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시 추예 14억5천만원 확정

    서울시는 23일 총리실 승인을 받아 올해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액을 14억4천91만7천원으로 확정했다. 2차 추경 예산액은 시영「아파트」 및 연립주택 3천9백10가구를 조기 건립키

    중앙일보

    1975.10.23 00:00

  • 불량 주택 재개발 사업 확대

    건설부는 현재 서울·부산·대구·마산 등 4개 도시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불량 주택 재 개발 사업 지구를 대전·춘천·광주·전주 등 11개 지방 주요 도시에 까지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중앙일보

    1975.08.14 00:00

  • AID차관 「아파트」건립 취소

    서울시가 내년 말까지 건립키로 한 AID차관 「아파트」 3천2백가구의 건축계획이 차관선인 AID측의 건축자금사용규제로 전면 취소됐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76년

    중앙일보

    1975.07.21 00:00

  • 입주할「아파트」는 완공도 않고 판자촌 철거만 서둘러

    서울시가 판자촌 철거민들이 입주할 시영 「아차트」를 준공치 않은 채 철거만 서둘러 대부분의 철거민들이 졸지에 주거지를 잃어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 또 철거보상비(가구당10만원)을

    중앙일보

    1975.07.08 00:00

  • 서울 영동 등 재개발 촉진지구 땅값 상승을 억제

    건설부는 서울 영동 등 개발촉진 지구의 땅값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주택분양가격의 승인 때 토지구획정리사업 당시의 지가, 즉 체비지 판매원가에 연 은행금리만을 가산, 인정해 줄 방침

    중앙일보

    1975.07.04 00:00

  • 수도료체납에 「단수」조치

    예년보다 앞당겨 온 무더위속에 서울시가 해묵은 체납수도료를 정리한다는 구실로 1만3천여가구에 수도물을 끊어 수요가, 5만여명이 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체납수

    중앙일보

    1975.07.01 00:00

  • 올해 불량주택 만4백동 철거

    서울시는 27일 올해 불량주택재개발사업계획 및 철거민수용대책을 확정, 홍은5지구 등 18곳에 재개발사업을 벌여 불량주택 1만4백여채를 철거하고 현지에 집을 짓지 못하는 철거민 4천

    중앙일보

    1975.05.27 00:00

  • 세운상가아파트 등 도로 점용료 5년간 5억5천만원 밀려

    서울시는 지난 5년 동안 세운상가(종로구 장사동) 등 상가「아파트」4개 동에 부과한 도로 점용료 5억5천여만원을 지금까지 받지 않았다. 이같은 사실은 정부의 서정쇄신 책을 확인키

    중앙일보

    1975.05.20 00:00

  • 금호지구「아파트」건립계획 취소

    서울시는 8일 올해 불량주택 재개발 사업계획을 일부 바꾸어 금호지구에「아파트」를 짓는 대신 지구내 무허가 건물을 모두 철거, 녹지대를 조성키로 했다. 시 주택당국은 성동구 금호지구

    중앙일보

    1975.04.08 00:00

  • 한강이북, 신규택지조성 불허

    서울시는 5일 금년부터 79년까지 5년동안 한강이북지구의 논·밭·임야 등 모든 토지에 대해 택지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개간·벌채·토지형질변경 등 지목섭갱을 일체 허가치 않기로 했다.

    중앙일보

    1975.04.05 00:00

  • (21)올해의 관·민 투자 청사진|경상남도(하)|중공업 뒷바라지

    신라·가락의 그윽한 옛터였던 경남은 70년대에 접어들면서 공업화개발의 전진기지로 도약하고 있다. 대공들이 한가롭게 낚시나 하던 섬 주변은 물론 내륙의 산야까지 깎이고 헐려 국제규모

    중앙일보

    1975.02.08 00:00

  • 불량주택 재개발 전면보류

    서울시는 올해 무허가 판자촌 철거 및 불량주택 재개발사업계획을 일부 바꾸어 경기가 회복될 때까지 시행을 보류키로 했다. 22일 시당국은 오는 4월부터 7억2천만 원을 들여 무허가

