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중앙] 베이징·항저우·카타르…세계 곳곳서 외치는 2022판 “대~한민국”
■ 「 2022년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월드컵이 한꺼번에 열리는 이른바 월드 스포츠의 해입니다. 지난 4일 베이징 겨울올림픽이 개막하며 세계적인 스포츠 대장정이 시작됐죠.
-
여자복싱 간판 오연지, 전국체전 9연패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복싱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따낸 오연지. [연합뉴스] 여자복싱 간판 오연지(29·인천시청)가 전국체전 9연패에 성공했다. 오연지는 9일 서울 강남구
-
[소년중앙] 선수·시민 모두 즐기며 가요 100년간 개척해온 스포츠 강국으로의 길
지난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기계체조 남자 일반부 도마 경기에서 우승한 ‘도마의 신’ 양학선. 이번 전국체전 체조 종목은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체조
-
조오련, 차범근, 최동원… 스포츠 100년 명장면 명선수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다. 한국 스포츠가 쌓아온 역량을 또 다시 보여줄 기회다.
-
'당구계의 손흥민' 김행직, '차세대 당구황제' 우뚝
'당구계의 손흥민'으로 불리는 김행직. 왼손잡이 '당구 천재' 김행직의 평균 에버리지는 1.7로 4구로 환산시 2000점 이상이다. [사진 대한당구연
-
'당구계의 손흥민' 김행직, 포르투갈 스리쿠션 월드컵 우승
'당구계의 손흥민'으로 불리는 김행직(24·전남당구연맹). 왼손잡이 '당구 천재' 김행직의 평균 에버리지는 1.7로 4구로 환산시 2000점 이상이다
-
3년 만에 태극마크 다시 단 복싱 간판 신종훈
신종훈 "이제 시작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드디어 돌아왔다. 한국 복싱 간판 신종훈(28·인천시청)이 3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신종훈은 10일 충남 청양군
-
24세 김행직 ‘당신’ 때문에 세계가 놀랐어
당구는 대한민국 남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스포츠다. 학창 시절 당구장 한 번쯤 드나들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다. 최근엔 당구를 즐기는 여성들도 늘어났다.여러가지 종목 가
-
허·허·허 “금수저 소리 안 듣게 잘해야죠”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인정받는 날이 오겠지요.”‘농구 대통령’ 허재(51)의 장남 허웅(23·동부)의 말이다.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고 있는 차남 허훈(21·연세대)도 고개를
-
[다이제스트] 이동국 딸 재아, 전국 테니스 10세부 우승 外
이동국 딸 재아, 전국 테니스 10세부 우승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37·전북)의 딸 이재아(CMIS)가 13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여
-
‘농구 대통령’ 허재의 바람 두 아들 근성있는 선수 됐으면
허재 전 KCC 감독과 허웅(23·동부·오른쪽 뒤), 허훈(21·연세대) 3부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박종근 기자 “어휴! 아빠 어젯밤 또 한잔 하셨죠?”(허훈) “내가 선물한
-
여자복싱 오연지, 스트란자컵 은메달
여자 복싱 기대주 오연지(25·인천시청)가 리우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오연지는 지난 27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끝난 제67회 스트란자국제복싱대회 여자 라이트급(60㎏)에서
-
[스포츠] 인천AG 銀김형규, 전국복싱선수권 우승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김형규(23·보령시청)가 전국선수권 정상에 올랐다.김형규는 9일 경북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69회 전국복싱선수권 겸 국가대표 2차선발전
-
[스포츠] 여자복싱 기대주 오연지, 태극마크 획득
여자 복싱 기대주 오연지(25·인천시청)이 태극마크를 획득했다.오연지는 26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전국복싱우승권 대회 겸 2016 복싱국가대표 여자부 최종선발전
-
[당신의 역사] 피겨 인생 50년 이인숙씨
이인숙씨가 인생의 대부분을 보낸 태릉 스케이트장을 다시 찾았다.김연아 선수는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역사를 새로 썼다. 김연아의 경기가 있을 때마다 전 국민은 마음을 졸이며 지켜봤고
-
주먹이 운다
신종훈은 계약 위반으로 국제복싱협회로부터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리우 올림픽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며 주먹을 가다듬고 있다. [인천=오종택 기자] 4일 인천 문학경기장 복싱
-
[sochi] 컬링 인기로 웃음보 터진 김재원 … 게이머들 환호받는 '갓병헌'
컬링 시범을 보이고 있는 김 회장. 소치 겨울올림픽 기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웃은 정치인 중 한 명이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이었을 것이다.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이기 때문이다.
-
청와대, 대통령 면담 기념 선물 시계 만들지 말지 고민
역대 대통령 기념 시계. 왼쪽부터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시계. 일반 국민이 대통령을 만나면 직접 대통령 얼굴을 보는 것 외에도 부수적으로 얻는게 또 하나 있다.
-
“인천 브랜드 알려라” … 내년 아시안게임 앞두고 스타 마케팅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23)은 지난달 3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나타났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 시티즌의 4라운드 경기에 앞서 시축을 했다. 경기 전 인천팬
-
'복서 배우' 이시영, 복싱팀 정식 입단
배우 이시영(31)이 인천시청 복싱팀에 입단한다. 이시영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이미 인천시청과 연봉계약도 마쳤고 31일 간단한 입단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시영
-
배우 이시영, 태극마크 한방만 남아 … 8전 전승
10일 울산 경영정보고에서 열린 2013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이시영이 경남 진주여고 최지윤을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경기가 끝난 뒤 이시영이 기뻐하며 심판들에게 인사하고
-
이시영, 준결승 진출…국가대표로 가는길
[사진=연합뉴스] 배우 이시영(30)이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시영은 7일부터 열린 제 66회 전국 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겸 2013 복싱 국가대
-
[다이제스트] 인천 이보 결승골 … 대전 꺾고 11위로 外
인천 이보 결승골 … 대전 꺾고 11위로 인천이 26일 열린 K-리그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21분 터진 이보(브라질)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인천은 11위로 뛰어올랐다.
-
이시영, 전국 아마추어 복싱 대회서 우승
배우 이시영이 아마추어 복싱대회 우승 타이틀을 차지하며 '전국구 주먹'임을 과시했다. 이시영은 26일 경상북도 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3회 회장배 전국 아마추어 복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