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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4차 산업혁명시대 융합형 군사전문가 양성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가 국제안보 정세와 4차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맞추어 발 빠르게 군사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경동대 군사학과는 3성 장군 출신 등 덕망 높은 군사 전문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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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속이고 3만명 살렸다…'고스트 아미'의 깜짝 비밀무기 [이철재의 밀담]
지난 2월 일어난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한동안 재블린과 같은 대전차 미사일이 우크라이나에서 구세주로 추앙받았다. 최근엔 러시아의 후방 기지ㆍ탄약고ㆍ보급소를 정확하게 타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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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운전사' 옷 입고 회사 간다…정장 벗어던진 男 출근룩
남성복 시장에 캐주얼 강세 흐름이 지속하고 있다. 격식을 덜어낸 비즈니스 캐주얼을 넘어 이른바 ‘워크 웨어’로 불리는 작업복 패션도 떠오르고 있다. ━ 노동자들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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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희의 건강한 미래] 서울과 이천, 두 간호사의 죽음
강대희 서울대 의대 교수·미래발전위원장 지난달 서울시 소재 대형 병원 간호사가 뇌출혈로 사망한 사건의 배경과 원인에 대해서 의료계와 정부, 간호사 단체 간에 논란이 많다.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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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오는 18일까지 2022-2학기 신·편입생 추가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8월 18일(목)까지 2022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으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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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직업 들어봤어요?
그로스해커(Growth Hacker), 데브옵스엔지니어(DevOps engineer), 데이터라벨러, 라이브커머스PD…. 산업발전에 따라 관리·경영·사무·행정 분야에서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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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이 직업…그로스해커, 데브옵스엔지니어
삼성전자가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 선보인 가상공간 ‘삼성 스페이스 타이쿤’. [사진 삼성전자] 그로스해커(Growth Hacker), 데브옵스엔지니어(DevOps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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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7월 13일까지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7월 13일(수)까지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고등교육기관으로 강의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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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서경대와 함께하는 마을교육활동(Make-up Artist Challenge)' 참가자 모집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에서 성북구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8월 1일(월)부터 5일(금)까지 5일간 실시하는 ’서경대와 함께하는 마을교육활동(Make-up Artist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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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골다공증 부대' 악몽…40세 이상도 군복무, 푸틴 법 바꿨다 [Focus 인사이드]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의 BBC 방송은 “푸틴 대통령이 계약제 군인 모집의 상한 연령을 없애는 법률 개정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기존에는 ‘18~40세까지의 러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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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초․중․고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항공우주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가 여름방학 항공우주캠프를 개최한다. 조종사, 관제사, 정비사, UAM 전문가 등 항공우주분야의 유망직업을 두루 체험해볼 수 있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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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남의 퍼스펙티브] 직업 차별은 시대착오…좋아하는 일 하는 분위기 만들자
━ 세계 10위 경제에 걸맞는 직업관 오종남 서울대 과학기술최고과정 명예 주임교수·전 IMF 상임이사, 리셋 코리아 운영위원 ‘직업에 귀천 없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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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는 양아치라고? 진조 스타일은 우아하다
━ [유주현의 비욘드 스테이지] ‘진조크루’ 스킴·윙 형제 비보이형제 윙(위)과 스킴. 정준희 기자 왠지 말걸기 무서운 남자애들이 길거리에서 춤싸움을 한다. 흔한 ‘비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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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교]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서 1위 …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
세종사이버대학교 세종사이버대는 다음달 1일부터 2022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세종사이버대는 입학장학을 강화했다. [사진 세종사이버대]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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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군경상담학과 군교육지원센터, ‘장병인성교육공헌대상’ 수상
지난 14일 세종사이버대학교(신구 총장) 군경상담학과 군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효순)는 그동안 재능기부로 진행해온 장병에 대한 인성교육 실적으로 인해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상(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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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땅 판뒤 줄줄이 병 걸렸다…현대화됐다는 러군 실체
항복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주민이 건넨 빵을 먹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트위터 캡처] "자국군을 학대하는 크렘린궁이 우크라이나에서 승리를 챙기기는 어렵다." 미 싱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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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고액기부 뒤엔 '개미들'…후원 1위는, 尹도 李도 아니다
지난달 2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3차 사회분야 방송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오른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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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영앤리치' 평균자산 66억원…"가상자산 투자는 1억 미만"
서울 시내 고급차 매장 모습. 뉴스1 금융자산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40대 이하 '영앤리치(Young and rich·젊은 부유층)'의 평균 자산은 66억원이라는 설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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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상반기 13만4500명 신규 징병…"우크라 파병 목적 아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FP=연합뉴스] 러시아가 상반기 중으로 13만4500명의 신규 징집병을 소집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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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마녀' 후예들? 우크라 '보이지 않는 부대' 슬픈 사연
지난 3일 우크라이나 여군 올가 세미디아노바(48)가 최전선에서 싸우다 배에 치명적인 총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세미디아노바는 열두 자녀의 엄마였는데, 여섯 명은 입양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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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추첨제 꺼낸 약사 출신, '약사도 추첨제 하셈' 지적에…[박한슬의 댓글 읽어드립니다]
■ 「 '나는 고발한다' 필진이 자신의 칼럼에 달린 댓글을 직접 읽고 생각을 나누는 콘텐트인 '나는 고발한다 번외편-댓글 읽어드립니다'를 비정기적으로 내보냅니다.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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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최대 적은 러시아에 있다, 4월 징집 앞두고 도망친 그들
지난 1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반전 시위를 벌인 청년이 러시아 경찰에 의해 체포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의 격렬한 저항에 고전 중인 러시아군이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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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삐끗, 희생양 1순위 올랐다…푸틴 옆 식은땀 흘린 남자 [후후월드]
■ 「 ※[후후월드]는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러시아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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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나온 여자야" 싹 잊게 했다…냉철한 심판돼 돌아온 김혜수 [배우 언니]
넷플릭스 '소년심판'은 소년사건을 전담하는 가상의 부서 '소년형사합의부' 소속 판사들이 소년 범죄 이면을 들춰내는 10부작 드라마다. 배우 김혜수(사진)가 소년범을 혐오하는 냉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