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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지만 강하다… '제2의 파키아오' 꿈꾸는 이노우에

    작지만 강하다… '제2의 파키아오' 꿈꾸는 이노우에

    타팔레스를 꺾고 4개의 벨트를 들어올린 이노우에. AP=연합뉴스 가녀린 외모, 작은 체격, 하지만 무서운 주먹. '몬스터' 이노우에 나오야(30·일본)가 '제2의 파키아오'를 향

    중앙일보

    2023.12.27 10:44

  •  '무패 복서' 메이웨더 - '격투기 스타' 맥그리거, 8월말 복싱 대결

    '무패 복서' 메이웨더 - '격투기 스타' 맥그리거, 8월말 복싱 대결

    권투선수 메이웨더. 맥그리거-메이웨더 가상 포스터 [맥그리거 SNS] 드디어 싸운다.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종합격투기(MMA) 최고의 스타 코너 맥그

    중앙일보

    2017.06.15 09:18

  • 퇴물 복서에 시비 건 빨간 옷의 최후…잽·훅에 무너진 '깐족'

    퇴물 복서에 시비 건 빨간 옷의 최후…잽·훅에 무너진 '깐족'

    전직 권투선수에게 시비를 걸면 어떻게 되는지 이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미국에서 벌어진 일이다. 한 건물 앞에서 빨간색 옷을 입은 한 남성이 전직 권투선수를 알아보고는 "참피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13 08:01

  • [사진]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 이름 올린 유명우

    [사진]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 이름 올린 유명우

    전 프로복싱 주니어플라이급 세계챔피언인 유명우 씨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캐나스토타에서 열린 2013국제복싱 명예의 전당 헌액행사에 참석해 이름을 올렸다. 국제복싱 명예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0 15:48

  • 목표는 더 묵직한 벨트 … 왕좌 버리고 도전자의 길로

    목표는 더 묵직한 벨트 … 왕좌 버리고 도전자의 길로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지난해 9월 국제복싱기구(IBO) 타이틀을 안고 귀국하는 김지훈. 눈가에 짙은 멍자국이 격전의 흔적으로 남았다. 그러나 그는 어렵게 따낸

    중앙일보

    2010.02.04 12:38

  • 목표는 더 묵직한 벨트 … 왕좌 버리고 도전자의 길로

    목표는 더 묵직한 벨트 … 왕좌 버리고 도전자의 길로

    지난해 9월 국제복싱기구(IBO) 타이틀을 안고 귀국하는 김지훈. 눈가에 짙은 멍자국이 격전의 흔적으로 남았다. 그러나 그는 어렵게 따낸 타이틀을 미련 없이 버렸다. 더 큰 타이

    중앙선데이

    2010.01.31 02:48

  • 홍수환은 챔피언을 먹었고, 김지훈은 챔피언이 즐겁다

    홍수환은 챔피언을 먹었고, 김지훈은 챔피언이 즐겁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일요일 아침에 날아온 뉴스는 놀라웠다. 지난 13일, 익숙하지 않은 이름을 가진 청년이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이 됐다. 챔피언이 됐다는 복싱

    중앙선데이

    2009.09.22 15:37

  • 홍수환은 챔피언을 먹었고, 김지훈은 챔피언이 즐겁다

    홍수환은 챔피언을 먹었고, 김지훈은 챔피언이 즐겁다

    김지훈은 챔피언이 되었지만 귀국한 지 일주일도 안 돼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 왼쪽 눈자위에 멍자국, 흰자위에 핏기가 선명하다. 그는 IBO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고 WBA나 WBC

    중앙선데이

    2009.09.20 01:23

  • [박수성의 How are you] 경량급 복싱 신화, 장정구

    [박수성의 How are you] 경량급 복싱 신화, 장정구

    'I must win'(반드시 승리한다) 운동이 끝난 후 매일 작성했던 운동 일지의 제일 앞장에는 이 문구가 서툰 글씨로 써있었다. 경기가 있을 때마다 많게는 12㎏을 빼야하는 살

    중앙일보

    2009.07.31 14:30

  • 국민 시름 날리던 ‘한 방’이 그립다

    국민 시름 날리던 ‘한 방’이 그립다

    홍수환(오른쪽)은 밴텀급과 수퍼 밴텀급 세계챔피언에 올라 두 체급을 석권했다. 도쿄에서 열린 수퍼 밴텀급 1차 방어전에서 일본의 가사하라 류를 공격하고 있다. 그땐 그랬다.복서

    중앙선데이

    2008.12.28 00:33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⑨스포츠] 81. 헝그리 복싱의 추억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⑨스포츠] 81. 헝그리 복싱의 추억

