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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정수기 오염 걱정되세요? 스스로 살균하는 제품 있답니다
우리나라 정수기 보급률이 60%까지 올라왔다. 정수기 물이 깨끗하고 건강에 좋다고 여겨서다. 하지만 정수기 물이라고 안심하기는 이르다. 정수기 자체가 완벽하게 물의 품질을 담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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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은 발에만 생긴다고? 신체 습한 곳 어디든 들러붙는 질환, 무좀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을 대표하는 계절병인 무좀이 서서히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때문에 무좀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서서히 증가 하고 있다.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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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세균 오염된 물 주의보! 스스로 살균하는 정수기 아세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세균이 빠르게 번식하기 때문에 정수기 관리와 마시는 물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김수정 기자 물은 생활 속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감염 매개체다. 세균에 오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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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옷 간편 세탁법
한 주부가 세탁기로 빨래한 의류를 바구니에 담아 옮기고 있다. 사진 속 제품은 ‘삼성 버블샷3 W9000’.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이다. 잠깐 야외활동을 해도 금세 온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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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로 구분한 박스로 차별화된 안심이사 ‘로드이사’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이 맘때는 이사하기 정말 까다로운 시기 중 하나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 계속되는 만큼 물에 민감한 고급 가구나 전자제품 등이 물에 젖지 않도록 꼼꼼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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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10명중 9명은 행주관리 부실"
주부 10명 중 9명은 세균 번식 주범인 행주를 위생적으로 철저하게 관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조사기관 마이크로밀엠브레인이 20∼50대 주부 500명을 상대로 벌인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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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껍질이 가루로 변신, 음식물처리기 한번 써볼까
음식물쓰레기 양을 최소화해야 위생·경제적으로 이득이다. 세균·곰팡이 증식을 막고 부피와 중량을 줄여 주는 음식물처리기를 이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음식물 처리기는 단순건조식·분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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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패션과 금성 패션이 어찌 같을까
비 퍼붓는 장마철에 무슨 멋을 내느냐 싶지만 요즘은 꼭 그렇지도 않다. 레인부츠 때문이다. 언제 게릴라성 폭우가 쏟아질지 모를 날이 이어지면서 무릎 밑까지 오는 레인부츠를 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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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도 물 끓여 먹을 일 없는 루헨스정수기
파스퇴르 저온 살균 방식을 적용한 주식회사 원봉의 정수기 ‘루헨스’의 2차 광고가 공개됐다. ‘송중기 정수기’로 유명한 루헨스의 정확한 제품명은 ‘WHP-1600’ 시리즈. 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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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장마철 시작, 아이들 건강 어떻게 챙기나?
장마철에는 몸에 적응력이 떨어져 건강에 적신호가 오기 쉽다. 장마철 평균 습도는 연중 최고치인 80~90%까지 올라간다. 햇빛을 별로 볼 수 없기 때문에 피부가 약해지고 비타민D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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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학교 셋 중 하나는 비 오면 체육 못해
※자료=서울시교육청, 2013년 6월 기준. 체육관은 넓이 326㎡ , 높이 6m 이상인 공간.* 표시는 체육관(강당)·식당을 고교와 함께 사용하는 곳. 휘문중은 체육관(강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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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65일24시간 웰니스 의원 정진아 원장
올해는 장마가 일찍 시작됐지만 당분간 마른 장마가 이어진단다. 하지만 장맛비가 주춤하는 대신 30도 안팎의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벌써부터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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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식중독, 3가지만 지켜도 안심
[일러스트=장미혜]다시 한여름 불청객 식중독이 걱정이다. 전국 지자체마다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특별 위생 점검에 나서고 있다. 식중독이란 식품 또는 물의 섭취에 의해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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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없는 장마철 불청객, 수족구병
질병관리본부에서 최근 영·유아 수족구병이 급증하고 있어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한다. 수족구병(手足口病, hand, foot and mouth disease)은 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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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뱃속이 따뜻한 아이가 건강하다
무더위와 장마가 번갈아 계속되면 아이들이 유난히 배 아프다는 소리를 자주 한다. 또한 가벼운 배탈, 설사에서 장염이나 식중독에 걸리는 일도 많아진다. 아이의 장은 어른의 장보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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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썩은 나무젓가락, 암 유발한다
[사진=중앙포토] 유통기한이 지난 일회용 젓가락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중국에서 나왔다. 중국 생명시보 등에 따르면 중국 일회용 나무젓가락의 유통기한은 4개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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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몰 외식창업분석] 장마철 푸드코트 매출 늘었네
갑자기 쏟아지는 빗방울에 외식계에도 불황의 바람이 불고 있다. 외출도 어려울 정도로 궂은 날씨에 매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소위 ‘특수상권’이라 불리는 대형 마트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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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번식율 높은 여름철
습한 날씨와 높은 온도 때문에 세균 번식율이 평소보다 높은 때다. 식중독 등 전염성이 높은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데다 최근 유럽을 강타하고 있는 ‘슈퍼 박테리아’ 공포까지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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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인간 존중의 첫걸음” … 안전재해 제로화에 도전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경북 포항시 본사에서 안전 문화를 재조명하고, 그룹 차원의 ‘안전재해 제 로화 도전’을 다짐하기 위해 안전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포스코는 그룹의 ‘안전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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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튼튼해야 여름 잔병 없다!
예년보다 폭염이나 장마가 열흘가량 빨리 시작되었다. 이미 지난주 전국 곳곳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고, 한밤 기온이 25℃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까지 나타났다. 기상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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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행정타운 프리미엄을 모두 누려라! ‘용인 행정타운 두산위브’
- 행정타운의 스포츠․문화․의료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 혜택 - 용인 경전철이 개통되면 삼가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이용 편리 - ‘고객안심제’ 실시로 계약조건 보장돼 분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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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먹을거리, 구입부터 보관·조리까지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만큼 민감한 주제가 있을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먹을거리의 안전이 주목 받고 있다. 가공식품은 물론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식품에도 소비자의 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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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가전으로 쾌적한 우리집
장마철이 성큼 다가왔다. 눅눅한 실내 공기와 곰팡이·세균과의 전쟁에 대비해야할 때다. 제습기·빨래건조기·살균기 등 소형 여름 가전을 활용하면 보송보송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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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세균·곰팡이 잡으려면 …
고온다습한 장마철, 종족 번식에 성공한 세균·곰팡이가 집 안 구석구석 영역을 확장한다. 부엌·욕실은 물론 철옹성 같은 냉장고도 안심할 수 없다. 하지만 이들의 위협에서 벗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