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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모시 짜기, 판소리 … 서천에 흐르는 문화의 향기
서천 ‘문화의 달’ 행사기간 동안 서천의 무형문화재 시연·체험 프로그램과 한산모시를 주제로 한 저산팔읍길쌈놀이, 만선을 기원하는 민속축제인 서면덕타령이 시연된다. [중앙포토]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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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목할만한 축제
▶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 일시 : 2009년 4월 24일 ~ 5월 20일 - 장소 : 충남태안군 안면음 승언리 꽃지, 수목원일원 2007년 서해안기름유출 비극.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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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전통역사축제, 단종문화제가 특별한 이유!
비운의 조선 6대 임금 단종(端宗, 1441~1457)을 기리는 제43회 단종문화제가 24~26일 관풍헌, 청령포, 동강둔치 등 영월읍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 1967년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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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축제, 꼭 가볼 만한 축제 공개
‘꽃보다 나비’ 함평에선 나비가 꽃을 부른다지요? 2009년 4월, 함평에서 열한번째 ‘나비의 봄’이 열린다. 2년 연속해 국가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함평 나비 대축제가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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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예술제 15일 동해시에서 개막
제 44회 한국민속예술축제가 14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일대에서 열린다. '동해에서 민속축제, 하나되는 우리민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미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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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보며 무더위 잊으세요"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공주시와 충남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제21회 전국 연극제’가 충남 공주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중소도시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연극제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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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가을… 부산·울산·경남은 '축제중'
무더웠던 여름이 물러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결실의 계절이 익어가고 있다.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마음의 양식을 키우기 좋은 계절이다. 지자체와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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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지역 문화행사 잇따라
결실의 계절 가을 축제가 영남지역에서 풍성하게 열린다.특히 향토 문화의 맥을 잇고 특산물을 소개해 관광 상품화하려는 향토 문화축제가 다양하게 펼쳐진다.올해 준비 중인 축제 대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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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예술경연대회서 경북민요 '계정들소리' 대통령상
16일 경남 밀양시에서 폐막된 39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경북 '계정들소리' 가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계정들소리' 는 9세기말께 경북경산시자인면 계정들에서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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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속예술경연 폐막…통진두레놀이 대통령상
통진두레놀이 대통령상 전국민속예술경연 폐막 17일 폐막된 제38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 (상금 1천만원) 은 경기도의 '통진두레놀이' 가 차지했다. 국무총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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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돌산령 지게놀이' 총리賞에-민속예술경연대회 폐막
18일 경기도성남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폐막된 제37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전의 민속놀이 『목상동 들말 두레놀이』가 종합최우수상인 대통령상(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이 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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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에 대전 부사칠석놀이-민속예술대회 폐막
[春川=李晩薰기자]21일 폐막된 제35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대통령상)은 대전지방 민속놀이인「부사칠석놀이」가 차지,우승기와 상금1천만원을 받았다. 〈관계기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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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요경연 폐막
제34회 전국 민속예술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충남이 출품한 『홍성 결성 농요』가 차지했다. 8일 충북 청주 종합운동장에야 막을 내린 이번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단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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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종목 새로 발굴/충실한 고증 돋보여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폐막 결산/대상 「예천농요」 짜임새곡조 호평 금오산 기슭에 자리잡은 경북 구미시에서 축제분위기속에 3일 동안 진행된 제33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는 예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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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예천 공처농요』/총리상 『부여용정리 호상놀이』
◎민속예술 경연대회 【구미=김상도기자】 제33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경북도의 『예천 공처농요』(민요부문)에 돌아갔다. 국무총리상은 충남도의 『부여 용정리 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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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경연 대통령상 『여수 영당 풍어굿』/32회 전국대회 폐막
【여수=김상도기자】 전남 여수에서 열린 제32회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종합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은 전라남도의 민속놀이 『여수 영당 풍어굿』이 차지했으며 종합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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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종목 발굴 「민속산실」입증
지난달 30일 마산에서 폐막된 제30회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는 20개 경연종목에 1천5백77명이 출연, 대회사상 최대규모로 치러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소련 한인 가무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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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안성남사당 풍물놀이』|국무총리상엔 경북의 『상주민요』
【마산=이창우기자】30일 마산종합운동장에서 폐막된 제30회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의 대통령상 (시상금 1천만원)은 경기농악인 『안성남사당 풍물놀이』가 차지했다. 또 국무총리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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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횡성 회다지소리」
제25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 (상금 5백만원) 은 강원도의「횡성 회 다지소리』가 차지했다. 충주시 공설운동장에서 전국 18개 시·도 21개팀이 출연, 3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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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전북의 삼동굿놀이
【광주=이근성기자】 지난 2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개막, 28일까지 3일간의 경연을 벌인 제23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전북의「삼동(삼동) 굿놀이』 (민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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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현천소동패놀이』(전남)|총리상엔 『입석 줄다리기』(전북)
제22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전남의 『현천소동패놀이』(민속놀이)가, 국무총리장은 전북의 『입석줄다리기』(민속놀이)가 차지했다. 『현천 소동패놀이』는 소동패(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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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에 전북『위도띄뱃놀이』|민속예술제 폐막
【춘천=박영신·방인철기자】제19회 전국민속예술 경연대회가 21일 하오 페막됐다. 19일부터 3일간 춘천종합경기장에서 이북5도를 포함, 전국16개 시·도에서 23개 「팀」이 참가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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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에 「충북민요」
제16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의 최고상인 대통령상(상금 1백만원)은 충북민요(영동설계리 농요 및 단양동요)가 차지했다. 16개 시 도에서 총1천24명이 출연, 5개 부문 22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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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에『고성오광대』
【부산】제15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의 대통령상(상금1백만원)은 경남의『고성오광대』가 차지했다. 26일 하오 부산공설운동장에서 폐막된 이 대회의 국무총리상은 전남의『나주들노래』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