    중앙일보

    1975.01.22 00:00

  • (5)주택-불량주택 재개발

    서울시가 올해 7억6천9백16만6천원을 들여 벌이는 불량주택 재개발사업 대상지역은 성동구 금호1, 2지구와 옥수6지구 등 3곳이며 이들 지역은 모두경부고속도로의 서울진입로인 제3한

    중앙일보

    1975.01.14 00:00

  • (3)주택

    서울시는 금년부터 81년까지 7년 동안 주택 보유율을 70%선으로 끌어올릴 목표를 세워 1차 연도인 올해 총 92억6천4백96만9천원의 예산으로 시영「아파트」3천 가구분을 세우고

    중앙일보

    1975.01.10 00:00

  • 「영하」에 떠는 재개발 지역민

    서울시가 올해 착공한 불량주택재개발사업지구 주민들이 영하의 추위 속에 천막생활을 하고있으며 전깃불조차 들어오지 않아 많은 불편을 겪고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월

    중앙일보

    1974.12.24 00:00

  • 금호·옥수동 불량 주택 정리

    서울시는 75년도 불량 주택 재개발 사업을 경부고속도로의 가시 지역인 성동구 금호 1·2지구와 옥수 지구에 실시키로 했다. 27일 시 주택국에 따르면 내년도에 10억원을 들여 75

    중앙일보

    1974.11.27 00:00

  • 불량주택 재개발사업 부진

    불량주택재개발사업이 부진하다. 26일 시에 따르면 주택개량촉진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따라 지정된 시내 재개발사업지구 1백96곳 중 올해 영등포구 고척지구를 비롯, 서대문구 북아현지구

    중앙일보

    1974.10.26 00:00

  • 의주로 지하차도 개통

    서대문구 의주로 지하보도 및 차도공사와 의주로 확장공사가 4일 준공, 개통됐다. 공사비 3억6천5백만 원을 들여 지난 1월10일 착공, 9개월만에 준공된 지하 보·차도는 감천교 4

    중앙일보

    1974.10.04 00:00

  • 영동 등 개발 늦어질듯

    정부가 마련한 새 조세제도에 따라 특정지구 개발촉진에 관한 임시조치법 중 부동산 투기 억제세의 면세조치가 효력을 잃게돼 개발촉진지구와 재개발 촉진지구의 개발이 더욱 늦어질 것으로

    중앙일보

    1974.09.30 00:00

  • 고척동 재개발지구 2백여 가구 건축비 없어 천막신세

    주택개량재개발사업지구 주민들의 대부분이 영세민들 이어서 건축비를 마련치 못하고 있으며 서울시의 자금융자알선마저 늦어 연말까지 집을 지어 재입주키로 한 서울시의 계획이 차질을 빚고

    중앙일보

    1974.09.18 00:00

  • 재개발·현지 개량 일부 지구|재 입주 계획을 백지화

    서울시가 무허가 주택 밀집지대 개발 계획으로 주민들을 이전시키지 않고 현지 개량 후 재 입주시키기 위해 건설부의 승인을 받아 지정한 재개발 지구 및 현지 개량 지구 중 일부에 대해

    중앙일보

    1974.07.31 00:00

  • 서빙고 제1·고척동 등 4지구 재개발사업 착수

    서울시는 11일 영등포구 고척지구를 비롯, 서빙고 제1, 아현 제2, 북아현 제2지구 등 4개 지구의 주택개량재개발사업을 착공했다. 서울시의 재개발사업지구 1백96개 지역 중 처음

    중앙일보

    1974.07.12 00:00

  • 재개발지구에 5층 아파트 짓기로

    서울시는 3일 불량주택 재개발지구에 협동주택(2층)대신 5층「아파트」를 세워 사용 대지를 줄이고 이 지구의 모든 주민을 다시 수용하는 재 입주정책을 실시할 것을 검토중이다. 시 주

    중앙일보

    1974.07.03 00:00

  • <타운소식<재개발사업을 촉진

    O…서울시는5일 불량주택지구재개발사업촉진대책을마련, 주민들이재개발을 희망할 경우 연차별계획에관계없이 서울시가 계획한종합계획의 범위안에서 오는 8월부터 사업을 인가키로했다. 시주택국

    중앙일보

    1974.06.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