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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하고 두들겼다, 대만에 10대 0 콜드게임승
‘대만 킬러’ 강정호가 1회 선제 3점 홈런을 날린 뒤 자축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김진경 기자] 힘으로 완벽하게 제압했다. 야구 대표팀이 첫번째 고비인 대만전에서 대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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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첫 승' 男 농구, 침체 분위기는 벗었다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첫 승을 신고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본선 D조 1차전에서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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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에이스 김광현, 2이닝 퍼펙트
역시 '대한민국 에이스'였다. 김광현(26·SK) 완벽한 투구로 태국 타선을 잠재웠다. 김광현은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2이닝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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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비주전이었어도…' 이광종호, 라오스에 진땀승
한 템포 쉬어간 이광종호가 라오스에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인천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21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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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위의 공주, 발가락 12개 육상 선수 … 도전은 아름답다
1 UAE 승마 선수 셰이카 라티파 빈트 아흐마드 알막툼도 지도자 가문 출신이다. 2 인천아시안게임 승마에 출전하는 태국의 시리와나리 나리랏 공주. 3 발가락이 12개인 인도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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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스하키, 2018년 평창올림픽 출전 확정
한국 아이스하키가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해 사상 첫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총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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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부상 당한 윤일록, 아시안게임 못 뛴다 外
부상 당한 윤일록, 아시안게임 못 뛴다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 윤일록(22·서울)이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가 50~60% 파열되는 부상으로 4~6주 치료가 필요해 남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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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같은 연습경기? 농구대표엔 먼 얘기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12년 만의 금메달을 외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연습경기 한번 치르지 못하고 나설 판이다. 유재학(51) 감독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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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윤일록, 부상으로 대회 마감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 왼쪽 날개 윤일록(22·서울)이 부상으로 잔여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8일 "윤일록이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가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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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김승대 결승골 … 남자축구 16강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본선 A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김승대(가운데)가 기뻐하고 있다. 한국이 1대 0으로 이겼다. [안산=뉴시스]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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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사우디아라비아, 오늘 8시 격돌 “사우디는 개인기 앞세운 공격” 한국은?
이광종(50)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7일 오후 8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벌인다. 한국과 사우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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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사우디아라비아, 오늘 8시 격돌…'A조 1위 결정전' 중계 어디서?
이광종(50)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오후 8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벌인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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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레버쿠젠, AS모나코에 0-1 패배…‘아쉽다’
손흥민(22·레버쿠젠)이 풀타임으로 활약했지만 아쉽게도 레버쿠젠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로저 슈미트 감독이 이끄는 레버쿠젠은 17일(현지시간) 모나코의 루이스 2세 경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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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레버쿠젠, 전반 43분 슈팅 있었지만…'아쉽다!'
손흥민이 풀타임으로 활약했지만 아쉽게도 레버쿠젠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로저 슈미트 감독이 이끄는 레버쿠젠은 17일(한국시각) 모나코의 루이스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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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4강 앞둔' 최용수 서울 감독, "작년 못 다 이룬 한 풀고 싶다"
"남은 360분 중 첫 단추 90분을 잘 꿰야한다. 작년 못 다 이룬 한을 풀고 싶다." 프로축구 FC서울의 최용수(41) 감독이 201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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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여있던 북한 남자축구대표팀, 중국 3-0 완파
베일에 싸여있던 인천 아시안게임 북한 남자축구대표팀은 다크호스였다. 북한은 1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축구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중국을 3-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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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골 일본반응, 60m 단독 돌파 깜짝…"어떻게 저럴수가?" 감탄
AFC U-16 챔피언십 일본과의 8강전에서 이승우는 2골을 터트려 한국을 승리로 이끌며 “일본 정도는 가볍게 이길 수 있다”는 말을 실천했다. 최진철(43) 감독이 이끄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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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골 일본반응 "일본 정도 가볍게 이길 수 있다더니…깜짝"
AFC U-16 챔피언십 일본과의 8강전에서 이승우는 2골을 터트리며 “일본 정도는 가볍게 이길 수 있다”는 말을 실천했다. 최진철(43)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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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골 일본 반응 "설마 했는데…정말 물건이다" 극찬
AFC U-16 챔피언십 일본과의 8강전에서 이승우(16)가 2골을 터트렸다. 이에 일본 축구팬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최진철(43)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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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골 일본반응 “한국의 메시에게 당했다” 극찬 쏟아져
AFC U-16 챔피언십 일본과의 8강전에서 이승우(16)가 2골을 터트렸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만갈라 스타디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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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골 일본반응 "이승우 보니 이 세대에서는…" 한탄
"일본 정도는 가볍게 이길 수 있다"고 패기 넘치는 발언을 한 이승우가 언행일치를 실천했다. AFC U-16 챔피언십 일본과의 8강전에서 이승우는 2골을 터트렸다. 최진철(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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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골 일본 반응 "이 세대에서는 이기기 힘들 듯"
AFC U-16 챔피언십 일본과의 8강전에서 이승우(16)가 2골을 터트렸다. 이에 일본 축구팬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최진철(43)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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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16, 이승우 2골 일본 반응 "한국 메시에 당했다" 한탄
AFC U-16 챔피언십 일본과의 8강전에서 이승우(16)가 2골을 터트렸다. 최진철(43)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만갈라 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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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골 일본반응 보니 …"이 세대에서는 이기기 힘들 것" 급기야
이승우(16·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일본 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최진철(43)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