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어사’ 이재오, 기강잡기 발언에 공무원들 술렁

    ‘어사’ 이재오, 기강잡기 발언에 공무원들 술렁

    그림=김회룡 기자#장면1. 13일 현대 계동사옥 대강당. 금융감독원 등 597개 공공기관 감사 500여 명이 모였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연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감사회의’ 때

    중앙일보

    2009.10.15 02:43

  • 사장실과 화장실 수준차가 없다

    일류기업과 삼류기업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주차장 직원이 훈련이 잘돼 있으면 일류기업이다. 공짜 기념품이 간직할 만한 것이면 뛰어난 기업이다. 결국 사소한 것의 수준이 그

    중앙일보

    2009.05.02 11:51

  • “식당 손님 없어 점심때만 문 열어”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GM대우차 부평 공장은 이 지역 경제의 ‘젖줄’이다. 그런데 1공장이 지난해 12월 22일, 2공장은 12월 1일부터 휴업이다. 1공장이 1월 5일 문을 열

    중앙일보

    2009.01.15 11:07

  • 삼성전자 “커피 값도 아껴라”

    지난해 70조원 넘는 매출에 4조여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삼성전자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이 회사는 서울 서초동 신사옥에 각층 휴게실마다 설치한 에스프레소 기계를

    중앙일보

    2009.01.03 01:12

  • 전재희 장관, 현대 임원에게 밥 산 까닭은?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 장관이 복지부가 입주해 있는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에 근무하는 현대자동차와 현대아산 사장 및 고위 임원들을 초청, 식사를 대접했다고 한국일보가 15일 보도

    중앙일보

    2008.10.15 11:16

  • [JOBs] 오리온- 모여라, 애들처럼 잘 노는 사람들

    [JOBs] 오리온- 모여라, 애들처럼 잘 노는 사람들

    오리온의 젊은 사원들이 서울 문배동 본사에서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한현정·최석·오보연·이지은·방상훈씨. [사진=안성식 기자]㈜오리온은 1956년 서울 문배동에 문을 연 동양제과

    중앙일보

    2007.12.17 18:22

  • [Jobs] ‘해가 지지 않는 호텔’ 꿈 꿉니다

    [Jobs] ‘해가 지지 않는 호텔’ 꿈 꿉니다

     신라호텔은 국내 최고급 호텔 중 하나다. 서양식 체인 호텔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국내 특급호텔계에서 토종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기업이다.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중앙일보

    2007.07.23 19:07

  • [르포|에어시티 24時] 인천공항에 가면 시장이 보인다

    인천공항 상업지역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이곳 점포의 재입찰에 유명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은행권에서 국민은행이 입성

    중앙일보

    2007.07.13 10:54

  • 현대카드 사옥은 'CEO 학습코스'

    현대카드 사옥은 'CEO 학습코스'

    현대카드 여의도 사옥은 기업체 최고경영자(CEO)들의 경영 체험학습장으로도 유명하다. 정태영 대표가 현대카드 사옥을 직접 안내하며 현대카드의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설명하는 '투어'

    중앙일보

    2007.06.12 20:04

  • [JOBs] 중소기업 대출의 든든한 '빽'

    [JOBs] 중소기업 대출의 든든한 '빽'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신용보증기금(코딧)은 '신용보증기금법'에 의해 1976년 6월 1일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이다. 담보능력은 약하지만 유망한 중소기업의 채무를 보증해 기업

    중앙일보

    2007.06.11 18:55

  • 대우 브랜드 '세계 경영' 다른 기업들도 쓰세요

    대우 브랜드 '세계 경영' 다른 기업들도 쓰세요

    22일 오후 6시 서울 힐튼호텔에서는 전.현직 대우그룹 임원 2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매년 있는 모임이지만 이날은 사뭇 숙연했다. 대우 창립 40주년 기념일이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7.03.22 19:07

  • [JOBs] 52. 아워홈

    [JOBs] 52. 아워홈

    아워홈의 젊은 사원들이 본사가 입주해 있는 서울 역삼동 메리츠타워 구내식당의 배식대에서 포즈를 취했다. 아워홈은 LG.GS그룹 전 사업장 등 280여 개 기업과 학교.병원 등 모두

