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030 와글와글] 회사생활과 술

    [2030 와글와글] 회사생활과 술

    회사생활에서 술은 선택인가, 필수인가. 코가 삐뚤어질 때까지 2차, 3차를 가는 회식 대신 영화.공연을 보거나 볼링 등 스포츠를 즐기는 새로운 회식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5.10.19 20:01

  • [고선지 루트 1만㎞] 4. 애환의 비단길 - 시안~란저우

    [고선지 루트 1만㎞] 4. 애환의 비단길 - 시안~란저우

    실크로드(비단길)의 출발지인 중국 시안의 개원문 앞에 세워진 거대한 조각상. 시안을 찾은 서역의 대상들이 낙타에 비단과 향료 등 짐을 싣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개원문을 나서는

    중앙일보

    2005.10.05 04:34

  • [Family/리빙] 입소문 난 '공장 견학' 짭 ~ 짤해요

    [Family/리빙] 입소문 난 '공장 견학' 짭 ~ 짤해요

    ▶ 매일유업 평택공장의 견학자들.▶ 하이트맥주 전시관.▶ 해찬들 전시관.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면서 주말마다 나들이하는 집이 늘었다. 하지만 호주머니 사정도 생각해야 하는 게 주부

    중앙일보

    2005.07.10 21:06

  • [week& with] 최길한씨의 브루마스터 체험

    [week& with] 최길한씨의 브루마스터 체험

    '포도주는 신의 선물, 맥주는 인간의 전통'이라고 했던가. 맥주는 '사람 냄새' 나는 술이다. 값이 저렴한 데다 맛이 순해 남녀 가릴 것 없이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다. 아내도 그

    중앙일보

    2005.06.23 16:04

  • [week& In&Out 맛] 이탈리아 처녀 줄리아가 추천하는 '고향 맛' 웰빙 피자

    [week& In&Out 맛] 이탈리아 처녀 줄리아가 추천하는 '고향 맛' 웰빙 피자

    살만 찌고 영양소는 적은 패스트푸드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피자. 두툼한 라지 사이즈 피자 한 판의 열량을 다 소모하려면 지구를 몇 바퀴쯤 돌아야 한다는 공포스러운 속설도 나돈다.

    중앙일보

    2005.04.21 15:35

  • 향긋한 서양약주 '리큐르' 한잔 어때

    향긋한 서양약주 '리큐르' 한잔 어때

    서양의 약주(藥酒)인 '리큐르'(liqueur)가 한국 애주가의 입맛을 파고들고 있다. 리큐르는 위스키.브랜디 등의 증류주에 설탕.시럽.과실류.약초류 등을 넣은 향기나는 알코올

    중앙일보

    2005.03.02 17:48

  • '외국서 지켜야할 것과 해서는 안될 것들'

    일본에서 술자리에 참석했을 때는 절대 술잔을 돌리지 말아야겠다. 술잔돌리기는 야쿠자들의 의식이라고 한다. 홍콩에서는 피로연에 참석하려면 축의금을 더 내야 하고, 가족들이 동행할 경

    중앙일보

    2005.01.15 10:47

  • '럭셔리 치킨집'…인테리어로 차별화

    '럭셔리 치킨집'…인테리어로 차별화

    감미로운 재즈 선율에 부드러운 와인, 그리고 프라이드 치킨. 왠지 어색한 모습이지만 요즘 치킨집은 이렇다. 동네 치킨집이 바뀌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만 100여개에다 매장

    중앙일보

    2004.12.08 17:33

  • [week&웰빙] 지하철의 끝 식도락의 시작

    [week&웰빙] 지하철의 끝 식도락의 시작

    ▶ (왼쪽사진)심하연씨는 미식가임을 자칭하는 남편과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아들 때문에 요리공부는 기본이란다. 10년째 평일이면 분당 일대의 맛집을 찾아 두었다가 주말이면 가족과 함

    중앙일보

    2004.11.04 15:50

  • [week& 웰빙] 도심 속의 숲 … 더위도 잠시 쉬어가네

    [week& 웰빙] 도심 속의 숲 … 더위도 잠시 쉬어가네

    ▶ 땅거미가 내려앉은 뒤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풀사이드. 맛난 음식, 좋은 사람과 함께면 더위는 저만큼 달아난다. 최승식 기자choissie@joongang.co.kr> 한낮 찜

    중앙일보

    2004.08.05 15:43

  • 신입생 '사발식' 대학가서 퇴출

    신입생 '사발식' 대학가서 퇴출

    ▶ 고려대 의과대학 교지 동아리의 한 여학생 회원이 서울 안암동의 한 소주방에서 막걸리 대신 쌀로 만든 음료로 ‘사발식’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고려대 의대 교지인 '호의령

    중앙일보

    2004.04.23 18:12

  • [Seoul LOOK] 1830세대 '나만의 서울 즐기기' 명소

    [Seoul LOOK] 1830세대 '나만의 서울 즐기기' 명소

    지난해 9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전공과목 '홍보제작실습'의 첫 강의 시간. 수업 계획서를 받아들자마자 학생 36명의 안색이 허옇게 떴다. 거기엔 분명 '한 학기 동안 서울 시내를

