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6곳에 검역소 설치, 2백30만명 대상

    서울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콜레라」 및 장「티푸스」방역 비상령이 내려짐에 따라 서울역·시내 「버스·터미널」 등 시내 46개소에 검역소를 설치, 20일부터 9월30일까지 2백30만명

    중앙일보

    1979.03.19 00:00

  • 장티푸스 방역 비상령 콜레라|보사부 난동으로 수인성 질병 극성떨 듯

    보사부는 16일 일본·동남아 등에서 최근 계속 발생하고 있는「콜레라」가 국내에 침입할 염려가 있고 지난겨울의 이상 난동으로「장티푸스」·이질 등 수인성 전염병이 크게 번질 우려가 있

    중앙일보

    1979.03.16 00:00

  • 때아닌「콜레라」비상에 등터지는 일 새우업자

    「경제대국」일본에 때아닌「콜레라」비상령이 내러져 전국이 초긴장 상태다. 지난6일「도오꾜」의「우에노」에 있는「이께노하따」문화「센터」에서 있었던 결혼피로연 참석자가「콜레라」에 걸린 것

    중앙일보

    1978.11.14 00:00

  • 전국에 콜레라 비상령

    보사부는 24일 전국에「콜레라」비상령을 내리고 부산·인천 등 국제 개항장이 있는 지역과 김포공항의 출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각 시·도 보건 당국은 24시간 비상방역에

    중앙일보

    1978.07.24 00:00

  • 벼멸구 방역 비상령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농촌에 병충해마저 극성을 떨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75년 서남해안 지방을 휩쓸었던 벼멸구가 예년보다 1주일이나 빨리 상륙, 점차 내륙으로 확산되고 있어

    중앙일보

    1977.08.04 00:00

  • 뇌염주의보

    『어린이의 사신』이라 불리는 뇌염을 옮기는 빨간집 모기(「큘텍스」모기)가 예년보다 10여일 앞당겨 발견됐다고 한다. 보사부는 이 때문에 23일 서둘러 뇌염주의보를 발표하고 전국에

    중앙일보

    1976.06.24 00:00

  • 전국에 뇌염 주의보

    보사부는 23일 뇌염주의보를 발표, 전국에 조기비상방역 령을 내렸다. 신현확 보사부장관은 부산사상지구와 광주지구에 설치한 모기채집 등에서 뇌염매개체인 작은 빨간 집모기(일명 큐렉스

    중앙일보

    1976.06.23 00:00

  • 올해 민방위훈련 3월중순부터|통·반조직과 연결 군·경과 합동훈련도|백49종의 시설·장비 갖추기로|대원수첩 발급, 휴대를 의무화

    내무부는 19일 76년도 민방위대원교욱훈련을 3월중순부터 12월초순사이에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유사시에 대비한 대피·경보·등화관제시설과 방독면·구급낭등 11개부문 1백49종의 민방위

    중앙일보

    1976.02.19 00:00

  • 유행성출혈열 방역령

    보사부는 16일 경기도여주지방에서 유행성출혈열이 번져 5명이 숨지고 30여명이 앓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전국에 유행성출혈열 예방비상방역령을 내렸다. 보사부에 따르면 유행성출혈열은

    중앙일보

    1975.10.16 00:00

  • 금년여름 전국뇌염|60명발생 3명사망

    보사부는 11일 지난8월19일이후 여름철 비상방역기간이 끝난 이날까지 전국에서 60명의 진성뇌염환자가 발생, 그중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1975.10.11 00:00

  • 콜레라 방역비상

    보사부는 일본에 진성「콜레라」환자가 발생했다는 보고에 따라 전국 방역망에 비상근무령을 내리고 철야근무에 들어가는 한편 항만검역소의 검역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보사부는 우리 나라와

    중앙일보

    1975.08.20 00:00

  • 뇌염주의보… 방역작업 강화

    서울시는 26일 전국에 뇌염발생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연막소독 등 방역작업을 강화키로 했다. 시보사국은 전방역요원에 24시간 비상근무령을 내리고 오는 9월말까지 서울시전역에 걸쳐

