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1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무사고 15년도 여기선 초보…시속 140㎞ 밟는 '자동차 천국' [주말車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5/99e8aab6-bfcf-4769-b576-7585b9cf4f96.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10개 교실 전소
7일 하오 6시 30분쯤 경기도 파주군 교하면 다율리 청석국민학교 5학년 1반 교실에서 불이 나 2층 「불록」10개 교실이 모두 탔다.
-
경동 호텔 신관 전소
서울 경동 「호텔」신관내부가 모두 타는 등 6일 새벽 서울시내 세 곳에서 불이났다. 이날 상오 2시30분쯤 회현동 1가 130 경동 「호텔」신관2층 39호실에서 불이 일어나 목조2
-
7명 사상
【의정부】육군 제 5368부대 2대대 7중대 A막사에서 지난 26일 하오 11시쯤 불침번 부주의로 난롯불이 인화, 막사가 전소되는 바람에 잠자던 사병 3명이 불타죽고 4명이 중화상
-
시내 두 곳에 불
21일 하오1시30분쯤 같은 시간에 서울시내 두 곳에서 한꺼번에 불이나 서울시경관하 소방차를 당황케 했으나 불은 모두 30분 안에 진화됐다. ▲21일 하오1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
잠적한 「무제한 송전」|「일등절전」으로 번진 전력사정
올들어 두 번째로 제한송전에 접어든 전력수급 사정은 제한송전으로도 모자라서 「자진절전」호소로 수용가들의 마음을 달래는데까지 이르렀다. 지난 64년4월 13만2천킬로와트의 예비(잉
-
진해해군공창에 불
【진해】15일상오3시35분쯤 진해기지 해군공창목공소에서 화재가 발생, 30평가량의 재료반장실을 전소시키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군당국은 화인을 조사중인데 피해액은 15만원 정도.
-
목조3동 소실 서울 두곳에 불
14일 새벽 서울시내 두곳에서 불이나 건물 3동이 탔다. ▲새벽4시40분쯤 서울영등포구신대방동679의1 대한벽지공업주식회사(대표 손진원·50)공장에서 과열된 히터에 기름을 붓다 불
-
영진빌딩 6층 전소
24일 하오 3시45분쯤 서울 중구 오장동 139의 19 6층 「콘크리트」 건물 영진「빌딩」(건평 3백40평·주인 이주상·51)에서 불이나 건물내부를 전소, 4명이 타죽고 4명이
-
달리던「버스」전소
15일상오5시10분쯤 서울성동구인창동 402앞길을 달리던 협성운수소속 좌석「버스」 서울영 25883호(운전사 신석선·27)가 「엔진」과열로 불이나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
-
9개 교실 전소
[보은] 5일 새벽 충북보은 농업고교에 불이 일어나 교실 9개가 전소되었다. 이날 상오 0시5분께 목조건물인 보은농교 교실에서 원인 모를 불이 일어나 1시간40분만에 진화되었는데
-
일신 국민교에 불
지난 27일 하오4시45분쯤 서울 일신 국민학교 (서울 중구 남학동1) 강당에서 원인 모를 불이나 목조단층강당 (1백46평) 이 전부 탔다. 불은 초속2미터의 바람을 타고 삽시간에
-
미화수리센터에 불
12일 상오3시20분쯤 명동입구 미화수리「센터」(주인 안광호)에서 불이 나 2층 건물이 전소했다. 출동한 소방차의 진화작업으로 약25분후 진화됐는데 「핸드·백」 구두 등 보관품이
-
「인가」싸고 일 정부·동경도 맞붙은|북괴 「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 인가문제가 일본에서 정치적차원의 쟁점으로 「클로스·업」되고있다. 어쩌면 한낱 사무적인 문제로 다루어질 수도 있었던 조총련(재일조선인총련합회)계통의 조선대학교 인가문제는
-
홍위대, 영 대사관에 방화
【런던22일AP급전동화】 불평주재 영국대사관 본관이 중공 홍위대의 방화로 전소했다고 영국 외무성이 22일 밤 발표했다. 【북평22일AFP특전합동】 북평 주재 영국대사관의 본부청사에
-
남매 소사
7일 하오 7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봉천동 32 난민촌에 사는 조영석(37·노동)씨의 판잣집에서 불이나 두간이 전소되고 조씨의 장녀 희영(5)양과 장남 덕봉(2)군이 불타 죽었
-
세종「호텔」에 불
23일 하오 7시38분쯤 서울 중구 충무로 2가 62의9에 새로 짓고 있는 세종「호텔」(학교법인 서울여자학원소유) 본관 3층에서 불이 일어나 2, 3, 4층(연건평1,200평)을
-
「버스」에 불
23일 밤 11시45분께 서울 동대문구 숭인동 269 앞길을 달리던 신화운수소속 서울영25559호 좌석「버스」(운전사 이종태·29·전농동 412)안에서 불이 일어나 30여명의 승객
-
남대문 시장 안 고려백화점 전소
14일 밤9시쯤 서울 중구 남창동 52의 4 남대문 시장 안 고려 백화점 (주인 허봉락.50)에서 불이나 2층 건물 4백 여 평을 모두 태우고 1시간 25분만에 꺼졌다. 이날 백화
-
미 병 첫 구속 승인
신직수 검찰총장은 14일 상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재판권을 행사하기로 한 미공군 「빌리·제이·콕스」(30)하사의 방화 및 폭행사건에 대해 「콕스」하사를 구속해도 좋다고 서울지검의
-
벼 3천가마 등 소실
[전주]11일 상오 8시 50분쯤 전북 고창군 성내면 양계리 정부 양곡 관리창고(관리인 이하열·24)에 불이 일어나 정부 양곡 벼 4천7백 가마 중 약 3천 가마가 타버리고 중과석
-
수주 안에 미그기지 폭격령
【사이공24일UPI급전동양】미국은 월남전의 방향이 극적으로 바꿔지지 않는다면 「하노이」정권을 회의 탁자로 끌어들이기 위해 앞으로 수주 안에 월맹 「미그」기 기지 폭격을 명령할 것으
-
홍위 바람, 북괴에?
【동경=강범석 특파원】북평발 일본공동통신 보도에 의하면 북평의 벽 신문은 소위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용건에 의해 북괴부수상 김광협(전소위 민족보위상)이 체포되었음을 보도했다고
-
불, 올해 들어 벌써 45건
요즘 잦은 화재원인 중 으뜸 가는 것은「유류 사용법 미숙」이라는 것이 통계에서 밝혀져 서울시경은 유류에 대한 시민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금년 들어 18일까지 서울시내에선 모두
-
2명 소사
9일 상오 7시 15분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240의1 김재유(45)씨가 경영하는 양화 「핸드백」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숙직하던 직공 김천근(20), 강진배(19)군 등 2명이
N
![[오늘의 운세] 6월 1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1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무사고 15년도 여기선 초보…시속 140㎞ 밟는 '자동차 천국' [주말車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5/99e8aab6-bfcf-4769-b576-7585b9cf4f96.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