    중앙일보

    2004.02.05 16:41

  • [세상은 넓고 할일은 없다] 김화영의 시베리아 열차 횡단기 (끝)

    [세상은 넓고 할일은 없다] 김화영의 시베리아 열차 횡단기 (끝)

    이른 아침의 울란우데에 햇빛이 쏟아진다. 말쑥한 거스티니처(호텔) 거세르. 더블룸에 2천루블. 싸지 않다. 그러나 얼굴 윤곽이 부드러운 처녀들 엘레나.두에나.다리마가 카운터 뒤에서

    중앙일보

    2003.12.25 15:30

  • [강금실 인터뷰] "건달끼 많아, 장관끝나면 놀고싶어요"

    [강금실 인터뷰] "건달끼 많아, 장관끝나면 놀고싶어요"

    강금실 법무장관과의 대화는 풍요했다.그는 단순하고도 복잡하고,복잡하면서 투명한 인간이다. 이처럼 독특한 인간이 법무장관으로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총괄하고 있다.유례없는 현상이다.

    중앙일보

    2003.12.20 09:50

  • [중동 분쟁 일번지] 1. 이스라엘, 일상에 깃든 공포

    이라크에서 불붙은 테러와 반미 구호는 이미 팔레스타인에서 시작됐다. 중동 질서 재편에 나선 미국과 이에 반발한 이슬람 세력이 이라크에서 충돌했지만 이 같은 국제적 갈등의 뿌리에는

    중앙일보

    2003.12.07 18:10

  • [마트] 불황 덕에 떴다 '알뜰 상품'

    CJ홈쇼핑에서는 최근 중저가 남녀 정장이 효자 상품으로 떠올랐다. 백화점의 정장 판매가 전년에 비해 10~20% 이상 감소하고 있는 데 반해 이 회사는 전년 동기 대비 35% 이상

    중앙일보

    2003.11.06 17:43

  • [산업탐구:전통주]3000억 시장으로 훌쩍 큰 우리 술

    전북 고창군에선 요즘 복분자 재배가 붐을 이루고 있다. 1년생 나무로 넝쿨 장미처럼 생긴 산딸기과 식물인 복분자의 열매가 복분자인데, 이것으로 빚은 붉고 고운 술이 인기를 끌면서

    중앙일보

    2002.12.16 00:00

  • 다양한 주류 전문점 고객도 "OK"

    '물장사'만큼 재미 쏠쏠한 것은 없다고 해서인가. 다양한 술집 프랜차이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주류 전문점도 세분화하는 추세다. 타깃 고객과 주종에 따라 독특한 전문점들이 개

    중앙일보

    2002.11.20 00:00

  • 취향 : 李 "짬나면 음악" 盧 "뭐든 호기심" 鄭 "운동이 최고"

    대선 주요 후보들, 이른바 빅3를 검증하기 위해선 정책과 공약, 정치 이력을 살피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그들의 평소 습관이나 취미, 식사나 음주 버릇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의외

    중앙일보

    2002.11.15 00:00

  • 전통酒 공모전 여는 국순당 배중호 사장

    "전통주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문화 유산입니다. 조선시대만 해도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전통주가 있었는데 대부분 자취를 감춰 안타깝습니다." 잊혀져 가는 전통주를 되살리

    중앙일보

    2002.10.04 00:00

  • 외국손님에 직접 만든 우리떡 어떨까

    외국손님에 직접 만든 우리떡 어떨까

    월드컵 손님으로 온 외국인에게 줄 만한 좋은 선물이 없을까.경기장 주변에서 흔히 살 수 있는 기념품은 달갑지 않고….주는 사람의 정성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정서까지 듬뿍 담긴

    중앙일보

    2002.06.21 10:20

  • 외국손님에 정성어린 작은 선물 직접 만든 우리떡 어떨까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사는 하예순(48)씨는 월드컵 경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요즘 작은 고민에 빠져 있다. 인쇄업을 하는 남편의 외국인 사업 파트너들이 사업차 겸사겸사 월드컵

    중앙일보

    2002.06.21 00:00

  • "우리 토속주 맛 어때요?" 유래와 효과

    바야흐로 세계적 명사들이 한국으로 몰려오고 있다. 문화 월드컵.비즈니스 월드컵을 외치며 거리.숙박업소 단장, 관광코스 개발 등 온 정성을 다해 손님맞이 채비를 해왔다. 이제 최종

    중앙일보

    2002.05.24 10:29

  • 월드컵 손님에 뭘 내놓을까 "우리토속주어때요?"

    바야흐로 세계적 명사들이 한국으로 몰려오고 있다. 문화 월드컵·비즈니스 월드컵을 외치며 거리·숙박업소 단장, 관광코스 개발 등 온 정성을 다해 손님맞이 채비를 해왔다. 이제 최종

    중앙일보

    2002.05.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