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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CJ컵 라스베이거스 개최의 득과 실
올해 CJ컵은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릭에서 열린다. [중앙포토] 제주에서 열리던 한국 유일의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더 CJ컵이 올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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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CJ컵 라스베이거스 개최의 득실
CJ컵에서 두 차례 우승한 저스틴 토머스. [뉴시스] 제주에서 열리던 한국 유일의 PGA 투어 대회 더 CJ컵은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간다. 남자 골프 엘리트 선수 대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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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탕 시즌 끝낸 '골프 황제' 우즈, "많이 어색했던 한 해"
타이거 우즈가 31일 열린 BMW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7번 홀을 걷고 있다.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45·미국)가 2019~2020 시즌을 마쳤다. 페덱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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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두 번째...이벤트 대회 흥미 붙인 '골프 황제' 우즈
BMW 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 나선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또한번 이벤트 대회를 연다. 이번엔 자신이 직접 설계한 코스에서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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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이어 김세영도... LPGA 한국 톱랭커 서서히 복귀
박성현. [AFP=연합뉴스] 지난달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벙커샷을 시도하는 김세영.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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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퀸’ 김하늘 “이제 다시 웃을래요"
한-일 통산 14승을 거둔 프로골퍼 김하늘이 JTBC골프매거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 JTBC골프매거진] “어쩌다보니까 오래 쉬게 된 셈이 됐네요. 8월부터 다시 시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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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만의 출격, 우승 시계 다시 돌리려는 골프 황제
5개월 만에 PGA 투어 대회에 나설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다른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는 것이 그립다. 빨리 그 곳에 돌아가고 싶다." '골프 황제' 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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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된 '탱크'...최경주, 미국 주니어골프 2개 대회 주최
AJGA 2개 대회 호스트가 된 최경주(가운데). [사진 AJGA] '탱크' 최경주(50)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에서 열리는 2개 대회를 주최한다. AJGA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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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수의 카운터어택] 넷플릭스를 보며 페달을 밟다가
장혜수 스포츠팀장 이건 스포츠 얘기는 아니다. 미국 한 소도시의 대학으로 연수 갔던 2009년, 당시 동네 쇼핑몰에 ‘블록버스터 비디오’라는 DVD 대여 체인점이 있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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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미켈슨의 ‘더 매치’ 판 키운다
필 미켈슨(왼쪽)과 타이거 우즈 ‘더 매치’는 판이 더 커질 것인가. [USA투데이=연합뉴스] 타이거 우즈(45)와 필 미켈슨(50·이상 미국)의 골프 이벤트 대결이 앞으로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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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vs 토마스, 실내 사이클 대결
매킬로이 남자 골프 세계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4위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모처럼 대결한다. 종목은 골프가 아니다. 실내 사이클이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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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 쓰고 카트 직접 운전···연이틀 골프장 찾은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현지시간 24일 미국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 라운드 중 샷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로이터=연합뉴스]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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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매닝, 미켈슨·브래디와 붙는다
우즈와 매닝, 미켈슨과 브래디가 2대2 자선 매치플레이 대결을 펼친다. PGA 투어에서 만든 이번 대회 포스터. [사진 PGA 투어] “타이거가 그 코스를 갈 때마다 나쁜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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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유소연, 리디아 고-린드베리와 스크린골프 2대2 대결
박인비, 유소연이 린드베리, 리디아 고(왼쪽부터)와 25일 스크린골프 대결을 치른다. [사진 골프존] 박인비(32), 유소연(30)이 리디아 고(뉴질랜드), 페닐라 린드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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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백 직접 메고 땀 흘린 골프 세계 1위 매킬로이
18일 열린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빙 릴리프 대회에서 로리 매킬로이가 직접 캐디백을 메고 걸어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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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비에 그 아들? 트럼프 아들 "美대선날 코로나 사라질것"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펼쳐진 자선 골프 대회 중계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그는 "하루빨리 골프대회가 정상으로 돌아와 수많은 관객이 즐겼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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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방에...코로나19 자선 스킨스 게임서 웃은 매킬로이-존슨
로리 매킬로이가 18일 열린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빙 릴리프 대회 16번 홀에서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더스틴 존슨(미국)이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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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VS박성현, 여자 골프 두 스타 1대1 맞대결 성사
24일 고진영과 박성현이 자선 골프 대회 맞대결을 치른다. [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25)과 3위 박성현(27)이 1대1 이벤트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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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달러 기부...우즈VS미켈슨 자선 대회 24일에 연다
필 미켈슨(左), 타이거 우즈(右).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45)와 필 미켈슨(50·이상 미국)의 두 번째 맞대결 '더 매치'의 일정이 확정됐다. 신종 코로나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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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위해 일부 변화한 규칙, 골프엔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지난 1일 미국 일리노이주 휘턴의 한 골프장이 재개장하면서 골퍼들을 위한 환영 팻말을 만들었다. [AFP=연합뉴스] 골프가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미국, 영국 등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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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스킨스 게임 앞둔 매킬로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파울러, 울프, 매킬로이, 존슨(왼쪽부터)의 자선 스킨스게임이 17일 열린다. [사진 PGA 투어 홈페이지 화면 캡처]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재개를 1달여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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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 "냉정하면서도 집중" 우즈를 바라본 두 시선
타이거 우즈. [EPA=연합뉴스] 마크 캘커베키아.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가 중단된 가운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에 관한 각종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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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vs미켈슨' 이어 텍사스서도 자선 대회...재개 잰걸음질하는 PGA투어
빅토르 호블란트. [AP=연합뉴스] 토니 로모. [USA투데이=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등이 중단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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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최혜진 출전...다음달 2~3일 제주서 자선 골프 대회 개최
이정은6 [연합뉴스] 국내 여자 골프가 공식 대회 개최 전에 자선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6개 프로골프단이 모여 다음달 초에 제주에서 이벤트 대결을 치른다. 여자 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