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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칼럼] 공립병원에 공공의료 역할을 허하라

    [전문가 칼럼] 공립병원에 공공의료 역할을 허하라

    지방의료원은 해방 후 도립병원의 형태로 운영되다가 1983년 지방공사로 전환된 뒤 2005년 보건복지부의 관리를 받게 된 대표적인 지역거점 공공병원이다. 지방의료원에서 하는 공공의

    중앙일보

    2012.06.05 04:00

  • 봉사하는 사람들

    봉사하는 사람들

    대한적십자사 산하 아마무선봉사회에서 활동하며 국내외 재난 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덕찬?송은미 부부. 돌이켜보면 누구에게나 다사다난했던 한 해다. 그 와중에서도 어려움에

    중앙일보

    2011.12.27 05:09

  • 김문수, “사람을 살리는 재난대책 세워라”

    김문수, “사람을 살리는 재난대책 세워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포천, 광주 등 도내 20개 시·군 부시장·부군수들과 29일 오전 영상대책회의를 열고, 인명피해 여부에 초점을 맞춰 수해복구작업에 임

    중앙일보

    2011.07.29 16:02

  • “재난 현장서 필요한 건 스마트폰 아닌 무전기”

    “재난 현장서 필요한 건 스마트폰 아닌 무전기”

    13일 방한한 페이 텍 모(50·사진) 모토로라솔루션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사장은 “재난 현장에선 통화량이 폭주해 일반 통신망은 무용지물이 되기 일쑤”라며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중앙일보

    2011.03.16 00:14

  • [사설] 대재앙보다 강한 일본인

    [사설] 대재앙보다 강한 일본인

    하늘에서 본 쓰나미 전과 후>>클릭 전 세계가 일본의 대지진에 두 번의 충격을 받고 있다. 우선 진도 9.0의 초강력 지진이 가져온 참혹한 피해다. 거대한 쓰나미로 2000여 명

    중앙일보

    2011.03.14 18:44

  • [사설] 대재앙보다 강한 일본인

    전 세계가 일본의 대지진에 두 번의 충격을 받고 있다. 우선 진도 9.0의 초강력 지진이 가져온 참혹한 피해다. 거대한 쓰나미로 2000여 명이 숨지고, 1만 명 이상이 행방불명

    중앙일보

    2011.03.13 20:56

  • 초등교사들 제자 살리려 손으로 흙 파내며 안간힘

    초등교사들 제자 살리려 손으로 흙 파내며 안간힘

    칭하이(靑海)성 지진 사망자는 15일 오후 5시(현지시간) 현재 617명이라고 중국 국무원(중앙 정부)이 발표했다. 국무원은 313명이 실종돼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중앙일보

    2010.04.16 01:07

  • [강용석의 아이티 구호활동기] ④진료소 문을 열다

    [강용석의 아이티 구호활동기] ④진료소 문을 열다

    아이티 대지진 참사현장에 한국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나라당 아이티 지원팀도 그 중 하나다. 당 청년위원장인 강용석 의원을 포함한 6명의 지원팀은 22일(현지시각)부터 포르토

    중앙일보

    2010.01.26 10:30

  • 폭격 맞은 듯 주저앉은 원촨 주민들 추위·굶주림과 싸움

    “폭격을 맞은 듯 모든 게 주저앉아 있었다.” 14일 중형 보트로 민장(岷江) 강 물길을 따라 지진의 진앙지인 원촨(汶川)현에 들어간 인민해방군은 폐허로 변한 시가지 모습에 온몸이

    중앙일보

    2008.05.16 01:31

  • 더 빨리, 더 눈에 띄는 긴급차량은 ?

    더 빨리, 더 눈에 띄는 긴급차량은 ?

    긴급구조차량은 각종 재난과 사고,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구호하기 위한 특수차량입니다. 이 차량은 시각을 다투는 긴급 상황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도리어 시민에게 위험한

    중앙일보

    2006.12.13 04:41

  • 나를 버리고 조종사 구하는 '붉은 베레'있다

    나를 버리고 조종사 구하는 '붉은 베레'있다

    지난 26일 남해 해상에서 실시된 '생환훈련'에 구조요원으로 참가한 최부용 하사가 바다에 뛰어들어 임무 중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를 구조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내 목숨 버려도 조종

