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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올 3관왕
광주일고가 대통령배(4월), 봉황기(8월)에 이어 황금사자기 마저 거머쥐어 올3관왕의 영예를 차지, 명실상부한 고교야구의 정상임을 과시했다. 광주일고는 5일 서울운동장에서 폐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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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관왕이냐 첫 우승이냐|광주일-대구고 쟁패
무등산 호랑이 광주일고가 올3관왕의 영예를 차지할 것인지, 막강 타선을 자랑하는 대구고가 중앙무대에서의 첫 패권을 안을 것인가. 대통령배(4월) 봉황기(8월)를 제패한 광주일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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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작년 패자 세광 제쳐
경북고가 제37회 황금사자기쟁탈 전국지구별초청고교야구대회 8강에 선착했다. 경북고는 28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2회전 첫경기에서 언더드로 문병욱이 완투하며 지난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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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 4년만에 전국제패
경북고가 4년만에 고교야구정상을 탈환했다. 8일 서울운동장에서 폐막된 제33회 황금사자기쟁탈 전국지구별초청고교야구대회최종일결승전에서 경북고는 투수 진동한의 투타에 걸친 활약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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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경북고 패권다툼
인천고와 경북고가 황금사자기쟁탈 제33회 전국지구별초청 고교야구대회의 패권을 놓고 8일하오3시 승부를 겨루게 됐다. 7일 서울운동장에서 속행된 대회 7일째 준결승에서 인천고는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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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에러연발 자멸
상문고·경북고가 황금사자기쟁탈 제33회 전국지구별초청 고교야구대회에서 각각 준결승에 진출했다. 추석인 5일 서울운동장에서 속행된 준준결승에서 상문고는 올해 청룡기대회와 화랑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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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래, 만루 홈런
경북고는 4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제33회 황금사자 기 쟁탈 전국지구별 초청 고교야구대회 4일째 2회전에서 10회 말 2사 만루에서 5번 김성래의 한국고교야구사상 처음인「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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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접전끝에 8강에
지난해 우승「팀」인 신일고가 황금사자기쟁탈 제33회 전국지구별초청고교야구대회2회전(서울운)에서 중앙고와 2일간 연장16회까지 대접전을 벌인끝에 2번김형석의 결승타로 2-1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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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 준준결 선착
인천고가 황금사자기쟁탈 제33회 전국지구별초청 고교야구대회 2일째(2일·서울운) 2회전 경기에서 4회말 6번 최태석의 「투런·호머」등 장단 11안타를 터뜨려 창고에 10-3,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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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고 2회전에
황금사자기쟁탈 제33회전국지구별 초청 고교야구대회가 1일 지난해 우승「팀」인 신일고를 비롯, 20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공주고가 인천동산고와 열띤 타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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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고, 2년만에 다시 정상에
「에이스」김정수의 호투와 안타수 14-2의 한수 높은 야구를 보인 서울 신일고가 전국대회결승에 처음 진출한 서울고를 6-0으로 완파, 황금 사자기 쟁탈 제32회 전국지구별 초청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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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고-북일고 서울고-경남고|준결서 격돌
황금사자기쟁탈 제32회 전국지구별 초청 고교야구대회의 패권다툼은 서울 신일고-천안북일고, 서울고-경남고의 4강전으로 압축됐다. 16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준준결승전에서 서울신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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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로 하루 연기
15일 열리려던 황금사자기쟁탈 전국지구별 초청고교야구대회 4개 준준결승전은 강우로 하루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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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 군상에 승리
광주상이 연장 14회말「패스트·볼」로 천금의 결승점을 빼내 군산상을 2-1로 격파, 황금사자기쟁탈 제32회 전국지구별 초청 고교야구대회에서 준준결승전에 마지막으로 올라 서울신일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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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열화 같은 광주일고 추격 뿌리쳐
서울고·경북고·인천동산고가 황금사자기쟁탈 제32회 전국지구별 초청 고교야구대회에서 각각 8강에 뛰어들었다. 13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2회전 경기에서 서울고는 광주일고와 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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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굿·바이·홈런」
서울신일고는 12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쟁탈 제32회 전국지구별 초청 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 9회말 1사후 5번 최홍석의 극적「굿바이·솔로·호머」로 힘겨운『영의 행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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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고 신승
서울고·경남고가 11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된 황금사자기쟁탈 제32회 전국지구별 초청 고교야구대회에서 1회전을 통과한데 이어 12일 상오「서스펜디드·게임」으로 속행된 연장전에서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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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광주상, 동대문, 경북 8강에 선착
황금사자기 쟁탈 전국지구별 초청고교야구대회에서 2년째 우승을 노리는 서울 신일고가 징계 해제의 논란 속에 14일 벌인 첫 경기인 대구고와의 2회전에서 4-1로, 호남의 강호 광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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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선린꺽고 우승|사자기 야구
금년 첫 창단팀 신일고는 19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벌어진 황금사자기 쟁탈제30회 전국지구별 초청고교야구 쟁패전 결승전에서 이 대회의 4번째 패권을 노리는 선린상고를 2-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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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고 선린상 쟁패|사자기 야구 군산상·마산상 탈락
황금사자기쟁탈 제30회 전국지구별 초청 고교야구 쟁패전의 패권은 금년 창단된 신일고와 선린상의 서울팀끼리 다투게 됐다. 전국대회 패권을 서울팀끼리 다투는 것은 69년 선린상-성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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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상, 준결에 진출|사자기 야구 공주고를 격파
강우로 하루를 순연했다가 11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속개된 황금사자기쟁탈 제30회 전국지구별 초청 고교야구쟁패전 준준결승전에서 서울선린상은 1회 초 6번 정혁진의 만루 호머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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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기 야구|선린,경북타선 봉쇄 4대0
황금사자기쟁탈 제30회 전국지구별초청 고교야구쟁탈전은 15일로 2회전을 모두 마쳐 대구세가 몰락한 가운데 경남고-신일고, 광주일고-군산상고, 마산상-인천고, 공주고-선린상의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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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기 야구|이우상,「홈·런」2개 날려
청룡기대회 우승「팀」인 경남고는 15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벌인 황금사자기 쟁탈 제30회 전국지구별 초청 고교야구쟁탈전 4일째인 세광고와의 경기에서 5번 이우상의 4회「투·런」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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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안타 집중 호우
13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벌어진 황금사자기쟁탈 제30회 전국지구별 초청 고교야구쟁패전 2일째 경기에서 일신고는 장·단 13안타를 집중하여 성남고를 8-2로 대파, 3회전에 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