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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엄마·아빠 어릴 적 썼던 전화기, 지금 내 전화기와 뭐가 다를까
단순 통신 수단에서 손바닥만 한 컴퓨터로…흥미진진 전화기의 발달 한눈에 전화기(Phone)는 말소리를 전파나 전류로 바꿨다가 다시 말소리로 환원시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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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기가 인프라 등 2020년까지 13조원 투자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지난달 21일 통신 130년을 되돌아보는 행사가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모스전신기, 자석식 전화기, 수동식 교환기, 삐삐, 시티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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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동양정밀(OPC)
동양정밀(OPC)은 동사가 지난 68년부터 시판했던 OPC 선풍기와 석유스토브로 널리 알려지기시작했다. 또 요즈음도 시내곳곳의 공중전화부드에서 볼수있는 OPC 전화기를통해 매우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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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해수욕장에 임시전화 가설
한국전기통신공사 원주지사는 강릉 등 동해안 여름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을 위해 오는 7월5일부터 8월25일까지 20개 해수욕장에 시내자석식 전화 20대, 시내자동전화 12대, 공중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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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통신 혁명
「전화적체」란 옛말. 시내전화가 남아들아 전화 행상이 골목을 누비고 시외전화는 어디서나 5초 이내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포키트 벨(호출장치)이 울리는가 했더니 휴대용 전화와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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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화물 체신요금 1월부터 인상 확정
정부는 14일 물가안정위에서 철도 화물 및 체신요금 인상안을 확정, 내년 1월1일부터 실시한다. 철도 화물 요금은 현재 5등급으로 되어 있는 것을 3등급으로 축소, 평균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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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신요금 7월 인상 확정
정부는 24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7월1일부터 철도·「버스」·「택시」·지하철 등 교통요금을 최저 10%(철도화물)에서 최고 80%(철도침대)까지, 우편·전화·전보 등 체신요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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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수요감안 수송력 증강|박대통령, 순시서 지시 차량정비검사 보험회사가 맡도록
박정희 대통령은 19일 교통부와 체신부를 순시했다. 박 대통령은 교통부에서『1백억「달러」의 수출이 달성될 80연대 초의 수송수요에 대비해서 철도·공로·해운·항공부문에서 수송력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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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송파 두동에 자동식 공중전화
광장전화국의 개국으로 자석식 전화사용지역인 천호동 및 송파동지역에 자동식공중전화가 설치, 19일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됐다.(괄호 안은 대수) ▲천호동「로터리」시장 앞(2)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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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전화
도시에 있어서 전화는 하나의 생활필수품. 체신부가 해마다 내세우는 개선 공익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전화사정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악화되어 가고 있다. 1898년 서울에 처음 가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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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통신개발」공전
체신부는 수지타산에 치중한 나머지 통신사업의 공익성을 무시. 내세웠던 서울 변두리개발을 포기했다. 체신부는 지난 3월, 전화가 없어 서울이면서도 서울 답지않은 변두리 1백2개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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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없는 동사무소 없애
체신부는 서울시 내에 1백 2개 동이나 되는 전화 없는 동사무소를 없애기로 결정, 그중 우선 오는 6월 안으로 65개 동에 전신·전화 취급소 또는 공중 전화를 시설키로 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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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희망의 단계(2) 전화
「득율풍」이라는 좀 괴상한 이름으로 전화기가 우리나라에 첫 선을 보인 것은 1893년. 그로부터 9년 후인 1902년 3월 20일 한성과 인천사이에 공중(일반)용 전화가 개통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