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광양 펜션서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동반 자살 추정"

    전남 광양의 한 펜션에서 남녀 4명이 한꺼번에 숨진 채 발견됐다.3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쯤 광양시 진상면 모 펜션에서 김모(34·순천시)씨 등 5명이 쓰러져

    중앙일보

    2016.10.03 10:54

  • 가출 소녀들 가두고 성매매 시킨 부부 구속

    전남 광양경찰서는 18일 가출한 여자 청소년들을 유인해 성매매를 시킨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29)와 부인 B씨(20) 등 4명을 구속하고 범행

    중앙일보

    2016.07.18 15:41

  • “주운 돈 5000원 주인 찾아주세요” 112 신고한 초등생들

    “길거리에서 주운 5000원의 주인을 찾아달라”며 112에 신고한 초등학생들이 교육감 표창을 받는다.전남도교육청은 “4일 광양 중동초등학교 5학년 박원진(11)양과 같은 학교 친구

    중앙일보

    2016.05.04 01:39

  • "5000원 주인 찾아주세요" 112 신고한 초등학생들

    "5000원 주인 찾아주세요" 112 신고한 초등학생들

    5000원을 주워 경찰에 신고한 전남 광양 중동초등학교 5학년 박원진(11) 양과 친구들인 공경배(왼쪽), 박민규 군. [사진 광양경찰서]"5000원의 주인을 꼭 찾아주세요."지난

    중앙일보

    2016.04.25 11:33

  • 10대 친딸 성폭행 아버지 구속기소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5일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49)를 구속 기소했다.A씨는 2014년 7월부터 9월 사이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

    중앙일보

    2016.03.25 14:49

  • [사건] 토종닭 불법 도축 후 산장·민박집 공급…28명 적발

     토종닭을 불법 도축·유통한 업자들과 이를 받아 판매한 음식점 업주들이 경찰에 적발됐다.전남 순천경찰서는 2일 토종닭을 밀도축 후 공급한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로 A씨(65

    중앙일보

    2015.11.02 10:05

  • '급유 통관 편의' 뇌물 광양세관 공무원 구속

    전남 여수경찰서는 4일 외항선 급유 통관 과정에 편의를 제공해주고 뒷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광양세관 공무원 A씨(58·6급)를 구속하고 뇌물을 건넨 급유대리점 사무장 48명을

    중앙일보

    2015.09.04 10:13

  • 어업피해 보상금 부당 수령한 어민 15명 검거

    어업 피해 보상 구역에서 조업한 것처럼 속여 수천만원의 보상금을 부당 수령한 어민들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경남 하동경찰서는 21일 여수지방해양항만청으로부터 어업 피해 보상금 870

    중앙일보

    2015.08.21 10:10

  • 조합원들에게 사과 돌린 농협 조합장 구속

    전남 광양경찰서는 3·11 전국 동시 농·축협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과일을 선물한 혐의로 광양시 모 농협조합장 A(55)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중앙일보

    2015.05.07 13:43

  • 경찰관이 음주 교통사고 내 2명 부상…채혈 요구

    경찰관이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 운전자 2명이 다쳤다. 전남 순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광양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문모(50)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문 경위는

    중앙일보

    2015.04.01 10:11

  • 졸도 위험 운전기사, 오늘도 버스 몰고 달린다

    졸도 위험 운전기사, 오늘도 버스 몰고 달린다

    지난달 말 저혈당 쇼크에 빠져 교통사고를 낸 시내버스 운전기사의 모습. 고개를 뒤로 젖히더니(왼쪽) 이내 실신해 엎어졌다. 버스는 1t 트럭과 충돌해 트럭 운전사가 사망했다. [사

    중앙일보

    2015.02.25 01:02

  • A등급 받은 시장은 비만 오면 진흙탕 … 7억 들인 고객센터엔 노숙자만 찾아와

    A등급 받은 시장은 비만 오면 진흙탕 … 7억 들인 고객센터엔 노숙자만 찾아와

    대구시 남구 관문상가시장은 화장실을 만든다며 2011년 5억원을 받았다. 그걸로 총면적 114㎡인 2층 건물을 지었다. 1층은 화장실로 쓰고, 2층은 상인회 사무실로 사용한다.

