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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이닝 9피안타 3실점 류현진...시범경기 마무리
28일 에인절스전에 등판한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시범경기 등판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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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휴스턴 ‘월시 드라마’ 오늘 끝장 본다
LA 다저스가 홈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휴스턴을 3-1로 꺾고 승부를 7차전으로 끌고 갔다. 다저스가 2-1로 앞선 7회 말 쐐기 솔로포를 터뜨린 작 피더슨. [로스앤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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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월드시리즈 7차전 승부로...다저스 6차전 승리
다저스 작 피더슨. [LA AP=연합뉴스] '끝까지 간다.'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7차전에서 가려진다. LA 다저스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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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홈런만 2개 허용, 다저스 투수진 '붕괴'
5피트6인치(약168cm)의 신장으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체격이 작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루수 호세 알투베(오른쪽)가 29일 제113회 월드시리즈 5차전 5회말 LA 다저스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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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저 결승타, 피더슨 스리런...다저스, WS 2승 2패 원점
결승타를 치고 환호하는 다저스 코디 벨린저. [AP 휴스턴=연합뉴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살아난 코디 벨린저(25)가 위기에 몰린 다저스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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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vs 양키스, 36년 만의 월드시리즈 대결 성사 되나
조 지라디 뉴욕 양키스 감독(左),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右)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전통과 인기를 자랑하는 두 명문 구단이 월드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을까. 뉴욕 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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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VS 양키스, 36년 만의 대결 열릴까
18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시카고 컵스에 6-1로 이긴 뒤 하이파이브를 하는 LA 다저스 선수들. [LA 다저스 인스타그램]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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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후반기 첫 등판, 5이닝 5안타 2실점 호투
류현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이 돌아왔다. 좋은 투구로 선발진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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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졌네 ‘류’
류현진이 23일 뉴욕 메츠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5이닝 2실점했지만 시즌 4승을 올리진 못했다. [LA EPA=연합뉴스] “악!”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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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이닝 2실점...다저스 7연승
류현진 [사진 LA 다저스 인스타그램] 류현진(30·LA 다저스)의 역투를 발판 삼아 다저스가 7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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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 105개 역투, 한달 만에 '시즌 3승' 올린 류현진
류현진 [중앙포토] 류현진(30·LA다저스)이 타선의 든든한 지원 속에 시즌 3승 수확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1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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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2실점' 류현진, 시즌 3승 눈앞
류현진(30·LA다저스)이 타선의 든든한 지원 속에 시즌 3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류현진 [사진 LA 다저스 인스타그램] 류현진은 1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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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터진 다저스 타선, 류현진 어깨 가볍게 했다
류현진(30·LA 다저스)이 모처럼 만에 나온 타선의 지원 속에 2승을 눈 앞에 뒀다. 류현진은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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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와3분의1이닝 2실점' 승리투수 요건 갖춘 류현진
류현진이 1일 필라델피아전에서 변화무쌍한 변화구를 던지며 5와3분의1이닝 동안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직구 스피드는 시속 140㎞에 그쳤지만 느린 커브가 주효했다. [로스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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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팔꿈치 통증…부상자 명단에 올라
류현진(29·LA 다저스)이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부상자 명단(DL)에 등재 됐다. 21일로 예정됐던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도 취소됐다.다저스 구단은 2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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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건강한 류현진 합류한 LA다저스 서부지구 우승 예측
미국 매체 ESPN이 LA 다저스의 4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을 점쳤다. 류현진(28)의 성공적인 재활을 키로 꼽았다.ESPN은 27일(한국시간) NL 서부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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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정호, 선수들이 뽑은 NL 신인왕 3위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동료 선수들이 뽑은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강정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스포팅뉴스가 내셔널리그 선수 167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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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강력한 신인왕 후보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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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LB 올스타전…괴물신인 작 피더슨 내셔널리그팀 좌익수로
MLB 올스타전이 열렸다. 7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2015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86번째로 열린 이날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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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전쟁'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2015 라인업 확정…생중계 어디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오늘(15일) 오전부터 생중계…라인업 보니 '후덜덜' MLB닷컴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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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오늘(15일) 오전부터 생중계…라인업 보니 '후덜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오늘(15일) 오전부터 생중계…라인업 보니 '후덜덜' MLB닷컴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