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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경제를 이끈 총리 傳(8)]오직 실력으로 총리에 오른 홍성남

    [북한 경제를 이끈 총리 傳(8)]오직 실력으로 총리에 오른 홍성남

    북한의 8대 총리는 강성산이다. 강성산은 이 시리즈의 5회째에 이미 총리를 운 좋게도 두 번씩이나 한 사람으로 소개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9대 총리 홍성남(1929~2009)을 살

    중앙일보

    2017.05.25 07:00

  • [북한 경제를 이끈 총리傳(7)] '김정일의 예스맨' 연형묵 총리

    [북한 경제를 이끈 총리傳(7)] '김정일의 예스맨' 연형묵 총리

    북한의 7대 총리는 ‘김정일의 예스맨’ 연형묵(1931~2005)이다. 1990년대 김정일의 측근 가운데 3명을 꼽으라면 연형묵, 김용순, 이용철 등이다. 김용순(1934~2003

    중앙일보

    2017.05.17 09:19

  • 노태우, 부시에게 "북한과 대화는 우리가 한다, 미국은 여건만 만들어라"

    노태우, 부시에게 "북한과 대화는 우리가 한다, 미국은 여건만 만들어라"

    꼭 24년 전인 1992년 8월 24일. 한국의 노태우 정부는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6·25 전쟁이라는 과거사를 덮고, 대만과의 단교라는 아픔을 무릅쓴 결정이었다. 한국은

    중앙일보

    2016.08.23 15:12

  • 대결 심리 못 버린 북 … 한 급 아래 '얼굴마담' 카드 내

    수석대표의 격(格)을 둘러싼 논란이 당국회담 무산으로 번지면서 양측 대북·대남 전담조직과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이 강지영(57) 조국평화통일위 서기국장을 단장으로 파견하

    중앙일보

    2013.06.13 01:35

  • 김정숙 ‘정’ 김일성 ‘일’ 따서 이름 … 일찍부터 제왕 교육

    김정숙 ‘정’ 김일성 ‘일’ 따서 이름 … 일찍부터 제왕 교육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다섯 살 때인 1947년 김일성(오른쪽)을 따라 만경대(김일성 생가)를 방문해 증조모 이보익(왼쪽)과 권총을 들고 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김정일 국방위원

    중앙일보

    2011.12.20 00:43

  • 노태우, 부시에게 “북한과 대화는 우리가 한다, 미국은 여건만 만들어라”

    노태우, 부시에게 “북한과 대화는 우리가 한다, 미국은 여건만 만들어라”

    한·소 수교 3개월 뒤인 90년 12월 13일 노태우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위해 모스크바 세레메체보 공항에 도착, 메드베제프 소련 대통령위원회 위원의 영접을 받으며 3군 의장대를

    중앙선데이

    2010.11.21 13:30

  • [중국 최고 지도자 해부] 中 5세대 최고 지도자 시진핑(習近平) Part Ⅰ

    [중국 최고 지도자 해부] 中 5세대 최고 지도자 시진핑(習近平) Part Ⅰ

    1999년5월7일 유고슬라비아의 주재 중국 대사관에 미국 전투기에 의한 오폭 사건이 발생했다. 전 세계가 놀랐다. 중국내에서도 동요가 감지됐다. 정치투쟁이 일어날 조짐이 보였다.

    중앙일보

    2009.04.06 08:58

  • 북한 군단장 7명 전격 교체, 4년 만에 최대 규모

    북한 군단장 7명 전격 교체, 4년 만에 최대 규모

    북한 수뇌부 위 사진은 4월 25일 열린 북한 군창건 75돌 열병식 주석단. 상단 김정일 국방위원장(가운데), 왼쪽으로 조명록(차수) 국방위 제1부위원장, 김격식(대장) 총참모장

    중앙선데이

    2007.05.27 03:23

  • [81-90]

    1981년 2. 5 : 허담(외교부), 비동맹외상회의 참석차 뉴델리에 체류 중 성명 발표, 「세계비동맹운동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 및 전쟁정책에 대항, 더욱 회원국들간의 단결을 시위

    중앙일보

    2004.10.25 13:30

  • [71-80]

    1971년 1. 4 : 노동당 중앙위 비서 양정섭, 최용건 병문안차 동독 향발(9일 귀환). 1.22 : 외무성, 미국이 인지 전역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고 있다고 「성명」발표.

