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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크릿 대사관]해리스가 흔들었다···'하비브 하우스'의 칵테일 서프라이즈

    [시크릿 대사관]해리스가 흔들었다···'하비브 하우스'의 칵테일 서프라이즈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여러분을 관저로 초대합니다. 지난 11일 중앙일보와 인터뷰하며 관저 정원을 소개 중인 해리스 대사. 우상조 기자   한국 땅인데 한국인이 마음대로

    중앙일보

    2020.02.15 05:00

  • 해리스 “잉어 그림 속 태극기·성조기, 한·미 같이 가자는 뜻”

    해리스 “잉어 그림 속 태극기·성조기, 한·미 같이 가자는 뜻”

     ━  시크릿 대사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 11일 관저인 하비브 하우스 내부에 있는 포석정 정원을 소개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

    중앙선데이

    2020.02.15 00:21

  • 수위올라 준척급 많이 낚여-소양호 붕어낚시

    지난주 내린 집중호우로 춘천권 4대호의 수위가 올라가면서 소양호 붕어낚시가 활기를 띠고 있다.그동안 이들 호수들은 갈수위를 보여 전반적으로 부진한 조황을 보였었다.특히 소양호는 최

    중앙일보

    1996.08.01 00:00

  • 전국 주요낚시터 조황

    낚시인들에게 있어 최대 관심거리는 「낚시터 조황」이다.오랜 가뭄과 배수기가 겹치는 요즈음 전국 어디를 가든지 마릿수 재미를 보기란 그리 쉽지 않다.그래서 출조지 선정에도 어려움이

    중앙일보

    1996.06.07 00:00

  • 호수 낚시터 3選-파로호/충주호/소양호

    여름철 피서낚시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바캉스 낚시의 꽃은 호수낚시. 배를 타고 들어가 며칠동안 속세를 떠나 낚싯대를 드리우다 보면 「신선」이 따로 없다. 장마철이 끝난후 파로호.충

    중앙일보

    1995.08.18 00:00

  • 장마로 물 뒤집혀 조황은 극히 부진「신서부」 양대리서 한사람 7kg올려

    ○…지난 주말은 대형은 별로 없었고 여기저기서 관 고기가 많았다. 그 동안 장마로 저수지마다 물이 뒤집히면서 붕어가 물가로 몰려나온 결과였다. 양대리·도고· 팔당· 진죽· 예당·

    중앙일보

    1979.07.18 00:00

  • 빙상낚시터 늘어…「풍전」선 월척 12수

    ○…계속된 추위로 빙상낚시터가 많아져 조황은 호황의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지난주는 월척이 16수에 수량도 짭짤한 곳이 몇 곳 됐다. ○…지난번 잠강 저수지의 일가 3대 5명의 익사

    중앙일보

    1978.01.23 00:00

  • 물말라 계속 불황…이번 비로 기대 부풀어

    ○…초평·청룡 등 비가 계속 오지 않으면 낚시를 금지시키려던 저수지들이 이번 비로 사정이 달라졌다. 지난주는 물이 말라 배수가 일정치 않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조황이 좋지않았다. 등

    중앙일보

    1977.07.04 00:00

  • 양에서 재미본 예당…곳곳서 치어 오류

    정화위원회가 10㎝이하 치어 방류「캠페인」을 시작한 후 많은 낚시회가 이에 호응하고 있다. 당국에 의한 제한이 아니고 조사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이 운동이 번져나가는 현상이 좋은 결

    중앙일보

    1976.11.22 00:00

  • 태풍「프랜」영향으로 조황대체로 저조

    17호 태풍「프랜」의영향으로 바람이 심해 조황이 나쁜데다 초평·고삼·고양수로의 불친절까지 겹친 주말이었다. 초평은 도선료·식대·자리료등이 딴곳보다 비싼데다가 식사도 주문만 받고는

    중앙일보

    1976.09.14 00:00

  • 동진포·삼봉제외 지난주 조황 저조

    ○…낚시회의 조황 보고가 많이 줄어든 것은 지난주의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증거 계속되는 비로 조황도 시원치 않았지만 낚시터에서 움직이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지난주는 동진포·삼봉이

    중앙일보

    1976.08.24 00:00

  • 태공??

