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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과 고를 때 따져보자 … 대학 졸업할 즈음 유망한 직업

    학과 고를 때 따져보자 … 대학 졸업할 즈음 유망한 직업

    8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서 대다수 학생은 마음을 졸이며 어느 대학, 무슨 학과를 가야 할지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하지만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기보다 남들이 다

    중앙일보

    2009.12.14 00:42

  • 대입 정시 지원, 이것만은 꼭!

    대입 정시 지원, 이것만은 꼭!

    대입수험생들은 이제 미래 진학·진로를 위해 무엇을 전공할지 최종 고민해야할 때다. 교육전문가들은 “전공과 적성이 맞지 않아 중도 변경하거나 전문학교로 재입학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중앙일보

    2009.12.07 11:37

  • 막연히 키워 온 검사의 꿈 검찰청 돌아보고 확신이 서다

    막연히 키워 온 검사의 꿈 검찰청 돌아보고 확신이 서다

    멘토 김형록 검사(오른쪽)가 검찰청 곳곳을 구경시켜 줬다. TV에서 보던 검찰 브리핑실에 들어선 이하영양이 신기한 듯 단상을 둘러봤다. [황정옥 기자] “저는 어릴 적부터 심장병을

    중앙일보

    2009.11.25 00:02

  • [진로 고민 풀기] 나를 찾아라, 꿈을 디자인하라, 미래는 나의 것이다

    “커서 뭐가 될래?” 어른들이 아이에게 흔히 던지는 질문이다. 요즘 질문의 답은 ‘김연아’ ‘빅뱅’ ‘소녀시대’다. 이들이 요즘 아이들의 ‘롤모델’이다. 하지만 질문과 답변 모두

    중앙일보

    2009.05.20 00:06

  • 범민련 30곳 압수수색 … 의장 체포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은 7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의 사무실과 간부 자택 등 30여 곳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또 이규재 범민련 의장 등 핵심 간부 6명을

    중앙일보

    2009.05.08 00:42

  • 학교 성적에서 재산,질병까지...행안부만 50개 정보 관리

    학교 성적에서 재산,질병까지...행안부만 50개 정보 관리

    정부와 공공기관은 일반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개인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두었다. 행정안전부가 관리하는 개인정보 전산망은 두 가지다. 독자적 부동산 관련 전산망인 ‘지

    중앙선데이

    2009.02.22 00:51

  • [인사] 행정안전부 外

    ◆행정안전부▶국정과제실시간관리추진단 김경섭▶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이희봉▶OECD서울센터 김현철▶UN거버넌스센터 정순교▶상훈담당관 진영만▶윤리담당관 김혜영▶기획재정담당관 장수

    중앙일보

    2009.01.20 01:05

  •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학과 선택법!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학과 선택법!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아직 학교도, 학과도 정하지 못한 수험생들이 많다. 적성이나 흥미를 도외시한 채 점수에만 맞춰서 대학 가는 것은 청년백수가 되는 지름길이다. ‘학교에서

    중앙일보

    2008.11.03 11:48

  • 스터디 매니저 - 자녀 진로지도 이렇게

    스터디 매니저 - 자녀 진로지도 이렇게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 없이 막연하게 '공부만 잘하면 좋은 미래가 보장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일생을 행복하고 보람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진로진도가 꼭

    중앙일보

    2007.11.22 12:06

  • 용기에 점자 표시한 '착한' 제품들

    롯데제과는 15일 시각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이리톨껌의 플라스틱 용기에 ‘자이리톨’이라는 점자를 돋새김한 ‘자이리톨휘바 모닝믹스’를 출시했다. 껌 용기에 점자를 쓴 경우는 이번이 처

    중앙일보

    2007.10.15 16:46

  • [청와대 핵심비서관] ①정태호 정무비서관

    흔히 청와대는 386세대가 움직인다고 말한다. 이제는 레임덕이어서 궁지에 몰려 있다고도 한다. 과연 그럴까? 공개발언을 극구 삼가는 청와대 정책 기획 수립의 실무 참모인 선임비서

    중앙일보

    2006.12.24 12:03

  • [2007대학가는길] 잠깐! 학과 선택하기 전에

    [2007대학가는길] 잠깐! 학과 선택하기 전에

    한상근한국직업능력개발원연구위원수험생들에게 있어서 대학 진학은 직업세계로 진출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다. 대학의 전공 학과는 졸업 후 진로와 긴밀히 관련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

