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J여자 배구-강호 이에 대역전극

    【캄피나스 (브라질)=김인곤 특파원】한국 청소년 여자 배구가 세계 4강에 한발을 걸쳐놓았다. 한국은 19일 오전 (한국 시간) 이곳 유니캄프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7회 세계 청소년

    중앙일보

    1993.08.19 00:00

  • 한국 조2위 예선 통과

    【캄피나스 (브라질)=김인곤 특파원】제7회 세계 주니어 여자 배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이 조 2위로 예선 리그를 통과, 준결 리그에 올랐다. 한국은 16일 새벽 (한국

    중앙일보

    1993.08.16 00:00

  • 주니어 여배구 사상 첫 우승 노린다|제7회 세계청소년 선수권 대회

    【리마(페루)=김인곤 특파원】한국여자배구로는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노리는 여자 주니어대표팀이 제7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12∼22일·브라질) 출전을 위해 2일 중간 기착지인 페루

    중앙일보

    1993.08.02 00:00

  • 선경·명지대 3연승 선두

    제48회 전국 남녀 종별 배구 선수권 대회에서 선경 (여자 일반부)과 명지대 (남대부)가 나란히 3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 우승 문턱에 성큼 다가섰다. 1m84cm의 장소연

    중앙일보

    1993.06.17 00:00

  • 고려증권 호유 화려한 대관식|MVP에 이재필·홍지연

    고려증권과 호남정유가 현대남매에 파죽의 3연승을 거두며「백구의 대제전」남녀 부 왕위에 올랐다. 고려증권은 8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챔피언 결정전

    중앙일보

    1993.03.09 00:00

  • 무패 호유 우승″특허〃

    【대전=김인곤 기자】「무적함대」 호남정유가 제1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 2차대회 우승축배와 함께 대회 35연승기록을 작성했다. 호유는 18일 장소를 대전 충무체육관으로 옮겨 벌어

    중앙일보

    1993.02.19 00:00

  • 여고배구최강 경남여고 4명|선경 팀에 1순위로 드래프트

    여고랭킹 1위의 장신센터 장소연(장소연·1m84cm)과 박말란(박말란·1m78cm)강혜미(강혜미·1m74cm)등 경남여고선수 4명이 선경인더스트리에 드래프트 됐다. 대한배구협회가

    중앙일보

    1992.08.30 00:00

  • 한·중 쟁패

    한국은 28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벌어진 제6회 아시아청소년 여자배구선수권대회 7일째 준결승전에서 장신센터 장소연(장소연·1m84cm)의 블로킹과 김영숙(김영숙)의 공격으로

    중앙일보

    1992.08.29 00:00

  • 드래프트 파문 최은영|대학으로 진로 바꿔

    여자실업배구가 드래프트를 앞두고 몸살을 앓고있다. 올해 여고졸업유망주인 최은영(최은영·1m78cm)이 전학파문 끝에 대학으로 진로를 결정, 파문이 일고있다. 실업배구감독들은 최은영

    중앙일보

    1992.08.26 00:00

  • 인하부고·경남여고 대통령배 포옹 올시즌 3관왕 합창

    인하부고와 경남여고가 제26회 대통령배 고교배구대회에서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최종일 남고부 리그에서 봄철연맹전(3월)·중앙배대회(5월)우승팀

    중앙일보

    1992.06.17 00:00

  • 경남여고·송원여상 쟁패

    경남여고와 광주송원여상이 여고부 패권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다. 1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6회 대통령배 남녀고교배구대회 5일째 여고부 준결승에서 올 시즌 3관왕을 노리

    중앙일보

    1992.06.16 00:00

  • 경남여고 올 12연승

    올 시즌 들어 경남여고가여고 배구계에 무적함대로 등장했다. 14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6회 대통령배 남녀고교배구대회 4일째 여고부 준준결승에서 봄철연맹전(3월)·중앙배(5월)

    중앙일보

    1992.06.15 00:00

  • 중앙공격 발군…노련미 갖춰 "대표 급"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 여자배구에 장소연(1m87cm·경남여고)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18세의 여고 3년생인 장소연은 국가 대표 급에 비견할 기량으로 8일 끝난 중

    중앙일보

    1992.05.09 00:00

  • 인하부-경남여고|우승컵 "포옹"

    인하사대부고와 경남여고가 나란히 올 시즌 2관 왕에 오르며 영예의 중앙배를 품에 안았다. 8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3회 중앙배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중앙일보사·한국중고

    중앙일보

    1992.05.09 00:00

  • 대신-광산공고 영생-인하부고 한일-일신여상 경남-세화여고|남녀4강 결승길목서 대격돌

    제28회 중앙배 전국 중·고 남녀 배구대회(중앙일보사·한국 중고 배구연맹 공동주최) 남고부 패권의 향방은 대신고-제천 한국 광산공고, 인하부고-수원영생고의 4강 대결로 좁혀졌다.

    중앙일보

    1992.05.07 00:00

  • 인하부고 첫 우승 감격

    인하사대부고와 경남여고가 92봄철 중·고 배구연맹전에서 각각 남녀고등부정상에 올랐다. 2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최종일 남고부결승에서 인하사대부고는 블로킹우세와 김기중의 공격주도로

    중앙일보

    1992.04.03 00:00

  • 제3회 세계유스(17세이하) 남녀배구선수권대회(12월7∼15일·포르투갈)에 참가할 대표선수단 30명(임원4, 선수26명)이 31일 대한항공편으로 출국. ◇남녀대표팀 ▲단장=한상호

    중앙일보

    1991.11.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