    중앙일보

    2006.09.30 04:12

  • [분수대] 유엔맨

    [분수대] 유엔맨

    "나는 세상이 만들어 놓은 한계와 틀 안에서만 살 수가 없다… 새장 밖으로, 지도 밖으로 나갈 것이다… 스스로 먹이를 구해야 하고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그것은 자유를 얻기

    중앙일보

    2006.07.23 20:31

  • [NIE] '종교적 병역 거부' 인정 논란

    [NIE] '종교적 병역 거부' 인정 논란

    국가인권위원회는 종교적 병역 거부자들에게 대체 복무를 허용하는 방안을 권고했지만 아직 국민 대다수는 이에 부정적이다. 입영 대상 젊은이들이 징병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포토] 국가

    중앙일보

    2006.01.09 06:16

  • [아시아人] 파키스탄 출신 유엔 사무차장 파샤

    [아시아人] 파키스탄 출신 유엔 사무차장 파샤

    세상 사람들은 그를 '재해 구호의 달인(Master of Disasters)'이라 부른다. 하피즈 파샤(57.사진) 유엔 사무차장이 주인공. 그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재난 구호 활

    중앙일보

    2005.12.19 05:39

  • [새해 새희망] 개성공단서 의료 활동 YMCA 그린닥터스

    [새해 새희망] 개성공단서 의료 활동 YMCA 그린닥터스

    북한 개성공단에서 의료활동을 하게될 YMCA그린닥터스 의료진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북한에 상주하며 진료 활동을 하는 국내 첫 의료진이기 때문이다. 4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은 11일

    중앙일보

    2005.01.10 21:22

  • [쓰나미 이모저모] 피해현장엔 인신매매범 우글우글

    지진해일로 3만5천여명의 아동이 부모를 잃은 수마트라섬 북부 아체주에 아동 인신매매범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들은 고아들의 부모나 친척으로 위장해 인신매매에 열을 올리다 현지 경찰에

    중앙일보

    2005.01.09 14:55

  • [남아시아 대재앙] 이번엔 구호지원 '해일'

    막대한 피해 규모가 알려지면서 세계 각국 정부가 지원을 크게 늘리고 있다. 기업.민간단체도 속속 구호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외신들은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이 '또 하나의 해

    중앙일보

    2004.12.31 17:35

  • [남아시아 대재앙] "한국의 온정 보여줄 때"

    [남아시아 대재앙] "한국의 온정 보여줄 때"

    ▶ 인도의 한 어린이가 30일 주린 배를 코코넛으로 채우고 있다. [쿠달로르 AFP=연합]▶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29일 한 어린이가 기름을 얻기 위해 줄을 서 있다.[아체 AF

    중앙일보

    2004.12.30 18:44

  • [남아시아 대재앙] 한국도 팔 걷었다

    [남아시아 대재앙] 한국도 팔 걷었다

    ▶ 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28일 수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남아시아 지진 해일 피해자들에게 보낼 긴급 구호물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오종택 기자] 최근 발생한 해일로 가장

    중앙일보

    2004.12.28 18:19

  • 봉사자 관리 체계화 필요

    루사 태풍이 몰아친 후 지난 16일 현재까지 전국의 수해복구 자원봉사단체 수는 2천8백여개, 봉사자 수는 연인원 33만여명으로 행자부에 의해 집계됐다. 생필품은 17억여원어치,

    중앙일보

    2002.09.27 00:00

  • [사설] 선진형 산불대책 세워라

    1주일째 계속된 강원도 영동지역 산불의 기세가 다행스럽게도 한풀 꺾였다. 하지만 피해가 너무 컸다. 산불로는 사상 최악의 재앙이었다. 1천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고, 3천만평에

    중앙일보

    2000.04.14 00:00

  • 모잠비크 수재 피해 확산 우려

    아프리카 남부 모잠비크의 홍수로 수천명의 사망자와 1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기아와 전염병, 탈수 증세 등으로 인해 희생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

    중앙일보

    2000.03.02 09:32

  • [헛도는 민방위 下] 외국의 경우는…

    1991년 1월 18일 새벽 2시. 이라크의 스커드미사일이 이스라엘의 밤공기를 갈랐다. 5발은 텔아비브를 강타, 아파트 4백채를 대파했다. 구급차들이 현장으로 몰려들었다. 수천명의

    중앙일보

    2000.01.15 00:00

  • 북한도 큰 수해…개성서만 42명 사망

    지난달 30일부터 북한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개성직할시와 인근 판문.장풍.개풍군 등에서 42명이 사망하고 94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1백3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통일부가 6

    중앙일보

    1999.08.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