    중앙일보

    1974.08.26 00:00

  • 「공석」에 밀린 방역비상|보건소 절반이 의사소장 없어

    여름철을 앞두고 지방의 방역망이 구멍투성이다. 서울과 부산을 제외한 9개도 보건소 1백78개소중 거의절반인88개소(49·4%)가 의사소장이 공석상태로 방역책임자가 없는데다가 일부보

    중앙일보

    1974.06.19 00:00

  • 여름철 식품의 위생관리

    초하에 접어들면서 보사부는 6월 1일부터 전국에 비상 방역령을 내리고 전국의 보건소·시도위생시험소 등의 방역요원들을 비상 근무케 한 바 있다. 이것은 예년보다 한달 앞서 취해진 각

    중앙일보

    1974.06.11 00:00

  • 날어패류의 판금령

    날패류의 판금령이 내렸다. 보사부는 7∼8월의 두 달 동안 전국의 모든 음식점·시장노점 등에서 전복·고막·우렁 등 패류를 날것으로 팔지 못하도록 지시한 것이다. 한편 생선·생회에

    중앙일보

    1973.07.03 00:00

  • 전국 음식점에 날 패류 판금령

    보사부는 식중독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2일 화식점을 포함한 전국의 모든 음식점·시장노점 등에 대해 이날부터 8월말까지 2개월간 전복·고막·우렁 등 날 패류에 대한 판금령을 내렸다.

    중앙일보

    1973.07.02 00:00

  • 잊혀졌던 역병-천연두-이웃 일본서 발생 13년만의 비상

    예전엔 「곰보병」이란 이름으로 공포의 대상으로 여겼던 천연두가 수십년만에 다시 생겨 수선이다. 이웃나라 일본에서 천연두환자가 발생해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전역에도 2일 비상경계령이

    중앙일보

    1973.04.04 00:00

  • 뇌염발생을 쉬쉬하는 단견

    지난달 31일 보사부는 처음으로 진성뇌염환자 2명의 발생을 발표했었다. 그러나 알려진 바에 의하면 첫 환자는 이미 8윌14일에 발병이 보고되었고, 17일에는 보건연구원의 조사결과

    중앙일보

    1971.09.07 00:00

  • 콜레라 오염지 해제

    보사부는 지난 8월14일 경남 창령·밀양 군에 선포했던 오염구역을 3일 정오를 기해 해제하고 내년도 콜레라 방역계획을 발표했다. 보사부는 이날 WHO(세계보건기구)에 창녕 및 밀양

    중앙일보

    1970.11.03 00:00

  • "추석음식 조심합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추석을 전후하여 설사환자가 전국에 걸쳐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추석음식물에 근심, 특히 이웃끼리 나누어 먹지 말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 방역대책본부는 15일

    중앙일보

    1970.09.14 00:00

  • 고속로 타고 콜레라 확산 우려|약·요원 모자라 방역허술

    고속도로 개통으로 부산·대구·서울 등 전국이 1일 생활권에 묶여 「콜레라」의 빠른 속도로의 전국확산이 극히 우려되고있으나 보사부는 창령·밀양 등 오염선포지역이외 지역의 방역이 약품

    중앙일보

    1970.08.15 00:00

  • 콜레라 위세에 「새끼줄 방역」

    경남 창녕군 부곡면 온정리에서 번진 「콜레라」는 13일 이웃 마을인 길곡면 도천면 2개면과 인접군인 밀양군 무안면 그리고 부산시로 번져 차차 오염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일보

    1970.08.13 00:00

  • 예방접종만이 안전방지책 아니다

    경남 창녕군의 집단괴질이「콜레라」로 밝혀져 보사부는 창녕군 일원에 「콜레라」방역 비상망을 펴고 서울특별시를 비롯, 전국에 「콜레라」 방역 비상 근무령을 내렸다. 이때 『작년에 유행

    중앙일보

    1970.08.13 00:00

  • 허술한 여름 방발|그 대책을 점검 해 본다

    지난 27일 보건사회부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 버마, 파키스탄 등 동남아 일대에 콜레라가 창궐하고 있다는 세계 보건기구 (WHO) 의 통보에 따라 전국 19개 공항·항구에

    중앙일보

    1970.07.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