    ○…전면 금지됐던 「보트」낚시가 45만평이상 저수지에 해 7월29일자로 해제됐다. 해당 지는 초평·신갈·송전·고삼·금광·금당·논산·청좌·봉선동 9개로 「댐」은 제외됐다. 8월11일

    중앙일보

    1976.08.17 00:00

  • 태공

    가뭄이 끝나고 뒤이은 장마가 예보되는 가운데 신정·대홍· 반곡· 비당등이 월척을 비롯해 양으로도 뭉성했다. 다만 아직도 설치는 불법 고무「보트」들이 양식있는 꾼들을 불쾌하게 했지만

    중앙일보

    1976.07.13 00:00

  • 태공성

    ○…오랜 가뭄으로 저수지마다 물이 말라 조황은 좋지 않았다. 갈수기에는 농민들의 신경이 날카로워 질 수밖에 없는데 이럴 때일수록 낚시터에서 몸가짐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겠다. ○…지

    중앙일보

    1976.06.08 00:00

  • 산란기 조황상승…경천등 관리인 불친절|황금의 연휴, 「어린이날」만은 가족과함께

    ○…마음을 들뜨게하는 황금연휴. 산란기의 연휴를 놓치지 않으려는게 조사들의 심리겠지만 어린이날 하루쯤은 가족들을 위해 할애하는것이 바람직한 일이다. 지난주는 산란기에 접어들어 조황

    중앙일보

    1976.05.04 00:00

  • 영하에 강풍 겹쳐 작황 저조

    ○…주말을 앞두고 겨울날씨 같이 갑자기 수은주가 내려가 조작은 최악. 얼음이 잡힌 저수지가 많았고 강풍까지 겹쳐 대를 담그기 어려운 정도였으나 오후 햇살이 퍼지고부터 야입질을 받았

    중앙일보

    1976.03.22 00:00

  • 자연농원·구수서 호조 보여

    ○…산란기를 앞두고 양산이 예상됐으나 월척이 몇 수씩 나왔을 뿐 양에서는 기대만 못했다. 자연농원과 구수·도둔수로가 앞섰다. 자연농원은「현대」가 매일 낚시로 나가 5일간 붕어에서

    중앙일보

    1976.03.16 00:00

  • 금어지에 성급한 출조로 잇단 말썽|도둔·예당 제외하곤 대체로 저조

    ○…일부 낚시회들이 풀리지 않은 금어지로 성급히 출조, 현지에서 언쟁이 일고 낚시를 못하는 등 문제가 되고있다. 그예가 배다리·상암·문방등. 배다리는 지난주말 5∼6대의 「버스」가

    중앙일보

    1975.12.08 00:00

  • 천여명이 몰렸던 고삼은 기대와 달리 저조|신갈은 양에서 호조…구수에선 월척많아

    ○…고삼과 신갈이 수산청에 의해 풀린후 관리관청인 경기도가 15일부터 개장하려했으나 고삼은 이미 성시를 이뤘다. 1인당 입장료 1천원을 받는 신갈은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고있는데 3

    중앙일보

    1975.11.10 00:00

  • 잔챙이들 성화로 조황은 저조|초평, 금년 월척2백3수 기록

    가을 낚시철로 접어들며 각 낚시터에서 잔챙이들이 성화를 부리고있다. 거의가 10∼15cm로 그저 잡는 재미뿐. 지난 주말은 폭우로 조황의 변화가 많았다. 초평은 7대가 몰려 연3주

    중앙일보

    1975.09.08 00:00

  • 가을엔 대어중심으로 바꿔야|동진포는 도난사고 너무 잦아

    ○…낮낚시가 가능한 가을철로 접어들었다. 가을낚시는 잔챙이까지 훑는 낚시를 지양하고 대어중심으로 바꿔봄직하다. 잔챙이를 방류하는 것이 내년낚시를 뒷받침한다는 것을 생각해야겠다. 지

    중앙일보

    1975.09.02 00:00

  • 본격적인 밤낚시의 계절 곳곳서 월척, 조황 호조

    ○…본격적인 밤낚시철. 건강관리를 위해 30도를 오르내리는 낮에는 일찍 걷는게 요령이다. ○…지난주부터 상승세인 조황은 지난주도 강세. 송전·장안서 월척이 터졌다. ○…그동안 갈수

    중앙일보

    1975.07.21 00:00

  • 이번비로 표황 상승세보여 장안은 중하류서 월척많아

    ○…이번 비로 저수지마다 물이 불면서 조황은 급「커브」의 상승세를 보였다. 갈수로 낚시가 금지됐던 장안이 지난 토요일 풀려 월척을 량산했고 그외 장소도 양에서 푸짐. ○…장안은 물

    중앙일보

    1975.07.14 00:00

  • 장마로 조황저조|기대모으던 초평은 전멸|장거리서 운암은 좋은편

    ○…토요일 밤부터 남부지방에 몰아닥친 비바람으로 조황은 저조했고 일요일엔 일찍 철수한 곳이 많았다. 장마가 끝나 수심이 안정돼야 본격적인 밤낚시로 접어들 것 같다. ○…지난주는 월

    중앙일보

    1975.07.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