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경제 희망찾기] 자율주행·친환경 등 미래차기술 개발 총력전
현재 자동차업계는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 기술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요소기술 개발부터 자율주행기술 솔루션을 만드는 것까지 기술 전반의 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
-
[신경진의 서핑 차이나]AI 선두 유니콘 중국 상탕커지를 가다
“이번 MIT와 협력으로 우리는 딥러닝 너머 딥 싱킹(Deep thinking)으로 들어갑니다.” 지난해 9월 상탕 베이징 본사를 방문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가 탕샤오어우 홍
-
[새로운 도약] 포스트 반도체, ICT 융합…'미래 먹거리 발굴' 박차
삼성전자가 하만과 함께 올해 초 '소비자가전쇼(CES) 2018'에서 선보인 ‘디지털 콕핏’. 차량의 제어 장치를 디지털화해 운전자는 더 편하고 안전하게 차량을 조
-
[CES의 역사를 빛낸 첨단 기술들] 값비싼 장난감이던 드론, 잡스의 태블릿, 테트리스 게임 등
51년 역사의 최신 ICT 경연장 … 올해 약 150개국, 4000여 업체, 18만 명 참가 소비자가전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는 해마다
-
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새출발
교통안전공단은 내년 1월 1일부터 기관 명칭을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바꾼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새해부터 시행되는 한국교통안전공단법에 따른 것으로, 국가 교통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
[인사이트] 15명 탄 버스냐 행인 2명이냐···2년 뒤 '로보 택시' 선택은
━ [인사이트] 15명 탄 버스냐, 행인 2명이냐 … 자율주행차 ‘트롤리 딜레마’ 지난달 30일 미국 자동차 회사 제너럴모터스(GM)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투자자 설명
-
[올해를 빛낸 기업들] 주차보조·차선이탈방지…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대모비스는 종합 부품회사로서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구축한 수소전기차 핵심
-
움직이는 운전대, 만능 전자바퀴…모비스, CES서 신기술 공개
현대모비스가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지능형 가상 비서’ 등 미래 자동차 관련 신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능
-
[경제 브리핑]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外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쌍용자동차가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이달부터 일반도로 시험 주행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쌍용차가 허가 받은 차량은 소형 스
-
[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자율주행, 친환경 기술에 집중 투자
현대모비스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의 현대모비스관 전경.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국내 부품업체 최초로 CES에 출품한 데 이어 2년 연속 자율주행 기술을 전시했다.
-
[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위기 뒤에 더 큰 기회! 미래 성장엔진 발굴 '올인'
사업 다각화 나선 기업들태양광 에너지 기업인 한화큐셀은 201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공급과잉 위기를 과감한 인수합병과 연구개발로 극복하고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도약했다. 한화큐셀이
-
[자동차] 럭셔리카에서 콘셉트카까지 … 신차들의 경연 열기 '후끈'
2017년 하반기를 장식하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전시회,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지난 1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4일까지 개최된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신
-
명절 때 가다 서다 상황 … 자율차 시속 80㎞로 달리다 앞차 감지해 급정거
지난달 3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내 주행시험장에서 자율주행차 시연행사가 열렸다. 이날 열린 자율주행차 실험도시 케이시티(K-City) 착공식 이후
-
장애물 피해가며 요리조리 척척…자율주행차 직접 운전해보니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주행시험장에 들어선자율주행차.이 차는 서울대와 교통안전공단 등이 공동 개발했다. 함종선 기자3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내 주
-
[J가 타봤습니다]파리엔 이미 자율주행 버스가 다닌다…공항·캠퍼스 내 이동수단 돼
프랑스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가 개최된 지난달 15일. 파리 남서부 라 포르트 드 베르사유(la Porte de Versailles
-
[국민의 기업] 자율주행자동차 전방위 연구 통해 교통 분야 4차 산업혁명 선도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왼쪽 둘째)이 지난해 9월 21일 자율주행자동차 실험도시 예정 부지를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공단(
-
자율·수소차에 자동차 미래 달렸다
자동차분야 제4차 산업혁명의 두가지 큰 흐름은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다. 두 분야 연구개발 최전선에 서 있는 두 사람을 최근 인터뷰해 길을 물었다. 상용화 가능한 자율주행차
-
자동차 산업 바꿀 두 갈래 혁명, 자율주행과 친환경…두 혁명가에게 길을 묻다
산업 분야 전반에서 ‘제4차’라는 이름의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자동차 산업 쪽에선 크게 두 갈래로 진행되고 있다.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다. 미래 자동차는 누가, 무엇으로 움직일
-
“기존 자동차·석유산업 2030년엔 무너진다”
120년 역사의 자동차 산업과 160년 역사의 석유산업이 10여 년 후 붕괴(collapse)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싱크탱크 리싱크엑스가 15일 발간한
-
“자동차·석유산업 2030년 붕괴”
120년 역사의 자동차 산업과 160년 역사의 석유산업이 10여 년 후 붕괴(collapse)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싱크탱크 리싱크엑스가 15일 발간
-
악천후 땐 카메라 대신 레이더가 눈 역할
━ [SUNDAY MBA] 벤츠·BMW 자율주행차 직접 타보니 … 자동차의 자동주행 기술은 운전대에서 손을 떼고도 앞차와의 간격과 차로에 맞춰 달릴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
자율주행차 시대에도 운전면허 필요할까?
자율주행차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지난달 31일 개막해 오는 9일까지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에 현대자동차와 네이버가 자율주행차를 선보였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내놓은 자율주행
-
궁금해요, 네이버가 만든 자율자동차 성능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터쇼 네이버 전시장. 모형으로 만든 빌딩 숲 사이로 1m 높이의 로봇 한 대가 들어온다. 주위를 살피듯 카메라를 돌리더니 빌딩 사이를 지나간다.
-
서울모터쇼 나선 네이버, 자율차 대신 실내지도 로봇 시연
네이버는 30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터쇼에서 3차원 실내지도 개발로봇 'M1'을 공개했다. [사진 네이버]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터쇼 네이버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