    중앙일보

    2014.09.29 02:10

  • [6·4 지방선거] 3952명 선출 … 투표 용지 7장에 7번 투표합니다

    [6·4 지방선거] 3952명 선출 … 투표 용지 7장에 7번 투표합니다

    <표 보는 법> ◆ 후보자 표기는 중앙선관위서 제공한 순서. ◆ 투표용지는 모두 7장입니다.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교육감,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비례대표의원, 기초비례대표

    중앙일보

    2014.05.17 02:21

  • "유흥업소 여러 개보다 대학 하나 접수하는 게 낫다"

    "유흥업소 여러 개보다 대학 하나 접수하는 게 낫다"

    지방 조직폭력배들이 지역 대학·전문대 캠퍼스에 속속 입성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입학해 총학생회장에까지 당선되고 있다. 학력을 높이고 통솔력과 조직운영 능력을 키우려는 목적이 아니

    중앙일보

    2013.08.20 01:01

  • 광양 집단 성폭행 혐의 13명 무더기 구속

      전남 광양에서 법원이 집단 성폭행 용의자 13명에 대해 모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5일 노컷뉴스는 전남 광양경찰서가 성폭행 혐의로 A씨 등 13명을 모두 구속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05 15:34

  • '시신은 말한다' 보험금 노린 백야대교 여성 살인 '경악'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 백야대교 아래 바닷가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은 수억원의 보험금을 노린 사채업자들의 계획적 살인의 희생양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2 00:02

  • [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온라인편집팀장 서회란▶모바일팀장 서정민 ◆기획재정부▶재정관리국 회계결산과장 김명주 ◆외교통상부▶정책총괄담당관 이자형▶해외언론담당관 강병조▶의전총괄담당관 최원석▶행정관리담

    중앙일보

    2012.07.02 00:45

  • 대학 총학까지 접수한 광양 조폭들

    전남 광양경찰서는 대학 총학생회를 마치 유흥업소처럼 관리하며 수억원의 학교 돈을 갈취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37)씨 등 조직폭력배 9명을 구속했다고

    중앙일보

    2012.01.05 00:00

  • “지나친 검찰 통제, 경찰 독자성 훼손”

    “지나친 검찰 통제, 경찰 독자성 훼손”

    “경찰관이 열심히 일하다 생긴 실수는 청장이 책임지겠다.”  지난 28일 오후 5시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의 전남지방경찰청 남악홀. 안재경(54·치안감·사진) 전남경찰청장은 취임식

    중앙일보

    2011.12.01 00:47

  • 도로 뛰어들고 바다 풍덩 … 멧돼지 왜 이래

    도로 뛰어들고 바다 풍덩 … 멧돼지 왜 이래

    지난달 26일 아침 전남 광양시 진월면 이정마을. 밤밭에서 밤을 줍던 김모(76)씨 부부는 어슬렁거리는 멧돼지 한 마리 를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가

    중앙일보

    2011.10.27 00:45

  • [6·25 전쟁 60년] 지리산의 숨은 적들 (154) 경찰 끌어안기

    [6·25 전쟁 60년] 지리산의 숨은 적들 (154) 경찰 끌어안기

    당시 내가 이끈 국군 5사단에는 예하에 3개 연대가 있었다. 19연대는 전북 남원군(현재는 남원시)의 운봉, 구례군 산내 지역에서 작전을 펼치고 있었다. 15연대는 전남 광양군(

    중앙일보

    2010.08.17 01:43

  • [6·25 전쟁 60년] 지리산의 숨은 적들 (139) 도주하는 반란군

    [6·25 전쟁 60년] 지리산의 숨은 적들 (139) 도주하는 반란군

    전남 순천으로 진입한 뒤 작전은 순조로웠다. 반란군은 광양 쪽으로 도주하기 시작한 뒤로는 반격다운 반격을 펼치지 못했다. 1948년 10월 22일 날이 밝으면서 장갑차를 앞세우고

    중앙일보

    2010.07.27 01:24

  • [6·25 전쟁 60년] 지리산의 숨은 적들 (130) 좌·우 충돌 한복판, 군

    [6·25 전쟁 60년] 지리산의 숨은 적들 (130) 좌·우 충돌 한복판, 군

    그러나 당시엔 적의 동향도 동향이지만, 남한 내부의 사정이 너무 어지러웠다. 사회 전반에서 벌어지는 좌익과 우익의 충돌이 군 내부에서도 빈발하는 상황이었다. 통위부라는 이름으로

    중앙일보

    2010.07.14 02:00

  • 김홍준 기자의 ‘빨치산 루트’ ① 전남 광양 백운산

    김홍준 기자의 ‘빨치산 루트’ ① 전남 광양 백운산

    여기, 감추려 해도 드러나는 역사가 있다. 건드리기만 해도 터지는 과거가 있다. 해서 실재의 역사요, 금기의 과거다. 빨치산. 혼란의 해방정국에서 선택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 그들

    중앙일보

    2010.03.26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