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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서리서만 월척 32수
○…지난주로 서울근교의 금어지들이 많이 풀려 조황의 기복이 심했다. 전체적으로는 오전의 동풍이 방해가 되어 산란기를 앞둔 낚시답지 않았으나 오산 서리등은 한낚시회가 당일보 32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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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에 강풍 겹쳐 작황 저조
○…주말을 앞두고 겨울날씨 같이 갑자기 수은주가 내려가 조작은 최악. 얼음이 잡힌 저수지가 많았고 강풍까지 겹쳐 대를 담그기 어려운 정도였으나 오후 햇살이 퍼지고부터 야입질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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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원·구수서 호조 보여
○…산란기를 앞두고 양산이 예상됐으나 월척이 몇 수씩 나왔을 뿐 양에서는 기대만 못했다. 자연농원과 구수·도둔수로가 앞섰다. 자연농원은「현대」가 매일 낚시로 나가 5일간 붕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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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망
○…주말마다 날씨가 기울어져 꾼들을 괴롭힌다. 지난 주말은 연휴의 찌푸린 날씨속에서 형·양의 평작을 유지. ○…문방은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다.「청우」가 윤원기씨 34.3cm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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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심한 날씨로 조황저조
○…산란기를 앞두고 연휴의 황금주말이 꾼들을 설레게 했으나 비바람과 저온으로 결과는 참담. 용인자연농원의 잉어와 문방의월척 몇수가 그런대로의 수확이었다. 자연농원은 일요일「대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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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농원과 문방서 대호황
지난주는 겨울낚시의 마지막주가 됐다. 몇군데서 위태위태한 빙상낚시를 했을뿐 거의가 긴대를 휘두르며 물낚시를 즐겼다. 지난주는 수요일까지 용인자연농원이 「러쉬」를 이뤘고 주말은 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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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금어지에서 낚시하는 사람 많아|강풍잦았던 지난주 조황은 대체로 저조
○…겨울낚시가 과열되면서 보호수면에 의식적으로 출조, 낚시도 제대로 못하고 물러나는등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비록 현지 주민들이 인정으로 맞더라도 법적으로. 묶인 저수지는 풀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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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29수 조황…호조
○…겨울낚시가 제철로 접어들어서인지 조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월척이 29수로 월척면에선 산란기 낚시가 무색할정도 ○…괴산부근 향골저수지는 모두 8수의 월척을 냈는데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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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겨울낚시정수리서 호황
○…계속된 추위로 빙상낚시가 본격화되었으나 이렇다 할 터진곳 없이 가까운 소사의 계용리가 형·양에서 좋았던 편. ○…소래저수지로도 불리는 계대리는 3개 낚시회가 나가 「한양」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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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지에 성급한 출조로 잇단 말썽|도둔·예당 제외하곤 대체로 저조
○…일부 낚시회들이 풀리지 않은 금어지로 성급히 출조, 현지에서 언쟁이 일고 낚시를 못하는 등 문제가 되고있다. 그예가 배다리·상암·문방등. 배다리는 지난주말 5∼6대의 「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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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망
○…주말 기온이 갑자기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조황까지 얼어붙었다. 수온이 내려가 입질도 별로 없고 회유도 둔해지는 이맘때부터 완전히 결빙될때까지가 꾼들에게는 최악의 상태. ○…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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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명이 몰렸던 고삼은 기대와 달리 저조|신갈은 양에서 호조…구수에선 월척많아
○…고삼과 신갈이 수산청에 의해 풀린후 관리관청인 경기도가 15일부터 개장하려했으나 고삼은 이미 성시를 이뤘다. 1인당 입장료 1천원을 받는 신갈은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고있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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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지로 묶였던 「고삼」…며칠내 풀릴듯|겨울로 철바뀌는 때라 지난주 조황 저조
일부 낚시회는 납회를 마치고 대를 접었는가 하면 일부낚시는 성급히 겨울낚시 시조회를 가졌다. 철로 따지면 가을낚시서 겨울낚시로 접어드는 요즘이 낚시로는 제일 어려울때. 수로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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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내린비로 저수지만수… 조황저조|잔재미본 예당상류,「쪽실」에서 월척11수
○…주말에 내린비로 저수지가 만수가 되고 기온마저 많이 떨어져 조황이 고개를 숙였다. 밤낚시가 힘들 정도로 밤바람이 차다. 보온문제에 신경을 써야만 될때. ○…「대전」이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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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조황은 저조한편|초평서만 44수의 월척올려
○…예년과는 달리 가을낚시 「시즌」이 무르익도록 터진 곳이 없다. 그저 대량으로 매일 투입되는 초평의 월척이 특기할 정도. ○…개천절휴일로 장거리를 뛴 몇곳이 좋았다. 마량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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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조황은 대체로 저조
○…요즘 낚시 갈만한 곳이 없다는 얘기가 자주 들린다. 장거리나 근교 할 것 없이 형이 좀 쓸만한 곳은 빈 바구니가 많고, 양을 보고가면 거의가 잔챙이로 끝나는 실정. ○…지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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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조황은 대체로 저조|월척·대형 많았던 곳은 초평
○…가을낚시 초기중세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잔챙이의 양산 아니면 가끔 얼굴을 보이는 윌척과 대형 등. 지난주는 이렇다 할 곳이 없이 대체적으로 저조했다. 워낙 많은 인원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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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챙이들 성화로 조황은 저조|초평, 금년 월척2백3수 기록
가을 낚시철로 접어들며 각 낚시터에서 잔챙이들이 성화를 부리고있다. 거의가 10∼15cm로 그저 잡는 재미뿐. 지난 주말은 폭우로 조황의 변화가 많았다. 초평은 7대가 몰려 연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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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대어중심으로 바꿔야|동진포는 도난사고 너무 잦아
○…낮낚시가 가능한 가을철로 접어들었다. 가을낚시는 잔챙이까지 훑는 낚시를 지양하고 대어중심으로 바꿔봄직하다. 잔챙이를 방류하는 것이 내년낚시를 뒷받침한다는 것을 생각해야겠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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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빼는곳 많아 조황대체로 부진 |양서 푸짐한곳 동진포 초낙도
○…마지막 노염아래 낚싯대를 드리웠으나 조황은 부진한편. 물을 심하게 빼는 곳이 많았는데 초평·쌍룡·진죽·추풍령·나포·왕궁·목도등이 모두 그런 곳. ○…지난주는 초평에 10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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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소양호서 95cm짜리 잉어|장거리 출조 많아 양에서 풍성
○…연휴로 2박 3일등 장거리 출조가 많아 양에서 푸짐한 주. 전남법성포의「대지」는 조순길씨 18kg등 평균10kg, 전남장흥군목단의「솔」「대흥」도 「솔」의 최수영씨등 2수의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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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조황 질량면에서 보통 해수욕겸한 감포는 기대이하
○…지난주 조황은 터진곳은 없었으나 여름낚시답게 월척도 몇수씩,양으로도 짭짤한 곳이 몇곳 있었다. ○…요즘「바캉스」낚시로 각광을 받는 파노호· 소양호는 출조인원에 비해선 조황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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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비 그치자 곳곳서 대어|「바캉스」겸한 가족낚시 바람직
앞으로 2주간은 비없이 무더울 것이라는 관상대의 예보다. 가족과 함께 「바캉스」를 겸한 낚시를 떠날수있도록 연구해봄직도하다. 지난주는 주중에 날씨가 엉망이어서 조황이 좋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