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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복식 파트너 꺾고 ATP 투어 단식 통산 50승…애틀랜타 오픈 16강행
애틀랜타 오픈 16강에 진출한 권순우.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76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50승을 달성했다. 권순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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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 통했다…권순우, 호주오픈 첫 승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남자 단식 1회전 상대 홀게르 루네의 공격을 받아치는 권순우. 풀세트 접전 끝에 루네를 꺾은 권순우는 데뷔 후 호주오픈 첫 승리를 따냈다. [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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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정현 잇는 권순우, "호주오픈 첫 승 간절했다"
17일 호주오픈 1회전에서 승리한 권순우(오른쪽)가 상대 선수 홀게르 루네와 인사를 주고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25·당진시청)가 시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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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권순우, 세계 52위 개인 최고 순위 기록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24·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52위에 오르면서 개인 최고 순위를 새로 작성했다. ATP 투어 우승 트로피 든 권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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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에서 꾸준한 권순우의 비결은 '밸런스'
권순우(24·당진시청·세계 56위)가 이제 확실한 한국 남자 테니스 에이스가 됐다. 난달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아스타나오픈에서 우승한 권순우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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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3회전’ 달성한 권순우, 다음은 16강
권순우는 프랑스오픈에서 올해 목표였던 메이저 대회 3회전 진출을 달성했다. [AP=연합뉴스] 권순우(24·당진시청)가 생애 첫 테니스 메이저대회 16강 진출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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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3회전 오른 권순우 "재밌는 경기 하겠다"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3회전에 진출한 권순우. [사진 휠라] 테니스계의 신성 권순우(24·91위·당진시청)가 프랑스오픈 3회전을 앞두고 "재밌는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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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프랑스오픈 2회전 승리, 생애 첫 메이저 32강
프랑스 오픈 2회전에서 세피를 이긴 권순우. [AFP=연합뉴스] 권순우(91위·당진시청)가 프랑스오픈 3회전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3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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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프랑스오픈 3회전도 보인다
권순우가 2일 프랑스 오픈 테니스 1회전에서 백핸드 샷을 하고 있다. 그는 2018년 윔블던 준우승자 앤더슨을 꺾고 64강에 진출했다. [EPA=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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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호' 이동국과 '붕어빵 딸' 재아
인천 송도 집 근처에서 만난 이동국과 테니스선수인 딸 재아. 김경록 기자 “아빠~ 나 보러 진짜 올 거야?” “아빠는 김천에 여행 가는 건데. 쪽갈비 먹으러. 농담이고,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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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준 '멀티골' 수원FC, 경남 꺾고 우승 희망
안병준 멀티골 폭발 안병준의 멀티골을 앞세운 수원FC가 준플레이오프(PO) 진출권 확보에 안간힘을 쓰는 경남FC를 꺾고 역전 우승의 희망을 살려냈다. 수원FC는 3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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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10년 더 뛰겠다…그러다 보면 좋은 결과 있겠죠”
권순우는 개인 최고 랭킹(69위)을 작성하고 US오픈에서 메이저 첫 승을 거두는 등 뜻깊은 한 시즌을 보냈다. 김성룡 기자 “진짜 승부는 이제 시작입니다.” 권순우(23·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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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프랑스오픈 예선에서 올 시즌 첫 승 신고
정현(24·제네시스 후원·세계랭킹 149위)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예선 1차전을 이기면서 올해 첫 승을 신고했다. 22일 프랑스오픈 예선 1회전에서 경기하고 있는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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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에 없는 정현, 테니스 슈가맨 되나
2018년 호주오픈 4강에 든 정현은 현재 열리는 US오픈에 출전하지 못했다. [AFP=연합뉴스] 2017년 남자프로테니스(ATP)는 21세 이하 선수 중 세계 랭킹 상위 8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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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첫 승 권순우, 코로나 휴식 덕 봤다
권순우는 코로나19 휴식기를 이용해 체력과 근육량을 키웠다. US오픈 본선 1회전에서 백핸드 발리를 시도하는 권순우. [AFP=연합뉴스] “(코로나19로 인한) 5개월 휴식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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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1승' 권순우 "5개월 휴식이 메이저 첫 승 비결"
"5개월 휴식이 오히려 약이 됐어요." 1일 US오픈 1회전에서 승리 후 주먹을 불끈 쥔 권순우. [AFP=연합뉴스] 권순우(23·CJ후원·세계랭킹 73위)가 메이저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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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US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첫 승
한국 테니스 간판으로 떠오른 권순우(23·CJ후원·세계랭킹 73위)가 메이저 대회 본선에서 첫 승을 따냈다. 한국 남자 선수로는 통산 세 번째다. 1일 US오픈 1회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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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이덕희, 국내 실업 무대 데뷔전서 승리
이덕희(22·서울시청)가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대회 남자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대회에서 경기하고 있는 이덕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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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치료한 정현, 올해 첫 대회 1회전 탈락
손바닥 부상을 입었던 정현(24·제네시스 후원·세계 142위)이 뒤늦게 올 시즌 첫 경기를 치렀지만 1회전에서 탈락했다. 정현. [AFP=연합뉴스] 정현은 3일(한국시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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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만나는 권순우, 목표는 올림픽 출전
권순우가 세계 24위 라요비치를 누르고 멕시코 오픈 테니스 8강에 올랐다. 8강전 상대는 나달이다. 나달은 한국 선수를 상대로 5전 전승(이형택 2승, 정현 3승)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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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멕시코오픈 8강 진출, 나달과 맞붙는다
멕시코 오픈 3회전에 진출한 권순우. [AFP=연합뉴스] 남자 테니스 세계 76위 권순우(23·CJ 후원)가 지금껏 상대해 보지 못했던 정상급 강자를 만난다. 2위 라파엘 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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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4주 연속 8강행, 나달과 대결 보인다
멕시코 오픈 2회전에 진출한 권순우. [AP=연합뉴스] 권순우(세계랭킹 76위·CJ 후원)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4주 연속 8강에 진출했다. 이제 다음 상대는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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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아, 호주오픈 이벤트 대회 초청받았다
축구선수 이동국 딸 이재아. 아빠의 피를 물려받은 이재아는 강력한 서브와 포핸드 스트로크가 강점이다. [사진 이재아 제공] ‘축구선수 이동국(41·전북 현대)의 딸’ 이재아(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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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역대 최다 출전…호주오픈 20일 개막
올 시즌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본선(20일 개막)에 한국 테니스 메이저 대회 출전 사상 최다 선수가 최다 종목에 나간다. 테니스 권순우. [뉴스1] 남자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