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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서 한일 외교채널 협의방향 논의…한미 간 방위비협상 대책 점검”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청와대는 14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최근 한일관계 상황을 점검하고 한일 간 외교 채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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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수보회의 ‘소통 집중’…임기 후반 첫 공식 일정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여야 5당 대표를 초청해 만찬을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임기 후반기의 첫 공식 일정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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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상임위 개최…"금강산 관광 상황 점검"
[연합뉴스] 청와대가 8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금강산 관광 관련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이 날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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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조의문 보낸 다음날 발사체 2발 쐈다
북한이 31일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올해 들어 12번째 발사이며, 지난 2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인 북극성-3형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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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에 조의문 전달한 다음날…북, 동해로 2발 쐈다
지난 9월 10일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 장면.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31일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올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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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의문 보낸지 하루 만에 미사일 발사…靑 "강한 우려"
청와대는 31일 오후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쏘아올린 것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왼쪽)과 김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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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北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강한 우려"
북한이 지난 8월 10일 함흥에서 쏜 발사체 [연합뉴스] 청와대는 3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청와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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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개인 관광, 통일부 허가 땐 가능”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4일 한국 국민 개인의 금강산 관광은 통일부 허가를 받으면 가능하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내신 기자회견에서 금강산 관광 재개 관련 질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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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금강산 관광사업 北동향 점검…대응책 논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연합뉴스] 청와대는 24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와대는 이날 "상임의원들은 한반도 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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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한국인 개인 금강산 관광 가능···정부가 허락하면 돼"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외교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4일 한국 국민 개인의 금강산 관광은 통일부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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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북미 실무협상 동향 논의…"한반도 평화구축 계기 되길"
[연합뉴스] 청와대는 4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릴 예정인 북미 비핵화 실무 협상 관련 동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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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국정원장이 여야 국감위원에 화과자 돌려"
서훈 국정원장이 주일 한국대사관 국정감사 기간에 여야 국감위원들에게 과자를 돌렸다는 발언이 나왔다. 4일 도쿄 주일본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상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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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시 안했다며 불같이 화낸 대통령기록관···국정과제였다
정부가 추진하다 철회한 문재인 대통령 개별 기록관 예산이 지난 8월 문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박완수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입수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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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SLBM 발사 가능성, 강한 우려"···F-35 도입 불만 컸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건조한 잠수함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TV가 7월 23일 보도했다. 중앙TV는 시찰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면서 잠수함에서 SLBM 발사관이 위치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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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불같이 화냈다던 대통령기록관…대통령 주재회의서 통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와 정부가 추진하다가 “대통령이 불같이 화를 내셨다”며 백지화된 문재인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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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역대 최고 고용률…경제 올바른 방향 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문 대통령, 노영민 비서실장.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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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아웃'으로 달라진 북·미협상···北강경파 VS 美대화파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왼쪽) 미 국무부 장관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한미 확대 정상회담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대북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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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리비아모델' 추진 강경파 볼턴…트럼프, 전격 경질
‘네오콘(신보수주의)’ 최후의 생존자이자 미국 외교의 수퍼 매파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경질됐다. 1년 5개월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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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미국 만날 용의” 7시간 뒤 발사체 도발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를 제안한 지 7시간 만인 10일 오전 발사체를 쐈다. ‘주한미군 전략적 재검토 가능’까지 언급하며 대화를 촉구한 미국에 손을 내밀면서, 위력 과시로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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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허위 인턴증명서 의혹 KIST서 국무회의 데뷔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반도체 등 소재·부품 연구 현장을 둘러본 뒤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 임명 후 처음 국무회의에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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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법무장관 조국, 민정수석 조국
논란 속에서 임명된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이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조 장관을 임명했다. 서울 성북구 소재 한국과학기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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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 발사체, 강한 우려”
합동참모본부는 10일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 53분경, 오전 7시 12분경 북한이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쪽으로 발사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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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상임위 긴급 회의 개최…"北발사체 강한 우려"
북한이 지난 8월 16일 또다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새 무기 시험사격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 10일 오전 북한이 미상 발사체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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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대화 용의" 하루만에…北, 미상 발사체 2발 또 쐈다
북한, 평남 개천서 미상 발사체 2발 또 쐈다. 그래픽=신재민 기자 북한이 미국과 대화를 재개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또다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쏘아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