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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월별 대입 체크 포인트
2009학년도 수능이 11월 13일 실시된다. 예비 고3은 초조하다.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바뀐 2009학년도 대입 수능의 난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합격증을 손에 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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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겨울방학 학습법
상위권 신유형·고난도 문항 풀어보자 중상위권 새 문제집으로 취약부분 파악 중하위권 교과서 3회 읽고 개념 정리 겨울방학이 시작된 지 2주일 여가 지났다. 새학기까지는 50일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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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 “당장 논술 가이드라인부터 없애겠다”
만난 사람 = 송상훈 정책사회데스크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위상이 달라졌다. 지금까지 교육인적자원부가 틀어쥐고 있었던 대입 관련 업무를 맡게 된 것이다. 대교협은 각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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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교육정보 모두 공개하라
아서 앤더슨 커뮤니티 고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앨러메다시에 있다. 이 학교의 2006년 학업성적지수(Academic Performance Index)는 852점이다.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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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쑥!] 모의수능으로 가늠해본 2008 수능 학습 전략
전국 58만여 명의 고교 3년생이 14일 연합학력평가를 치렀다. 올해 첫 모의 수능시험이었다. 시험을 주관한 서울시교육청은 2007학년도 수능시험의 출제 유형과 난이도에 맞춰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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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트라이앵글' 비상구 열렸다
"시험을 잘 치른 것 같아요. 내신이 안 좋아 걱정했는데 수능에 승부를 걸어보려고 합니다." 14일 오후 4시30분 서울 청운동 경복고. 올해 첫 모의 수능시험(2007 전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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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수 줄었으나 언어영역 어려웠다"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올해 1차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 수능)가 실시된 14일 서울 풍문여고에서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 1교시 언어영역 답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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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원데이터 공개하라"
연구를 위해 대입 수능 원데이터(학교별 데이터 포함, 개인식별자료는 제외)를 공개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이 데이터를 통해 학교별 수능성적이 공개되면 학교나 시.도 교육청별 학력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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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2학기포인트] 어떻게 뽑나
전국 대부분 대학이 다음달 8일부터 96일간의 '수시 2학기 모집'에 돌입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44.4%(16만7433명)다. 지난해보다 1만 여명 늘어났다. ◆ 학생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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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강점과 맞는 대학 골라야
전국 183개 대학이 다음달 8일 2007학년도 대입 수시 2학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수시 2학기에서는 이들 대학 전체 모집인원의 44.4%(16만7433명)를 뽑는다. 지난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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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마당] 토피아 아이비클럽, 캐나다 유학 설명회 外
◆ 토피아 아이비클럽, 캐나다 유학 설명회 초.중등생 캐나다 단기유학 전문 '토피아 아이비클럽'이 제10기 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18일 대구 ▶19일 부산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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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외국어 능력 골고루 측정
◇FLEX(Foreign Language EXamination) FLEX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최하고 외국어연수평가원이 주관하는 외국어경시대회다. 초.중.고등학생 대상 외국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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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는 왕도찾기' 학원가, 설명회 잇따라 개최
한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학부형이 대학입시 분석자료를 살펴보고 있다.[자료사진=중앙포토] 수능이 끝나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입시학원과 온라인 교육업체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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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준화 지역 학력 더 높다?… 교육부 발표에 전문가들 반박
교육인적자원부가 "올해로 시행 31년을 맞는 평준화 제도는 결코 학력의 하향 평준화를 초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발표했다. 평준화 지역 고교생들이 비평준화 지역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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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모의 수능 25일부터 접수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차 모의평가가 9월 7일 실시된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3일 수능 2차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9월 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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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소비자 뜻대로" "기득권층만 유리해져"
자유주의적 이념에 토대를 둔 새 교육단체가 7월 초 탄생한다. 자유주의 교육연합(이하 자교연)이라는 이름의 새 단체는 고교평준화와 3불정책(본고사.기여입학제.고교등급제 금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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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008학년 대입 본고사 부활하나
서울대가 2008학년도 대입부터 논술고사 비중을 최고 40%까지 반영키로 함에 따라 예전의 본고사가 부활할 가능성을 놓고 교육부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서울대는 이달 29일 정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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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단신] 제4회 호주 초·중·고등학교 박람회 外
◆ 주한 호주대사관 교육부가 주최하는 제4회 호주 초.중.고등학교 박람회가 16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주정부 교육청 4곳과 사립학교 18곳이 참가해 유학정보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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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1(언어·수리·외국어+탐구)' 준비해야 지원 기회 늘어
정시모집과 수시2학기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중요하다. 수능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는 정시모집 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대학이 수시2학기의 일반전형에서 수능 성적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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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만 쓰는 2005 수능 성적 선택 과목 따라 편차 극심
표준점수제가 전면 도입되는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사회.과학 탐구영역 선택과목에 따라 수험생 간 유불리가 엇갈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1천6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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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교생 학력평가 4, 5회 실시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고교생에 학력평가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학력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 모든 중학교에 과학실험보조원을 배치해 실험·실습위주의 과학교육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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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연합학력평가 성과
사설 모의고사 폐지의 보완책으로 올해 처음 실시된 전국 고교생 대상 연합학력평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적응력을 키우는데 어느 정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실시 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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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저하에 난이도 조절 실패"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해 수능이 너무 어려워 올해에는 언어·수리영역을 중심으로 다소 쉽게 출제했다고 밝혔으나 결과는 달랐다. 올해 수능 점수는 난이도 조절 논란이 거셌던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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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생 12일 학력평가
2002년도 제2차 시·도교육청 연합 학력평가가 12일 고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학력평가는 전국 고교생 1백84만4천여명의 78.4%인 1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