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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소매치기 인생서 처음" 노인만 노린 노인들 허무한 결말

    [단독]"소매치기 인생서 처음" 노인만 노린 노인들 허무한 결말

    지난 10일 경남 함양 산삼축제 행사장에서 배회하는 소매치기 일당. 이들은 지난 8월12일 대전0시축제와 지난 9일 오산시민의날 행사장에서 각각 20돈짜리 금목걸이를 니퍼로 끊어

    중앙일보

    2023.09.19 08:00

  • "멜 깁슨처럼 하겠다" 도둑맞은 보석에 현상금 95억 건 그녀

    "멜 깁슨처럼 하겠다" 도둑맞은 보석에 현상금 95억 건 그녀

    버니 에클레스톤(90) 전 F1 회장과 그의 부인 파비아나 플로시(44). 연합뉴스   포뮬러원(F1) 전 회장의 딸이 2600만파운드(약 410억 원)어치 보석을 도둑맞은 지

    중앙일보

    2022.07.25 01:56

  • 차량에 추적장치까지…아시아계 집만 턴 8인조 절도단

    차량에 추적장치까지…아시아계 집만 턴 8인조 절도단

    미국 경찰관들. 자료사진 EPA=연합뉴스 미국에서 아시아계 주민의 집만 골라서 턴 8인조 절도단이 붙잡혔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뉴저지주 연방검

    중앙일보

    2021.05.27 06:29

  • 일본 '장물 차'판매 22명 검거

    일본 '장물 차'판매 22명 검거

    일본의 차량절도단이 훔친 고급 승용차가 국내에 불법 수입돼 대규모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는 일본에서 도난 신고된 벤츠 차량이 국내에서 불법 판매되고 있는 사실을 확

    중앙일보

    2005.12.09 05:19

  • 서류상 문제 없으면 훔친 차도 "통과 통과"

    서류상 문제 없으면 훔친 차도 "통과 통과"

    일본에서 도난당한 차량이 국내에 정식 수입 절차를 거쳐 반입됐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지만 이 같은 '국제 장물 차량'을 걸러내기는 쉽지 않다. 문제의 벤츠 차들은 일본에서 발행

    중앙일보

    2005.02.15 06:44

  • 경찰 '국제 장물차량' 수사 나서…"국제전문조직 개입 가능성"

    경찰이 일본에서 도난 신고된 독일제 벤츠 차량의 국내 유통 사건에 대해 전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14일 "도난 차량이 국내에 반입된 점으로 미뤄 국제전문조직이 개입했

    중앙일보

    2005.02.15 06:42

  • 보험범죄 신고 1800만원 횡재

    차량절도단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 신고해 자동차 보험금 지급을 막은 사람이 18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손해보험협회 박종화 홍보팀장은 18일 "지난 2월 서울시내 한 다방에서 차

    중앙일보

    2004.05.18 18:07

  • 벤츠등 130여대 훔쳐 외국 밀수출

    중국 폭력조직 삼합회 간부와 짜고 훔친 고급승용차 130여대를 외국으로 밀수출해온 차량전문 절도단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벤츠,에쿠스등 고급승용차를 훔쳐 외국

    중앙일보

    2001.12.24 15:33

  • 고급차만 200여대 훔쳐 75억원 챙긴 5명 구속

    서울 서초경찰서는 22일 최고급 승용차만 골라 훔쳐 새 차로 속여 팔아온 기업형 차량 절도단을 적발, 尹모(30)씨 등 5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李모(37)씨 등 4명을 수배했다.

    중앙일보

    2001.11.23 00:00

  • 훔친차 폐차위장 수출 일당 영장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그랜저.산타페 등 고급승용차를 훔쳐 해외로 팔아온 혐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 등) 로 金모 (35) 씨 등 자동차 절도단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중앙일보

    2001.11.02 17:01

  • 오토바이 절도단 검거

    서울 구로경찰서는 25일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로 崔모 (28)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徐모 (24) 씨 등

    중앙일보

    2000.08.25 10:19

  • 50억대 차량절도일당 16명 구속

    광주지검 강력부(元聖竣부장검사)는 15일 전국을 무대로 고급 승용차 4백여대를 훔쳐 차대번호 등을 변조,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金문선(37.충남 공주시 계룡면)씨 등 차량 절도단

