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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봉사자 한마음 대축제
사랑은 하나,봉사는 한마음-. 전국 방방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자원봉사자들이 한데 모여 우리사회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살맛나는 사회,밝고 건강한 사회로 만들자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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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축제 참가신청자 명단 1차분
中央日報가 한국방송공사(KBS).부산시등과 공동주최하는 「전국자원봉사 경연대축제」(26~27일)에 참가신청이 연일 쇄도하고 있다.이번행사에 참여하려면 24일까지 소정양식의 참가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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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독일-경제부흥.統獨의 숨은 공로자
사람은 누구나 인생길에 누구에겐가 사랑의 빚을 지게 됩니다. 자원봉사는 바로 그 사랑의 빚을 갚는 작업입니다.받은 것을 되돌림으로써 사랑의 씨앗을 더 넓게 뿌리는 작업입니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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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국민 국책銀도 가계대출金利 인상
시중은행에 이어 국책은행들도 잇따라 가계대출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주택은행은 22일부터 일반가계자금대출과 가계적금대출,카드대출금리를 年11.5%에서 12.5%로 1.0%포인트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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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위한 통신서비스 개설 한국통신 취업정보등 제공
50여만명에 이르는 전국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전화 정보서비스와 PC통신서비스가 마련되고 이용 전화요금이 최고 50%까지 할인된다. 한국통신은 25일 한국맹인복지연합회에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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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호암상 시상식-이총리등 각계인사 참석
三星복지재단(이사장 李健熙)이 제정한 제4회 湖巖賞 시상식이22일 오후6시 호텔新羅 다이너스티홀에서 李會昌국무총리를 비롯한 각계 인사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모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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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지름길” 「TK」 끌어안기/이기택대표 잦은 대구행 속뜻
◎장선거 승리·비주류 제압 동시 포석/김상현의원도 “지역구 대구로”… 당권 승부처 조짐 이기택 민주당 대표가 3일 대구를 방문함으로써 「현 정부에서 소외를 느끼고 있는 TK(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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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파고드는 공익 마키팅-이미지 살리며 판촉도
『이익도 남기고 公益 사업도 한다.』 기업의 궁극적 목표인「이윤 추구」와 소비자의「公益」이 상반되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졌던시대는 지났다. 회사의 이미지도 살리고 판매도 늘리는,꿩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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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백화점.애경백화점
○…그레이스백화점이 7~16일 서대문구 장애인을 위한 교육복지관 설립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대바자를 개최한다.층마다 설치된 바자 특설매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바자에는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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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 기다리는 사랑의 카드-口足화가협.유니세프등 제작
늦가을에 접어들면서 난데없는 카드 묶음과 지로용지가 우편으로배달되는 경우가 많다.『살펴본 뒤 카드가 필요없으면 배달된 우편물의 겉봉 여백에「수취거절」이라 써서 가까운 우체통에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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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알차게 보려면…|8, 10월 혼잡… 9월이 좋다
93대전 엑스포를 관람할 수 있는 길은 개별관람과 관광회사의 단체관광 코스를 이용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으나 알차게 보려면 3일 정도는 잡아야 한다. 그러나 필요한 전시장만을 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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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 배워 청각장애인에 민원 봉사
광명시 하안 3동의 청각장애인들은 이제 동사무소에 볼일이 생겨도 걱정이 없다. 수화를 배운 사회복지계원 최미현씨 (25)가 친절히 문의에 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청에 가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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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본고사 부활·수학능력시험 실시/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근로소득 공제 연최고 6백만원/국민연금 갹출료율 6%로 올라/수도권내 일부공장 신·증설 허용/특례 보충역 복무기간 3년으로 단축/전화 시내통화 시분제 전국확대 대학별 본고사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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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눈길끌기 묘안백출/인기연예인에 카드섹션까지 동원
◎짬짬이 간담회 열어 「피부접촉」강화 대통령선거운동이 중반전에 접어들어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각종 「반짝 아이디어」 등의 유권자 눈길끌기 경쟁이 치열하다. 민자당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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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만들어 떳떳이 자활
『당신이 구입하는 카드 한 장이 불우한 이웃에게 밝은 미소와 삶의 기쁨을 선사합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 사회단체와 장애자 복지단체들이 기금마련과 자활의 의지를 다지는 한 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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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 직업훈련원 크게늘어
장애자 취업훈련장이 늘어난다. 노동부는 내년 3월 신체장애자 직업훈련원·개원을 시작으로 대전산업재활원(91년 9욀)·광주재활작업소(92년3월)를 잇따라 여는 한편 올해안으로 부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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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관련 악법 고치겠다
여성들의 참 민주화-이 것이 올해 여성계가 공통으로 내걸고 있는 사업목표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을 정점으로 한 여성단체들은 민주화시대에 부응한 여성들의 위상정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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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녹이는 따뜻한 「자선모임」|여성단체 등서「바자」·「패션·쇼」·음악회 열어
12월에 접어들면서 불우하고 가난한 이웃을 돕기 위한 각종 자선모임이 줄이어 열리고 있다. 세밑을 훈훈히 녹여줄 따뜻한 인정의 손길인 이 자선모임들은 주관하는 모임의 회원들이 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