    중앙일보

    2006.12.13 16:46

  • [취업핫라인] 고졸 구직자 취업전략

    대졸자들이 눈높이를 낮춰 구직활동을 펴면서 고졸 구직자의 취업문이 더욱 좁아졌다. 고졸 채용공고에 지원한 사람 중 절반 가까이가 전문대학 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

    중앙일보

    2006.01.25 17:43

  • [한입경제] "5년 뒤 가장 유망직업은 한의사"

    5년쯤 뒤 한국에서 가장 유망할 것 같은 직업은 무엇일까. HR전문지 커리어매거진이 최근 발표한 '2010년 유망 직업 베스트 10'에 따르면 정답은 '한의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2006.01.18 22:07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모든 전형에 논술·면접 없는 대학도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모든 전형에 논술·면접 없는 대학도

    광운대 김승제 입학홍보처장 광운대는 2006학년도 수시 2학기 모집에서 학교장.담임교사추천자 231명, 학생회 간부추천자 16명, 학생부성적 우수자 63명, 경찰.소방.군인 자녀

    중앙일보

    2005.08.29 15:45

  • [인사] 국회사무처 外

    ◆ 국회사무처 ▶통일외교통상위 전문위원 김성원▶환경노동위〃 이동근▶산업자원위 입법조사관 권기원▶의전과장 김광묵▶여성위 입법조사관 홍승구▶국회예산정책처 파견 김요환 임익상▶산업자원위

    중앙일보

    2005.01.14 18:25

  • [Asia 아시아] 중국-일본 '바다 노다지' 쟁탈전

    ▶ 지난달 23일 중국의 춘샤오 가스전을 둘러보기 위해 해상보안청 항공기를 타고 공중시찰에 나선 나카가와 쇼이치 일본 경제산업상 일행이 촬영한 현장 사진. 왼쪽 앞부분이 천연가스

    중앙일보

    2004.07.19 17:42

  • 디지털고교에 '컴퓨터 도사' 다 모여

    기업용 솔루션 제공업체 창업, 국민정보화 교육강사지원단 강사, ㈜엔드리스레인 객원 사원... 국내 최초의 IT(정보기술) 소프트웨어 분야 특성화고교로 오는 3월 개교 예정인한국디지

    중앙일보

    2002.01.23 18:15

  • IT기업들 신입사원 합격자 `붙들기'

    극심한 취업난으로 주요 기업들마다 입사 희망자들의 지원이 쇄도하고 있지만 정작 우수한 인재를 뽑아놓은 IT(정보기술) 기업들은그렇게 느긋한 입장이 아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중앙일보

    2001.12.10 10:11

  • [옴부즈맨 칼럼] 탈냉전 새 언론 기대

    지구적 탈냉전 시대, 냉전의 외딴 섬으로 고통받아 온 한반도에서 남북 정상회담은 해빙의 분수령을 마련했다. 그리하여 이제 탈냉전의 벽두에서 민족발전의 새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고투

    중앙일보

    2000.07.17 00:00

  • [한국 문화코드 2000] 16. '레드 콤플렉스'

    "이 나라의 국시는 반공이 아니라 통일이며 어떤 체제도 민족에 우선할 수 없다. " 1986년 10월 정기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신민당 유성환 의원이 한 발언이다. 상식적일 것 같은

    중앙일보

    2000.06.24 00:00

  • 취재기자 방담-30대기업편을 마치고

    지난 2월 연재가 시작된 대형 기획시리즈 「재계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8개월만에 연재 30회를 넘어섰다.과거 어느 때보다숨가쁜 변화를 보여주었던 재계의 실상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된

    중앙일보

    1996.09.30 00:00

  • 방위병 출신 컴퓨터천재 이승욱씨

    지난 3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한글과컴퓨터사(대표 李燦振)의 워드프로세서 「글」의 암호체계를 풀어화제를 모았던 기술고시 출신 방위병 컴퓨터 천재 이승욱(李昇

    중앙일보

    1995.10.18 00:00

  • 15.그림자조직 美CIC 下.

    점령군의 촉수로 활동하게 될 미군방첩대가 한국에 처음 들어온것은 45년9월9일이었다.이들은 224파견대로 명명된 부대의 요원들로 미국전함 칠튼호를 타고 인천항에 처음 도착했다.이들

    중앙일보

    1995.04.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