    중앙일보

    2004.10.25 13:04

  • 92년헌법

    제1장 정 치 제1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체 조선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이다. 제2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국주의 침략자들을 반대하며 조국의 광복과 인

    중앙일보

    2004.10.22 14:33

  • [정창현] 북한 11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분석(2)

    노동당 간부에 비해 내각 간부들의 부침은 상당히 심했다. 특히 북한이 겪고 있는 식량난, 에너지난을 반응하듯 내각 농업성과 전기석탄공업성의 책임자가 자주 바뀌었고, 이것이 이번 대

    중앙일보

    2003.08.07 17:52

  • [남북 이산상봉] 90년이후 북한서 992명 남한 방문

    15일 이산가족 북측 방문단 1백51명이 서울을 방문함에 따라 1990년 이후 남쪽 땅을 밟은 북한사람은 모두 9백9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1990년 9월 제1차 남북 고위급회담

    중앙일보

    2000.08.16 00:00

  • [북한 움직이는 파워엘리트]

    ◇노동당 북한 노동당에는 비서국과 18개 전문부서에 김정일총비서의 측근들이 포진해 있다. 당의 중추신경에 해당하는 비서진에는 전병호(군수).계응태(공안).한성룡(경제정책).최태복

    중앙일보

    2000.06.09 00:00

  • [월간중앙] ‘한반도의 뇌관’ 人間 김정일

    한반도의 절반을 통치하고 있는 북한 최고권력자 김정일. 그 김정일이 6월12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장에서 마침내 김대중 대통령과 대좌한다.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역사적 대

    중앙일보

    2000.06.02 10:19

  • [북한 권력층 서열변화]

    '김정일 시대' 를 이끌어갈 북한 권력핵심의 윤곽이 드러났다. 주석단에는 두드러진 인물교체가 없다. 직책변동에 따른 서열상 변화가 약간 눈에 띌 뿐이다. 최고위층의 급격한 변화보다

    중앙일보

    1998.09.07 00:00

  • 황장엽씨 10대 거지소녀보고 망명 결심-日교도통신 보도

    황장엽 (黃長燁) 전 북한 노동당비서는 지난 1월 평양의 자택까지 찾아온 10대 소녀 거지를 보고 망명을 최종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黃씨는 또 북한의 김정일 (金正日) 이 카리

    중앙일보

    1997.08.18 00:00

  • 북한 인민무력부 副부장 김재철 내정 연형묵.김달현 중앙무대 복귀 가능성

    북한에 대대적 인사바람이 불고있다.공석중인 당.정.군 핵심요직 충원에서부터 연쇄 인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북한은 간부들의 잇따른 사망,황장엽(黃長燁)노동당 국제담당비서

    중앙일보

    1997.04.06 00:00

  • 등소평 年譜

    ▶1904년 8월22일 쓰촨(四川)성 광안(廣安)현 시에싱(協興)향 파이팡(牌坊)촌에서 출생.본명은 덩시시엔(鄧希賢) ▶18년 중학교를 졸업한뒤 충칭(重慶)의'프랑스 근검공학'예비

    중앙일보

    1997.02.20 00:00

  • 북한 10월 대규모 인사說 떠오르는 總理후보들

    김일성(金日成)사후 지난 2년여동안 김정일(金正日)통치행태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중 하나는 핵심 고위간부층에 대한 인사를 거의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인민무력부장(吳振宇)

    중앙일보

    1996.08.26 00:00

  • 1.外貨는 뭐든구하는 도깨비방망이

    중앙일보는 본명과 사진의 보도를 바라지 않는 귀순자 5명의 의사를 존중해 사진을 싣지않고 이름을 이철규(39).홍남균(27).김형만(21).김동만(43).조명순(34.여)씨로 가명

    중앙일보

    1995.01.20 00:00

  • 후계승계 金正日은 누구인가-81년부터 권력 전면에 부상

    ▲42.2.16 구소련 브야츠크 혹은 사마르칸트 출생說(북한은「백두산밀영」으로 주장 ▲45 말 입북 ▲54.8 평양제4인민학교 졸업 ▲57.8 평양제1중학교 졸업 ▲60.8 남산고

    중앙일보

    1994.07.09 00:00

  • 81년부터 「권력」전면에 부상/후계승계 김정일은 누구인가

    ◎후계자된뒤 군반발 흔적/당통해 군사통수권 쥐어/「김」사망전부터 실권 장악/이데올로기도 독점… 군중선동 속도전전법 즐겨 사용 김정일은 김일성의 장남이자 북한정권의 차기지도자다.김일

    중앙일보

    1994.07.09 00:00

  • (32)|측근 세력|정치 경제 기관 (1)|신세대 선두 주자 강성산

    북한의 행정 경제 기관에서 일하는 김정일 측근으로는 단연 정무원총리 강성산이 선두 주자다. 강성산은 전 총리인 연형묵·이근모와 함께 북한 경제를 진두 지휘해온 경제테크너크랫으로 김

    중앙일보

    1993.08.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