    ▶ 주니어미들급 세계챔피언 김기수(오른쪽)가 1968년 3월 12일 일본 아카사카의 얼굴에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날리고 있다.▶ 66년 6월 25일 이탈리아 벤베누티를 꺾고 국내 프

    중앙일보

    2005.09.14 10:35

  • 최요삼 7회 통쾌한 KO로 2차방어전 승리

    최요삼(29.비바프로모션)이 통쾌한 KO승으로 국내 유일한 챔피언 벨트를 지켰다. WBC 라이트플라이급 세계챔피언 최요삼은 30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벌어진 2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중앙일보

    2001.01.31 00:00

  • [프로권투] 최요삼 2차 방어전 KO승

    최요삼(29.비바프로모션)이 통쾌한 KO승으로 국내 유일한 챔피언 벨트를 지켰다. WBC 라이트플라이급 세계챔피언 최요삼은 30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벌어진 2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중앙일보

    2001.01.30 18:00

  • [WBA J라이트급 7차 방어전]최용수 통쾌한 KO승

    국내 유일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용수가 7차 방어전을 KO승으로 장식하며 롱런가도를 뚫었다.최용수는 18일 서울 힐튼호텔 특설링에서 벌어진 WBA 주니어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베네수

    중앙일보

    1998.04.19 00:00

  • [인물파일]최용수 내일 세라노와 7차방어전

    한국의 유일한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 최용수 (25.극동서부체육관)가 베네수엘라의 강타자 힐베르토 세라노 (28) 와 18일 힐튼호텔 특설링에서 WBA 주니어 라이트급 7차 방어전을

    중앙일보

    1998.04.17 00:00

  • [체육단신]이민성 연봉 2천만원 인상 外

    ◇프로축구 대우는 18일 국가대표 최영일의 올해 연봉을 지난해보다 1천2백만원 삭감한 7천2백만원, 이민성의 연봉은 2천만원 올린 5천만원에 각각 재계약했다. ◇국내 유일의 프로복

    중앙일보

    1998.03.19 00:00

  • 경량급 신예복서 3인방-세계타이틀 전초전

    프로복싱 세계타이틀을 겨냥한 3대 전초전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나란히 벌어질 예정이다. 세계복싱협회(WBA)주니어플라이급 3위 김영진(대원체)과 주니어페더급 6위 김봉철(남해체

    중앙일보

    1997.02.21 00:00

  • 45세 두란, 100승 문턱서 카스트로에 판정패

    '왕년의 돌주먹'로베르토 두란(45.파나마)이 1백승 고지 문턱에서 치욕의 패배를 당했다. 두란은 16일 아르헨티나 마델 플라타에서 벌어진 슈퍼미들급 논타이틀전에서 WBA미들급 전

    중앙일보

    1997.02.17 00:00

  • 최용수,몽골 돌주먹과 4防

    …“롱런이냐,침몰이냐.” WBA 주니어라이트급 세계챔피언 최용수(25.극동서부체.사진)가 2월1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WBA 동급1위 라크바 심(26.몽골)과 4차방어전을 갖는다.그

    중앙일보

    1997.01.30 00:00

  • 여성 링아나운서 첫 등장

    …남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복싱에서 국내최초로 여성 링아나운서가 등장해 화제.주인공은 아직 미혼인 박순양(26)씨. 그녀는 지난 1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96프로복싱 신인

    중앙일보

    1997.01.23 00:00

  • 4차 방어전 앞둔 최용수 땀쏟는 훈련현장

    오전6시.잠자리에서 튀어나온다.용수철처럼 거의 반사적이다.신발끈을 고쳐 매고 호흡을 가다듬는다. 철 지난 해수욕장의 고즈넉한 모래밭.왕복 8㎞에 이르는 백사장을 단숨에 달린다. 프

    중앙일보

    1997.01.06 00:00

  • 물의 전인덕 선행 앞장

    …올해 한국 프로복싱은 유일한 세계챔피언 최용수(WBA 주니어라이트급)의 3차방어 성공으로 침체 속에서나마 간신히 세계챔피언의 명맥을 유지했다. 지난해 2개의 세계타이틀을 보유했던

    중앙일보

    1996.12.19 00:00

  • 몽골강호 라크바,최용수에 도전

    …WBA 주니어라이트급 세계 챔피언인 .투혼의 복서' 최용수(24.극동서부체)의 지명방어전 상대로 동급 1위인 몽골의 라크바 심(25.사진)이 결정됐다. 지난달 13일 일본의 미타

    중앙일보

    1996.11.21 00:00

  • 챔프 최용수 WBA J라이트급 3차방어전

    국내유일의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용수(23.극동서부체.사진)가 13일 일본 도쿄에서 WBA주니어라이트급 8위 야마토 미타니와 3차 방어전을 벌인다.최는 1억6천5백만원의 대전료를

    중앙일보

    1996.10.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