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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고객사랑브랜드대상 | 전자책 부문 | 한국이퍼브] 종이책 느낌을 전자책으로 구현
한국이퍼브의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카르타(Crema Carta)’가 독서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크레마카르타는 2013년 출시돼 3만대 이상 판매된 ‘크레마샤인’의 후속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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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고객사랑브랜드대상] 300PPI 고해상도로 종이책과 같은 느낌 구현
`크레마 카르타’는 300PPI 고해상도로 종이책 느낌을 구현했다.[사진 한국이퍼브]한국이퍼브의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카르타(Crema Carta)’가 2016 고객사랑브랜드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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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부동산] 1층 테라스, 스트리트형 상가 눈길
GS건설은 최근 대형 교통망 확충 호재가 줄을 잇고 있는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A8블록에 동탄파크자이 979가구(전용 93∼103㎡, 조감도)를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수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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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테라스형 1층, 빼어난 풍수 … 고품격 주거 명당 찾았네
삼태기형 주거 명당에 해당하는 동탄파크자이는 SRT·KTX 복합환승센터가 가까운데다 알파룸·주방펜트리 등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의 관심을 끈다.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해가 잘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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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VS 노벨상 작가…미 대법원, 구글 손 들어줬다
구글라이브러리 프로젝트 [구글 캡처] 미국 대법원이 18일(현지시간) 구글의 전자책 프로젝트 라이브러리 프로젝트(Google Books Library Project)의 저작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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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올 세종시 첫 분양 아파트, 1-1생활권 유일 메이저 브랜드 떴다
세종시 주택시장의 노른자로 꼽히는 1-1 생활권에 힐스테이트 세종 3차 아파트가 4월 나온다. 올해 세종시 첫분양 아파트인데다 1-1 생활권 유일의 메이저급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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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 리포트] 세계 석학과 플라톤식 1대 1 문답 … 기본 중시하는 1000년 전통 옥스퍼드대
옥스퍼드대는 38개의 칼리지가 각기 다른 독립적 형태로 운용되는 대학 공동체다. 칼리지마다 학비, 학칙, 입학 기준 등이 다르다. 사진은 옥스퍼드 ‘올 소울스 칼리지’로 1년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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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책에 스마트폰만 대면 … 읽어주고 동영상까지
미디어창비가 연구개발해 서비스하는 ‘더책’은 종이책과 스마트폰만으로 오디오북·동영상·전자책 등의 콘텐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다음 달부터 일반 독자에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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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만난 뒤 날개 단 낭독 라디오 낭독 프로 인기도 꾸준
‘100인의 배우 우리문학을 읽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배우 정보석이 임노월의 소설 ‘악마의 사랑’을 읽고 있는 장면. [사진 EBS] 낭독의 묘미를 느끼려면 스스로 소리 내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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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교통 좋고 개발호재 많은 울산, ‘분양 완판’ 행진 이어간다
울산 신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조감도)는 교통·교육·편의시설 등 3박자를 고루 갖춰입주민의 주거 여건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울산 아파트 분양시장 열기가 심상치 않다. 올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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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인권도서관 분관 개관"
국가인권위원회는 부산ㆍ광주ㆍ대구ㆍ대전 지역 인권사무소에서 ‘인권도서관 분관’을 개관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권 자료 이용 및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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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명 활동 50명 등단한 e연재 … 크레마는 콘텐트 발전소
예스24는 전자책 전용 단말기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사진은 지난해 CES2014에서 선보인 크레마 원. 예스24는 이달 한층 더 편리해진 사용자환경(UI)과 기능을 갖춘 4세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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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코 댄서와 주고받은 e메일 모아 영어 전자책 펴내
대학 강의를 끝으로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인 김준형(72·창원시 마산회원구·사진)씨가 이달 초 미국에서 『플라멩코 여행(FLAMENCO JOURNEY)』이라는 영문소설을 전자책(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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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영국일주
[여성중앙] 지난겨울 그녀가 영국에서 머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행기를 청탁했을 때, 그녀는 아직 영국에서 햇살 찾아 삼만 리 중이라며 두 달째 머무는 동안 체력이 고갈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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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호의 세계 책방 기행] 쇠락한 동네 살린 책의 향기 책방의 힘은 상상 그 이상
1 해리스버그 미드타운 스콜라는 극장을 개조해 만든 책방. 2층에서 내려다본 해리스버그 미드타운 스콜라 전경. 2 해리스버그 시내에 있는 서고에 쌓여있는 책들. 3 입구 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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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호의 세계 책방 기행] 해리스버그의 극장책방 미드타운 스콜라
해리스버그 미드타운 스콜라는 극장을 개조해 만든 책방. 2층에서 내려다 본 해리스버그 미드타운 스콜라 전경. 책방은 지역 사람들이 만나는 공회당 ‘천국은 도서관 같은 곳’일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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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니체의 '신은 죽었다'는 옳았다 ?
멕시코 호세 바스콘셀로스 도서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도서관을 헤매지 않고도 간단한 검색만으로 필요한 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사진 사계절] 빅데이터 인문학 :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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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안의 도서관 … 30만권 갖췄습니다
배기식 리디북스 대표가 태블릿PC로 리디북스의 전자책 애플리케이션을 구동시키고 있다. 국내 전자책 시장 1위 기업인 리디북스는 최근 4개 밴처캐피털로부터 8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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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절대시계’, 경기도 ‘컬링게임’ … 무용지물 ‘혈세 앱’ 홍수
2012년 당시 행정안전부에서 만든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뚜벅이 안전길 안내’ 앱(왼쪽)의 화면. 이후 국토교통부도 유사한 기능을 가진 ‘걸음길 도우미’앱(오른쪽)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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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책들의 전쟁
이후남문화스포츠부문 차장 몇 해 전 국내 여러 도서관을 취재하다 『도서관 전쟁』이란 일본 소설을 추천받았다. 도서관에서 일하는 분이 권하기에 묵직한 내용일 줄 알았는데, 단숨에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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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의 문화 트렌드] 『난중일기』는 언제쯤 온라인으로 볼 수 있을까
지난 칼럼에서 출판계의 인문학 열풍의 허구를 이야기하면서 '인문학'이라는 제목을 달고 철학·문학·예술사를 한 권에 밀어 넣은 상식백과식 참고서를 읽느니 차라리 정식 백과사전을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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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의 문화 트렌드] 『난중일기』는 언제쯤 온라인으로 볼 수 있을까
지난 칼럼에서 출판계의 인문학 열풍의 허구를 이야기하면서 '인문학'이라는 제목을 달고 철학·문학·예술사를 한 권에 밀어 넣은 상식백과식 참고서를 읽느니 차라리 정식 백과사전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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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켜면 휴가지가 도서관 … 힐링하세요
여름이 ‘독서의 계절’로 떠오른지 이미 오래다. 책을 읽으며 휴가를 보내는 ‘북캉스’ 족이 늘어나고 있는 것. 업계 관계자들은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은 물론 여름휴가 중인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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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종이책이 사라진 미래 … 3D영화 보듯 읽는다
무엇으로 읽을 것인가 제이슨 머코스키 지음 김유미 옮김, 흐름출판 360쪽, 1만7000원 15세기 독일의 구텐베르크가 발명한 활판 인쇄술은 16세기 들어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