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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외교관 "한국인 중국서 호랑이술 즐긴다" 외교전문 폭로 충격
한국인들이 중국에서 호랑이 술을 몰래 마신다는 미국의 기밀 외교 전문(電文)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2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폭로전문 사이트인 '위키리크스(WikiL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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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나눠 들여오다 걸리면 부부간에도 “모르는 사람”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인천공항 세관 직원들이 지난 3일 전수조사 대상으로 분류된 항공 편 승객들의 가방을 열어 신고하지 않은 고가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조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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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나눠 들여오다 걸리면 부부간에도 “모르는 사람”
인천공항 세관 직원들이 지난 3일 전수조사 대상으로 분류된 항공 편 승객들의 가방을 열어 신고하지 않은 고가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조용철 기자 “기이이잉….”3일 낮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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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비전향장기수 노인들과 40대 여성 짝 지어 주며…특별 약초 공급
삼지구엽초[출처=중앙포토] 북한에 중국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삼지구엽초가 대량으로 수입되고 있다. 정력제로 유명한 약초다. 북한 당국은 이를 가져다 약으로 제조해 북송된 비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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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천연 정력제(?) VS 불법 정력제 사이버 전쟁
최근 부쩍 늘어난 해외 불법 정력제 사이트들 때문에 정상적인 국내 업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천연 남성力 제품인 에너제트이다. 어느 포탈 사이트를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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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유독 이웃집 아가씨가 더 예뻐보이는 이유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폴 블룸 지음, 문희경 옮김 살림, 360쪽, 1만6000원 인간의 모든 행동을 관통하는 키워드를 든다면 ‘쾌락’도 유력한 후보 중 하나다. ‘쾌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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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반한 한국 (25) 파키스탄인 푸즈 카리드 칸의 길거리 음식 예찬
길거리 음식이야말로 한 나라의 속내를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푸즈 카리드 칸. 그는 한국의 길거리 음식 중에서 튀김과 닭꼬치를 으뜸으로 꼽았다.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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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맛집] 백년초를 아는가? 만리향백년초 칼국수 에 가보자
“이 칼국수가 몸이 아픈 분들이 드시면 그 어떤 보양죽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만리향 백년초 칼국수’집 사장님이신 박윤희 대표의 자신감에 넘치는 말씀이시다. 칼국수가 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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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장남 남편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데 제 어깨는 무겁기만 합니다.” 아내와의 섹스리스 문제로 필자의 진료실을 찾은 J씨는 40대 중반 남성이다. 아울러 그는 다소 전통적인 집안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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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고개 숙인 장남 남편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데 제 어깨는 무겁기만 합니다.” 아내와의 섹스리스 문제로 필자의 진료실을 찾은 J씨는 40대 중반 남성이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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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의 근대의 사생활] 그 흔하던 회충·십이지장충 다 어디로 갔을까
1950년대의 떠돌이 약장수. 50년대까지 주로 ‘만병통치약’이나 ‘정력제’를 판매하던 약장수들도 60년대 중반 이후에는 ‘구충제’를 집중적으로 팔았다. 이들은 구경 나온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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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도 불끈 솟는 육종용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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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친 몸 진한 추어탕 한 그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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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금주해도 발기 안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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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 중간에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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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창훈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28) 해삼(海蔘)
붉은 해삼은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참외와 같다. 온몸에 세유(細乳)가 있다. 한쪽에 입이 있고 또 다른 쪽에 항문이 있다. 장(腸)은 닭과 같고 껍질이 아주 연해 잡아 올리면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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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줄고 피부 푸석? 남성 호르몬 보충하세요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남성도 여성처럼 갱년기를 겪는다. 40세가 넘으면서부터 남성호르몬이 줄어 성기능이 떨어진다. 피부도 푸석푸석해지고 체모도 줄어든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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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줄고 피부 푸석? 남성 호르몬 보충하세요
남성도 여성처럼 갱년기를 겪는다. 40세가 넘으면서부터 남성호르몬이 줄어 성기능이 떨어진다. 피부도 푸석푸석해지고 체모도 줄어든다. 그러나 대부분의 남성은 나이 들어 그렇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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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스트레스 주범, 조루증
비뇨기과 진료를 하다 보면 수많은 에피소드가 쏟아져 나온다. 최근 일례로 가까운 지인이 평소와는 다르게 아주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내원하였다. 처음 말을 머뭇거림에서 섹스트러블(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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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견뎌낸 줄기 진액… 몸에 氣를 넣어볼까
겨울 내내 강추위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고 꼿꼿이 지조를 지켜온 백년초(百年草). 긴 겨울을 견디기 위해 움츠렸던 줄기는, 봄이 되면서 뿌리에 압축돼 있던 진액이 줄기(잎)로 솟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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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치-木] ‘섹스 미네랄’ 듬뿍, 카사노바·나폴레옹 즐겼던 이것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이달 23∼27일은 대한남성과학회가 정한 ‘남성 건강 주간’이다. 이 행사는 남성의 건강하고 활기찬 성생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남성과학회가 비뇨기과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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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성기능 장애 어떻게 고치나
조루 때문에 삶의 의욕을 잃었던 30대 초반의 직장인 P씨. 지난 10월 중순 세계 최초의 경구용 조루 치료제 프릴리지(한국얀센)가 시판되자 바로 비뇨기과를 찾았다. ‘마(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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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남성의 ‘성’ 오해와 진실
[일러스트=강일구 ilgoo@joongang.co.kr]한국 남성의 성에 대한 관심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28개국이 참여한 국가 간 성의식 조사에서 한국 남성의 87%가 ‘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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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건강 지침서-에너제트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옆집 여자의 비밀은?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있다.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중년 이후에야 비로소 그 말의 의미를 절실히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