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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취향대로 즐긴다 ! 하이퍼 전용 스틱 ‘네오’ 2종 출시
BAT로스만스, 네오 트로피컬 블라스트 등 총 10종으로 스틱 포트폴리오 확장 담뱃잎 함량 약 30% 늘어 깊고 풍부한 맛 트렌드 적극 반영한 신제품 지속적 출시 ‘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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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입니다" 온도 200도 기계뒤 진땀…인천공항세관 3층 정체
지난 14일 인천공항세관 분석실에서 분석관이 기체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마약류를 정밀검증하고 있다. 심석용 기자 “위이잉~” 지난 14일 오전 11시쯤 인천공항세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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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있다면 전부 담배다" 의대 교수의 전자담배 한탄
서울시내 흡연부스. 뉴스1 “유해성분을 규제하고 감독해야 한다고 굳이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지 회의감이 듭니다.” 20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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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각해 전담 갈아탔어요" 이 말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사무실 내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는 직장 상사의 모습을 연출한 금연 공익광고 [보건복지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흡연을 시작한 직장인 최모(32)씨는 줄곧 일반담배(궐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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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담배 아닌데? 액상형 전담 못 건드리는 '34살 늙은규정'
서울 시내의 한 전자담배 전문점에 진열된 액상. 뉴스1 '연초(煙草)의 잎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하여 피우거나, 빨거나, 증기로 흡입하거나, 씹거나, 냄새 맡기에 적합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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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5년 만에 점유율 15%…뜨거워지는 ‘전자담배’ 3파전
[사진 언스플래쉬] 서울 관악구에 사는 손민욱(41)씨는 하루에 담배 반갑(10개비)을 피우는 애연가다. 직장 입사 후 10년 넘게 담배를 피우다가 2년 전 전자담배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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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흡연자에게 더 나은 대체제 있다면 정책적으로 알려야”
‘담배 연기 없는 미래’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야첵 올자크 CEO 인터뷰 세계적 담배회사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이 ‘담배 연기’ 없는 세상을 추구하고 있다. PMI는 담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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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담배회사는 담배 안팝니다" 말보로 CEO 파격 선언
야체크 올자크 필립모리스 CEO가 "10년 내 연초형 담배 생산을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필립모리스 홈페이지] “말보로는 10년 안에 영국 담배 진열대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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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 CEO “英정부, 10년內 연초형 담배 금지해야”
마트 선반에 있는 말보로 담배 상자들이 쌓여있다. AP=연합뉴스 세계 최대 담배 제조사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영국 정부에 10년 이내에 담배 판매를 금지할 것을 촉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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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無니코틴'이라 괜찮다? 법은 피해도 유해성은 똑같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미성년자인 가수 정동원 옆에서 흡연을 했다는 주장이 나오며 실내 흡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가수 임영웅 씨(29)가 실내에서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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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아이코스 덜 위험” 가열담배 논쟁 가열시킨 FDA
“공중보건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궐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를 흡연하는 모습. 중앙포토 최근 미(美) 식품의약국(FDA)이 필립모리스사(社)의 아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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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학회 "민주당 '담배 유해성 저감정책' 총선공약 즉각 폐기해야"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에 경고그림을 부착한 담배가 진열되어 있다. 뉴스1 금연학회가 더불어민주당의 21대 총선공약에 포함된 ‘술ㆍ담배 유해성 저감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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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아직도 초콜릿 떠올리나요? 요즘 핫한 취향 저격 아이템 셋
연인이나 남편에게 특별한 선물과 함께 사랑을 표현하는 밸런타인데이(2월 14일)가 다가왔다. 흔히 밸런타인데이는 ‘초콜릿을 선물하며 달콤한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알려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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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담배냐, 전자제품이지" 단속 걸려도 대놓고 큰소리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앞 센트럴시티 광장에서 서초구 보건소 소속 금연구역 단속 주무관 2명이 액상형 전자담배 쥴을 흡연하는 시민을 발견해 단속하고 있다. [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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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의 아이폰’이 불붙인 ‘불 없는 담배’ 대전
2015년 1월, 직장인 이수광(42)씨는 금연을 다짐하며 10여 만원을 들여 전자담배를 구입했다. 막대처럼 기다란 배터리에 기화기(카토마이저·용액에 열을 가해 수증기로 기화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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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담배’ 쥴 오늘 상륙, 값 똑같은데 세금은 일반담배 절반
이것은 USB인가 담배인가. 24일 국내 공식 출시하는 액상형 전자담배 ‘쥴’(JUUL) 얘기다. USB처럼 매끈한 디자인에 버튼을 없애 사용하기 편하고, 담뱃재·냄새마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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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세 역차별 논쟁 일으키며···전자담배 '쥴' 내일 한국 온다
24일 국내 공식 출시하는 궐련형 액상담배 '쥴', 상단 카트리지 포드를 갈아끼며 피는 식이다. [쥴랩스] 이것은 USB인가 담배인가. 24일 국내 공식 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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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덜 나서 방 안에서도 피운다” 금연 의지 꺾는 궐련형 전자담배
지난 6월 7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고 있다. 이날 오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판매 중인 필립모리스사의 '아이코스'(앰버)와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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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 또 "식약처 틀렸다…궐련형 전자담배 덜 해로워"
한 소비자가 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를 흡연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놓고 시장 1위 사업자인 필립모리스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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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한이슈]"전자담배가 더 해롭다"는 정부 발표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전자담배 [중앙포토] 최근 화제가 된 이슈를 딱 하나만 골라서 집중적으로 얘기 나눠보는 시간 ‘딱한 이슈’입니다. 오늘 3번째 시간입니다. 어제 발표됐죠. ‘전자담배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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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 1위는 아이코스? 글루? 그뒤엔 담배회사 꼼수 있다
7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서 남성 흡연자가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다. [뉴스1] '아이코스 타르 함유량 9.3mg으로 1위' '글로 타르 함유량 20.2mg으로 1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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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자담배가 금연 돕는다고? 흡연 계속하게 만들 뿐"
스탠턴 글랜츠 교수.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분석 결과가 타당해(reasonable) 보입니다.” 스탠턴 글랜츠(사진)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립대(UCSF) 교수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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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제조사 “식약처 분석 결과 잘못됐다”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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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유해하다는 광고는 성급한 결론"…궐련형 전자담배 Q&A
김장열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이 7일 식약처 브리핑실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아이코스ㆍ글로ㆍ릴 등 궐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