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검침원 가장 강도

    서울서부경찰서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응암동 292의1 은십일갑씨 (47) 집의 검침원가장 강도는 신고를 한 맏며느리 이지련씨(20)와 이씨의 친구 임상희양(20·서대문구 홍은3동

    중앙일보

    1976.03.11 00:00

  • 절도신고 보복강도

    서울남부경찰서는 13일 절도사실을 신고했다고 2차례나 보복강도를 한 김성직씨(22·주거부정·전과5범)와 김모군(19·서울영등포구시흥2동)등 2명을 특수강도협의로 구속했다. 경찰에따

    중앙일보

    1976.02.13 00:00

  • 자수한 소매치기가 소매치기 미행신고 서울원정 7명 검거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29일 서울로 소매치기 구정원정을 온 천안파 두목 고광호군(20.충남천안시)과 김용혁군(22.충남천안시)등 일당 7명을 범죄단체 조직 및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

    중앙일보

    1976.01.29 00:00

  • 밀수선에 잠입 금괴등 훔쳐

    서울청량리경찰서는 13일하오 여수항에 정박중인 밀수선 제5금창호(45t·선주정부휘·35)에서 3천6백만원 어치의 밀수금괴와 시계를 훔쳐내 서울에 잠입했던 조창운씨(20·수남고흥군점

    중앙일보

    1976.01.14 00:00

  • 절도와 소매치기

    도둑이 줄어들기는커녕 해마다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치안본부 집계에 따르면 살인·강도 등 강력범을 비롯한 각종 범죄 발생률이 작년 한해동안 크게 늘어나 지난 5년간 연평균 증가율

    중앙일보

    1976.01.10 00:00

  • 대낮 살인·강도

    대낮에, 그것도 수도 서울의 중심 주택가에서 노 변호사 부부와 가정부가 괴한의 흉기에 맞아 중태에 빠졌거나 사망하였다. 범행의 동기가 원한에 의한 것인지 강도 행각에 있는지는 앞으

    중앙일보

    1975.12.10 00:00

  • 수입증지원판 훔쳐 인쇄해 쓰려다 잡혀 서산군 직원들 영장

    서울마포경찰서는 2일 충남서산군청 재무과 증지담당 주사보 현태행씨(35·서산군성연면일남리870)와 서기 곽선무씨(32·서산읍동문리850)등 2명을 유가증권위조및 절도혐의로 구속영장

    중앙일보

    1975.12.03 00:00

  • 절도·횡령 등도 소득액 신고의무

    도둑질이나 횡령·강탈·공갈 등을 일삼는 범법자라 할지라도 그러한 활동에서 얻어지는 소득액을 신고해야 한다고 「캐나다」조세당국이 유권해석을 내렸다는 것. 이 같은 판정은 납세자의 불

    중앙일보

    1975.10.23 00:00

  • 늘어나는 다액도난

    요즘 대낮 주택가 절도등 각종 도난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으나 경찰이 전혀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 지난 9월 한달동안 서울에서만 3건의 외국인 도난사건을 비롯, 20만원이상의

    중앙일보

    1975.10.04 00:00

  • 음악회

    「소프라노」 백원정씨가 예술가 곡만을 간추려 귀국독창회를 갖는다.(23일하오7시30분·예술극장).그는 68년 서울대 음대 재학 중에도 독창회를 가졌었는데, 최근 그의 노래표현력은

    중앙일보

    1975.09.20 00:00

  • 어린이유괴는 막을 수 있다(5)|유형별로 살펴본 동기와 방지책

    유괴법의 연령층·신분·성격 등은 유괴사건 마다 각기 다르나▲원한관계의 경우 30∼40대 여자 ▲금전요구는 10∼20대 남자 ▲양육을 위한 경우 20∼40대 남자 ▲정신병자의 경우2

    중앙일보

    1975.09.04 00:00

  • 14세 소녀 꾀어 고향에 데려간 이웃공장직공 검거

    【김천】상주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서울 성동구 마천동2구292 조성용씨(41)의 맏딸 미희양(14)을 유괴했던 김석원(23·김릉군 도산면 상금동626)을 사건발생 11일 만인 2일