    중앙일보

    1999.12.16 00:00

  • 50억대차량 절도단 16명 구속

    광주지검 강력부 (元聖竣부장검사) 는 15일 전국을 무대로 고급 승용차 4백여대를 훔쳐 차대번호 등을 변조,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金문선 (37.충남공주시계룡면) 씨 등 차량 절

    중앙일보

    1999.12.15 16:21

  • 통큰 차도둑…고급차종 59대 훔쳐 팔아

    서울 송파경찰서는 27일 고급 승용차만 골라 훔친 뒤 차대번호와 번호판을 바꿔 중고시장에 내다 판 혐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로 민조근 (閔朝根.42.무직.충남서산시팔봉면호리

    중앙일보

    1998.04.28 00:00

  • 기업형 '차량세탁' 범죄, 전직 경찰관이 주도

    훔친 차량을 사들여 폐차 직전의 차량이나 교통사고로 부서진 차량의 번호판을 붙여 전국에 팔아온 기업형 '차량 세탁' 조직 (본지 8월27일자 23면 보도) 의 범행이 전직 경찰관에

    중앙일보

    1997.08.28 00:00

  • 훔친 고급차 차적바꿔 판 절도단 검거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30일 고급 승용차를 훔친 뒤 차량번호등 전산기록을 조작해 시중에 팔아온 차량 전문 절도단 17명을 적발, 노희윤 (盧熙倫.57) 씨등 3명을 구속했다. 경

    중앙일보

    1997.07.31 00:00

  • 차량전문 절도단 영장

    대구지방경찰청은 17일 차량 12대를 훔쳐 자동차매매상 등에팔아온 혐의로 장지원(37.경주시외동읍모화리)씨등 차량 전문절도단 4명과 훔친 차량인줄 알면서 이를 산 혐의로 H자동차상

    중앙일보

    1996.03.18 00:00

  • 도난 重機.車 동남아 밀수출 극성

    최근 덤프트럭.포크레인등 중장비와 자동차를 훔쳐 중국.베트남등 동남아에 밀수출하는 전문절도단의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중장비 도난=8일 대한중기협회(회장 李相達)에 따르면

    중앙일보

    1993.10.09 00:00

  • 홍콩 휘젓는 중국 차도둑(지구촌화제)

    ◎초고속 배로 “번개작전”/작년 6천건… 홍콩경찰 속태워 중국대륙의 자동차 전문 절도단들이 홍콩에 출몰하고 있다. 「대륙에서 온 불청객으로 불리는 이들 차량절도단들은 오는 99년

    중앙일보

    1991.04.14 00:00

  • 자동차 3백여대 훔쳐/번호판 바꿔 팔아 15억 사취

    ◎일당 16명 영장 서울시경 특수대는 20일 폐차직전의 중고차량을 싼값으로 사들여 번호판을 떼낸뒤 차량절도단에 색깔ㆍ종류가 같은 차를 훔쳐오게해 떼낸 번호판을 붙여 되팔아온 중고차

    중앙일보

    1990.10.20 00:00

  • 전국돌며 승용차 백여대 훔쳐 번호 변조·부품 빼 팔아

    【광주=임광희기자】 전국각지에서 9억원상당의 차량을 홈쳐 차대번호를 변조하거나 차체를 분해하여 팔아온 차량전문절도단 9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3일 최하섭(41·자동

    중앙일보

    1990.06.04 00:00

  • "아파트 단지 승용차는 도난조심을"|여자 낀 전문절도단 수배

    아파트에 세워둔 승용차를 하루만에 5대나 팔아 치우는 여자가 낀 자동차전문 절도단이 등장,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절도단은 자동차 검사증과 인감증명서까지 위조,『회사가 자금난으

    중앙일보

    1983.10.20 00:00

  • 승용차 60여대를 훔쳐

    【부산】중부경찰서 112수사대는 25일 부산시내에서만 60여대(1억원)의 승용차를 훔쳐온 상습 자동차 전문 절도단 털보파 두목 박이호씨(25·부산 진구 양정2동68)와 장물 처분책

    중앙일보

    1976.11.25 00:00

  • 자가용 동원 소도둑

    【수원】수원경찰서는 6일 자가용 승용차를 동원, 강원·충남북·전북 등 농촌을 무대로 소 80여 마리를 훔쳐 밀도살, 서울시내 정육점 등에 팔아온 소 전문 절도단 박열경씨(46·주거

    중앙일보

    1975.06.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