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득점-4타점 합작 이형종-오지환, 3연승 LG 3위 도약
17일 잠실 KIA전에서 헥터를 상대로 3점포를 터트린 LG 오지환. [뉴스1] 이형종-오지환 테이블세터의 활약이 3연승을 이끌었다. LG가 KIA와 3연전을 싹쓸이하고 3위로
-
오타니 부상…이도류는 살아남기 힘든 걸까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이도류(二刀流·두 개의 칼)'는 살아남기 힘든 걸까.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4
-
숨 고르기 들어간 오타니? 방망이도 침묵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걸까. 이틀 전 선발로 나와 조기 강판되더니, 방망이까지 침묵했다. 보스턴전에서 삼진을 당하고 있는
-
류현진 또 등판일 조정..22일 워싱턴전 선발 등판
류현진이 11일 오클랜드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지난 3일 애리조나전에선 불안한 제구로 조기 강판당했지만, 이날은 다양한 구종을 자유자재로 구사
-
'물집 때문에…' 오타니, 2이닝 3실점 조기강판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메이저리그 개막 이후 첫 시련을 맛봤다.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오타니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
류현진, 17일 샌디에이고 원정경기 선발 등판
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 다저스)이 올 시즌 3번째 등판일이 결정됐다. 류현진이 11일 오클랜드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지난
-
KKKKKKKK … 돌아온 'K -몬스터'
류현진이 11일 오클랜드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지난 3일 애리조나전에선 불안한 제구로 조기 강판당했지만, 이날은 다양한 구종을 자유자재로 구사
-
류현진 8일 쉬고 선발 등판...12일 오클랜드전
LA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의 시즌 두 번째 등판 일정이 정해졌다. 미국 LA 타임스(LAT)는 8일 "마에다 겐타와 류현진이 선발 로
-
[오후브리핑] 박근혜 1심 선고, 6일 오후 2시10분 TV로 본다
2018년 4월 3일 오후브리핑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가수 이효리가 제주 4·3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시를 읽었습
-
제구 안되네...류현진, 시즌 첫 등판 5피안타 3실점 4회말 조기 강판
류현진이 3일 열린 MLB 시즌 첫 등판에서 투구하고 있다. [피닉스 AP=연합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18시즌 첫 등판에서 조기
-
최악의 투구 오타니, 시범경기 1.2이닝 7실점
지난달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투구하는 오타니 쇼헤이. [템피 AP=연합뉴스] 일본의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7실점하고 조
-
두산 보우덴 4이닝 4실점, KIA 팻 딘은 6회까지 1실점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28/741a90de-2d9e-4054-b23
-
동양인 투수 다르빗슈에 인종차별 조롱한 상대편 선수
LA다저스 투수 다르빗슈 유(왼쪽)과 휴스턴 애스트로 타자 율리에스키 구리엘. [중앙포토, MBC SPORTS+ 중계 화면 캡처] 아시아 출신 투수로는 10년 만에 월드시리즈 선
-
불안요소된 두산 선발, 한국시리즈에선 다를까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22/85cad39a-94d4-4c3b-98c
-
두산, 3년 연속 KS행…오재일 '4홈런·9타점' 맹활약
두산 베어스가 3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
-
패패승승승 … 5년 만에 ALCS 진출 양키스 “생큐, 와후 추장”
2연패 뒤 3연승. 메이저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기적 같은 뒤집기가 벌어졌다. 뉴욕 양키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에 진출했
-
2패 뒤 3연승, 기적을 쓴 뉴욕 양키스
뉴욕 양키스 트위터 캡쳐 2연패 뒤 3연승. 메이저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기적 같은 뒤집기가 벌어졌다. 뉴욕 양키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
-
4회 버틴 NC 맨쉽, 3회도 못 넘긴 SK 켈리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05/f4952361-2bb5-4a5d-a12
-
KIA, kt에 18점 차 대패...우승 확정은 3일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트로피 주인공이 또 결정되지 않았다. KIA 타이거즈가 kt위즈에 대패를 당했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
-
류현진, 콜로라도전 2이닝 5실점...피홈런만 3개
류현진(30·LA 다저스)이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와르르 무너졌다. [사진 다저스 SNS] 류현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
-
흔들리는 에이스… 고민 많은 KIA-두산-NC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9/14/5580f65d-28aa-46a9-8564
-
'무박2일' 혈투에도 LA 다저스 '11연패'
LA 다저스가 '무박2일' 경기에도 11연패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
-
KIA, 두산 이기고 3연승...승차 3.5경기 차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가 먼저 웃었다. KIA는 3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9-4로 이기고 3연승을 달렸다
-
떴다 하면 7이닝, 헥터 팔은 무쇠팔
헥터는 외국인 선수 중 최고인 연봉 170만 달러(약 20억원)를 받는다. 그는 “가족을 위해 한국에 오겠다고 결심했다. 도미니카 사람들에게는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