    중앙일보

    1975.09.03 00:00

  • 한달새 한집에 강도·절도 세번

    한집에 1개월동안 3번씩이나 강·절도가 침입, 모두 1만7천여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25일상오11시30분쯤 서울서대문구홍은동265의259 정국헌씨(42·건축업)집에 군복

    중앙일보

    1975.08.26 00:00

  • 무더위에 겹친 불안…날뛰는 강도|밤낮 없는 피해에 경찰은 제대로 손 못써

    여름철 주택가에 절도·강도등 시민생활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가 부쩍 늘어 가뜩이나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한층 불안케하고 있다. 최근에 기승을 부리고있는 도둑들 가운데는 강도신고를

    중앙일보

    1975.08.18 00:00

  • 국교생3명 파출소서 절도로 연행|24시간만에 풀어줘

    서울서부경찰서 홍은파출소(소장 최경희)는 3일낮12시쯤 송모군(10·홍은국교4년)과 쌍동이형제 박모군(11·홍은국교5)등 국민교 어린이 3명을 피해도 확실치 않은 신고에 의해 절도

    중앙일보

    1975.07.05 00:00

  • 중학생에 불 고문 경관이 절도 용의자로 몰아 매질

    서울 영등포구 공항동 61의 51 이상직씨(45)는 25일 아들인 공항중학 1년생 헌창군(12)을 절도용의자로 몰아 14시간동안 파출소 숙직실에 감금, 입에 구정물을 붓고 매질을

    중앙일보

    1975.03.25 00:00

  • 신분 보장없는「밤의 안보조역」|푸대접 방범대원

    방범대원은 푸대접을 받는채 고달프다. 경찰의 보조역을 맡고 있는 방범대원은 밤거리 방범활동의 실질적인 주역이 되고 있으면서도 위험에 대처할 장비 지급이나 신분에 대한 제도적인 보장

    중앙일보

    1975.01.08 00:00

  • 반관료·반권력의 직언파|일 수상이 될 「미끼·다께오」

    67년 8월 「도오꼬」서 열린 제1차 한·일 각료 회담 때 장기영씨가 이끄는 한국 대표단이 철야 회담을 강행하면서 집요한 경제 협력 교섭을 벌였을 때 당시 「사또」 내각의 통산상으

    중앙일보

    1974.12.04 00:00

  • 송광사 국보도둑 검거

    송광사 소장 국보42호 목조삼존불감(목조삼존불감)등 문화재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전남도경은 15일 정오 전과2범인 떠돌이 승 안천준씨(35·무직)를 전남 진도군 지산면 인지리 면사무

    중앙일보

    1974.11.16 00:00

  • 대낮 명동에서 절도 3건 발생

    13일 낮 1시30분쯤 중구 명동2가85의3「코스모스」백화점 앞길에서 이동례씨(46·용산구 청파동3가118) 가「핸드백」속에 들어 있던 현금 1만4천5백원을 소매치기 당했고 10분

    중앙일보

    1974.09.14 00:00

  • 고달픈 일과

    걸핏하면 「민중의 지팡이」라고 공복됨을 강조하지만 경찰관의 직무는 고달프다. 주어진 업무량에 비해 보수는 낮고 직책을 수행하기엔 지위마저 괄시받는 일이 흔하다. 때문에 큰 일이 빚

    중앙일보

    1974.08.30 00:00

  • 불안한 치안 지수

    치안국은 각종 경찰 통계들을 근거로 사상 처음으로 「치안 지수」를 계산하여 발표했다. 안전지수·불안지수·경찰 상태 지수 등을 총칭한 것이 이 치안 지수인 듯 싶다. 불안지수는 인구

    중앙일보

    1974.07.03 00:00

  • 밤길여공등 강제추행…2명 살해

    서울영등포경찰서는 22일 서울영등포구 안양천일대에서 밤길여자행인에게 강간·살인등 추행을 일삼아온 임학룡(21·서울영등포구구로3동공익주택3090)을 검거, 살인및 강간혐의로 구속했다

    중앙일보

    1974.06.22 00:00

  • 10대절도범을 바꿔치기

    절도범을 검거했던 경찰이 다른절도범을 신고해준댓가로 먼저 잡았던 절도범을 풀어주었다. 서울영등포경찰서 역전파출소는 지난12일 유리(15·가명), 막내(11·가명)라는 10대소녀2명

    중앙일보

    1974.06.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