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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대선 후에도 긴밀 협의”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오른쪽)와 안철수씨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달개비식당에서 회동한 후 기자들 앞에서 손을 잡고 있다. [박종근 기자]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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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기다리며 판 벌렸는데 … 결국 불참
[특집] '18대 대통령 선거' 바로가기 ▶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은 3일 오후 6시30분 서울 광화문에서 토크 콘서트를 마련했다. 콘서트는 진보정의당 심상정 전 대선 후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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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이 묘한 3자 토론 … 이정희, 누구에게 득 될까
[특집] '18대 대통령 선거' 바로가기 ▶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당 후보의 4일 TV토론회 전략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차도지계(借刀之計)’다. 남의 칼을 빌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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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6] 12월 되자마자 변수 셋
[특집] '18대 대통령 선거' 바로가기 ▶ 보수 총결집 이재오도 박근혜 지지 … 25년 만에 보수 단독후보 보수의 대결집, 안철수의 재등장,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예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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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안철수로 시작해 안철수로 끝나”
안철수 [특집] '18대 대통령 선거' 바로가기 ▶ 민주통합당 비주류 인사들은 “민주당이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만 해도 안철수가 없었으면 불가능했다”는 말을 자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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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초반 열세 … ‘감동’ 없는 단일화에 프레임 세팅 실패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오른쪽)와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뒤 손을 잡고 있다. [김경빈 기자] [특집] '18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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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만난 김성주 "요즘 악플 많다" 듣자…
지난달 27일 낮 연세대 학생식당. 김성주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이 대학생 7명과 식사를 함께했다. ▶경영학과 4학년 김재우(24)=“김성주 위원장의 인터뷰를 듣고 힘을 낸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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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누비고 그림자 수행 박근혜의 종횡무진 ‘알파걸’
박 후보가 지난달 14일 여성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은희·김태현 공동여성본부장, 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 김형수 기자 관련기사 하루 6~7건 나홀로 지방 행보 ‘세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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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에게 그것까지 맡길 수 있나" 질문하자
27일 새누리당(위 사진)·민주통합당 선거 운동원들이 전주 전북대 정문 앞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뉴스1] [특집] '18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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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1 캠프 해부] 유세군단
[특집] '18대 대통령 선거' 바로가기 ▶ 원희룡·나경원·이준석도 측면서 힘 실어 박근혜 후보의 27일 첫 대전역 유세의 찬조 연설자는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였다. 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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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단일화 보완 위해 … 문·안 이르면 오늘 회동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26일 광주광역시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뒤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김경빈 기자] [특집] '18대 대통령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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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눈물, MB ‘욕쟁이 할머니’ … 이번엔 누가 표심 흔들까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25일 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본격적인 대선 경쟁이 시작됐다. 26일 오후 6시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 유권자들이 투표할 기호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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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박근혜와 문재인, 미래를 향해 달려라
박근혜 새누리당,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등록을 마쳐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빅(big)2만 맞붙는 양자대결은 2002년 노무현-이회창 이래 10년 만이다. 1987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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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이건개 후보 사퇴 … 박근혜 지지 선언
이건개무소속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이건개(71) 변호사가 22일 후보직을 사퇴하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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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50m 철탑 농성 한 달 … 한진중 사태 재연 우려
현대차 사내하청 업체 해고자 출신인 최병승씨등 2명이 울산공장 정문 앞의 송전철탑에서 농성하고 있다. [뉴시스]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고공 농성이 한 달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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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MB 감옥 보내는 게 역사의 정의”
심상정 ◀ [특집] '18대 대통령 선거' 바로가기 ▶ 심상정 진보정의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이명박 대통령은 결국 감옥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가 내곡동 특검의 수사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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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종자로 쓸 과실은 먹지 않는 법이니
이상견빙지(履霜堅氷至). 서리를 밟게 되면 머잖아 단단한 얼음을 보게 된다. 주역 곤(坤:, 땅)괘 첫 번째 효사다. 내륙 지방에 벌써 서리가 내렸다. 곧 얼음이 얼 것이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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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 정부·민간 차원 분리해 접근해야”
왼쪽부터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 길정우 새누리당 의원, 조동호 EAI 북한연구센터소장, 하영선 EAI 이사장, 김연철 인제대 교수, 김기정 연세대 교수, 홍익표 민주통합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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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겨냥한 파업·집회 … 표 급한 후보들 앞다퉈 참석
민주노총 소속 회원들이 27일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비정규직 노동자대회’에 참석해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27일 오후 5시 서울역 광장.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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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진보정의당 왜 애국가 안 불렀나”
박지원(左), 강동원(右)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26일 진보정의당에 “애국가를 왜 안 불렀느냐”고 쓴소리를 했다. 통합진보당에서 떨어져 나온 노회찬·심상정 의원과 유시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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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학 시절 "수애 못잖은 미모에…"
심상정 진보정의당 대선 후보는 “예전보다 독기가 빠졌다는 말도, 더 부드러워져야 한다는 말도 듣는다”고 했다. “2009년 스웨덴·핀란드·노르웨이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손짓발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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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안 부른 진보정의당 창당대회
심상정 진보정의당 대선 후보(왼쪽에서 셋째)가 21일 서울에서 열린 창당대회에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조준호·노회찬 공동대표, 심 후보, 유시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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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불법노조 전공노 총회 응원 보낸 대선후보들
김한별사회부문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주변은 공무원들로 북적였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총회에 참석하려 전국에서 모여든 이들이었다. 전공노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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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재벌 개혁의 잔다르크 되겠다” 출마 선언
심상정통합진보당 탈당파가 만든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심상정 의원이 14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심 의원은 서울 청계6가 ‘전태일다리’에서 출마선언식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