    중앙일보

    2007.02.12 19:19

  • [CoverStory] 말단직원 표정 보세요 아주 밝죠? 좋은 회사예요

    [CoverStory] 말단직원 표정 보세요 아주 밝죠? 좋은 회사예요

    -회장님댁이 몇 평이죠? "주상복합 아파트여서 평수도 꽤 넓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바보 같은 질문이지만, 생활하시는 데 문제는 없으신가요? (잠시 주저하다)"재산은 많으십

    중앙일보

    2006.03.02 19:00

  • 판도라 상자 열쇠 쥔 김우중 5년8개월 방랑기

    판도라 상자 열쇠 쥔 김우중 5년8개월 방랑기

    김우중 프로필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14일 오전 5시 50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해외에서 머문 5년 8개월 동안의 거취와 앞으로의 소송 일정

    중앙일보

    2005.06.13 12:18

  • [week& cover story] 밀착 취재 - 대우 일렉트로닉스 김충훈 사장

    [week& cover story] 밀착 취재 - 대우 일렉트로닉스 김충훈 사장

    week& 취재진은 지난 20일 대우 일렉트로닉스 김충훈(59)사장의 하루 일과를 꼬박 동행 취재했다. 최고경영자(CEO)가 겉으로 보이는 만큼 화려한지, 아니면 정말 생명이 단축

    중앙일보

    2004.08.26 15:28

  • 25년 한결같이 300회 보령제약 생일 조찬회

    서울 종로 5가 보령제약에서는 매달 중순 특별한 행사가 진행된다. 1979년 1월 시작된 '보령 생일조찬회'다. 해당 달에 생일이 있는 임직원들이 대상자다. 25년 동안 한 차례도

    중앙일보

    2003.12.14 16:39

  • 라면·송대관·보톡스... 이들의 공통점은?

    요즘은 "아껴야 잘살지"가 아니라 "아껴야 먹고 살지" 라는 세상이란다. 불황의 그늘은 때로는 개인의 불행으로, 때로는 기업의 도산으로 나타나는데 그 와중에 나홀로 쑥쑥 크는 상품

    중앙일보

    2003.10.20 14:04

  • 사장은 공금 횡령 … 임원은 수뢰

    전국 3백19개의 지방공기업 가운데 절반 가량이 부실경영으로 자본이 잠식되거나 만성 적자에 시달려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낙하산식으로

    중앙일보

    2003.03.27 05:45

  • "직원님 우리 직원님"

    직원의 만족도가 올라가야 생산성도 높아진다는 것은 당연한 경영 원칙이지만 이를 막상 행동으로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직원이야말로 최고의 고객'이라는 경영 정신을 실

    중앙일보

    2002.10.10 00:00

  • 골리앗 '시스코' 꺾을 '다윗'으로 부상

    다산네트워크는 국산 범용 네트워크 장비를 본격 출시한 지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아 세계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시스코에 도전장을 내밀 정도로 급성장했다. ‘기술 빼면 시체’라는 철저

    중앙일보

    2001.03.06 11:15

  • 삼성·LG·대우 임원들, 줄줄이 벤처행!

    자유분방함과 튀는 개성, 형식 파괴 등으로 종전의 산업계와 큰 차이를 보이던 벤처기업들이 옛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벤처기업을 경영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창의적인 것

    중앙일보

    2001.01.19 14:09

  • 현대건설, MH 복귀후 감원 한파

    정몽헌(MH) 회장의 경영복귀 이후 현대건설에 구조조정의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지난달 20일 경영복귀 기자간담회를 가진 MH가 매일 오전 7시면 서울 계동사옥 12층 자신의 사무

    중앙일보

    2001.01.07 11:29

  • 현대건설 2천여명 추가 감원등 조직 개편

    현대건설이 임직원 2천여명을 추가 감축하고 일부 사업본부의 분사 및 유사조직 통폐합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김윤규 현대건설 사장은 2일 "조직 슬림화, 소수정예화를

    중앙일보

    2001.01.03 00:00

  • 현대건설 2천여명 추가 감원등 조직 개편

    현대건설이 임직원 2천여명을 추가 감축하고 일부 사업본부의 분사 및 유사조직 통폐합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김윤규 현대건설 사장은 2일 "조직 슬림화, 소수정예화를

    중앙일보

    2001.01.02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