤로 청와대 본관과 관저 등이 보인다. 김상선 기자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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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2월 대선 선호, 반기문은 4월이면 해볼 만
헌법재판소는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한 법리 검토에 들어갔다.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뒤로 청와대 본관과 관저 등이 보인다. 김상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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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가장 고통스러운 표결” 우상호 “환호·박수 말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방청석에 있는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은 추미애 대표. [사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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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진 여당…김무성 메모엔 ‘인적청산’ ‘불가능’ ‘탈당’
새누리당은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과 함께 사실상 두 당으로 쪼개졌다. 128명 의원들이 표결에서 최소 62명과 59명의 찬성파-반대파(반대표 56+불참 1ㆍ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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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12월호] 내년 판도 완전 리셋(reset)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與, 반기문 카드 기획한 ‘친박’ 추락하면서 김무성 등 비주류 상승세… 탈당·분당 초읽기野, 1위 탈환했지만 외연 확장의 덫에 걸린 문재인… 이재명, 2위 급부상 ‘최대 수혜’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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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상황 달라졌다” 국회 추천 총리 거부 시사
━ 최순실 국정 농단 대통령 거취 놓고 대치 장기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당은 21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추진을 각각 당론으로 확정했다. 이에 대해 이정현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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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신 못 차린 친박, 반격이 아니라 물러날 때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어제 야권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에 대해 “인민재판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비난했다. 조원진 최고위원 등 친박 지도부는 당의 쇄신을 요구하는 비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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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파 ‘성골’만 살아남는 폐쇄적 구조가 위기 자초했다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 대선 후보 경선전이 한창이던 2007년 7월 24일 박근혜 후보 사무실에 당시의 캠프 핵심 관계자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직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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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맏형 서청원 "여론수렴 미흡했지만 비대위 복당 결정 따라야"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 [중앙포토]친박계 맏형인 새누리당 최다선 서청원 의원(8선·화성갑)은 17일 “복당에 대한 여론수렴이 미흡했지만 비상대책위원회 결정에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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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선서 부산 승리가 충청권 승리의 2배 효과
1일 부산지역 새누리당 의원들이 정진석 원내대표를 찾아 신공항 심사의 공정성을 강조하자 2일 조원진(앞줄 왼쪽부터)·윤재옥·김상훈 등 대구지역 의원들이 정 원내대표를 만나러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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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움직이는 최경환, 전대 출마 시동 거나
2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중식당(57층). 새누리당 친박계 핵심인 최경환 의원과 같은 당 대구 지역 의원들이 오찬을 한다는 소식에 기자들이 몰려들었다. 먼저 온 정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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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여권 헤쳐모여 시나리오의 실체
정두언 의원 등 보수 일각, 안철수·손학규와 새누리당 비박계 간 연합론 ‘솔솔’... 새 질서 구축에 목마른 보수인사들이 집권전략 제시하는 후보 민다는 전망도박근혜 대통령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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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청문회법’ 2야 합의 땐 살균제·어버이연합 조사
정의화 국회의장이 19일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이 투표하는 모습을 찍고 있다. [뉴시스]정의화 국회의장은 19일 “국회의 국정 통제권한이 보다 실효적으로 행사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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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친박당'에 뿔난 비박···탈당·신당론까지 거론
해도 정말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지난 10일 아침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의 한식당.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의원들(정병국·황영철·하태경·오신환 등)이 긴급 회동을 했다. 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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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2곳 반타작 위기에 무릎 꿇은 새누리 후보들
새누리당의 ‘과반(150석) 붕괴론’이 대구까지 퍼졌다. 지난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이 80.1%의 지지율을 얻은 대구지만 4·13 총선에선 12개 지역구 중 6곳(무공천 동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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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최경환 ‘뛰뛰빵빵’ 맞춰 손잡고 달렸지만…
‘두 사람’이 가수 혜은이의 노래를 개사한 ‘뛰뛰빵빵’에 맞춰 사이좋게 손을 잡고 달린다. 한 사람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또 한 사람은 친박계 최경환 의원이다.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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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탈당파 이번엔 ‘대통령 존영’ 충돌
새누리당 선거 출마 후보들이 참석한 공천자대회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김무성 대표는 “공천 과정에서 일어났던 일로 근심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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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박 “탈당파, 대통령 사진 떼라” 유승민 “무소속 돕겠다”
27일 무소속으로 출마한 친유승민계 후보들도 유승민 의원 사무실에 모여 홍보전략을 논의하며 단합을 과시했다. 왼쪽부터 무소속 류성걸(동갑)·권은희(북갑)·유승민(동을) 후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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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8대 친박연대처럼 유승민 ‘무소속연대’ 바람 불까
새누리당 김문수(오른쪽)·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 수성갑 후보가 24일 오전 수성구 선관위 사무실에서 후보 등록을 한 뒤 악수하고 있다. 두 사람은 경북고와 서울대 선후배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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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유승민 연합군 최경환과 맞짱, 문재인·안철수는 생존 경쟁
1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운데)가 지난해 2월 3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기에 앞서 최경환 당시 부총리(왼쪽), 전날 원내대표에 선출된 유승민 의원을 감싸 안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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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513명 등록…정세균 vs박진vs오세훈 등 빅매치 예고
총선 예비후보 등록, 김부겸 [사진 중앙포토]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대구 친박 후보들 대거 등록내년 4·13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등록이 15일 시작되면서 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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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513명 등록…빅매치 예고지 어디?
총선 예비후보 등록, 김부겸 [사진 중앙포토]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대구 친박 후보들 대거 등록내년 4·13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등록이 15일 시작되면서 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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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비후보 등록, 총 513명 등록… 김부겸 vs 김문수, 첫날부터 빅매치 예고
총선 예비후보 등록, 김부겸 [사진 중앙포토]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대구 친박 후보들 대거 등록내년 4·13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등록이 15일 시작되면서 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