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브리핑] 한국P&G, 평창올림픽 응원 캠페인 外
한국P&G, 평창올림픽 응원 캠페인 한국P&G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행하는 ‘응답하라 오
-
[머니(money)가 뭐길래]③ 학대 받은 사랑이와 엄마, 그리고 2000만원
가족 간에도 돈은 민감한 문제다. 최근 논란이 된 가수 고(故) 김광석 씨 가족도 오랫동안 저작권 분쟁을 했다. 그래서 요즘에는 아예 후견신탁을 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돈 문제
-
추석 연휴 때 대출 만기일 꼈는데 어떻게 하지?
금융감독원은 24일 소비자들이 알아두면 좋은 유용한 금융정보를 안내했다.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추석 명절이 10일에 달하는 연휴가 되면서 각종 소비자 불편이 예상되기
-
'입추 더위'에 노숙인 구호 ...서울시 특별대책반이 바쁘다
서울역 일대에서 17년간 노숙을 한 문모(56)씨는 수년째 간경화로 고생 중이다. 지자체의 도움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상태가 잠시 호전됐지만 끝내 술을 끊지 못해 최근에는 황달 증
-
[굿모닝 내셔널]'피톤치드 태교' 어때요?…용인 '태교의 숲' 가보니
용인 '태교의 숲'에서는 편하게 피톤치드 태교를 할 수 있다. 김민욱 기자 지난 2일 낮 12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태교의 숲’.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인문경상관 앞을
-
침묵모드 강경화, 한·미 정상회담·G20 물밑 준비
강경화(사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태풍의 눈’ 속에 있다. 그의 임명 문제로 정국이 파행으로 치닫고 있지만 정작 강 후보자 주변은 고요하다. 강 후보자는 이날도 오전 9시30
-
'태풍의 눈' 속 강경화는 지금..."열심히 장관수업중"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는 '태풍의 눈' 속에 있다. 그의 임명 문제로 정국이 파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강 후보자 주변은 고요하다. 강 후보자는 이날도 오전 9시 30분쯤
-
[단독 르포]문재인 정부 들어 '새벽 4시 밑바닥 성남 인력시장'에 가봤더니
5일 오전 4시30분쯤 경기도 대표인력시장인 성남 태평동 수진리 고개. 건설 근로자들이 이동할 차량을 기다리고 있다. 김민욱 기자5일 오전 4시10분쯤 경기지역 대표 인력시장으로
-
강경화 “북 도발 땐 제재하되, 인도적 지원은 해야”
“기회가 되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꼭 한번 뵈러 가겠다.”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하면 더 강력한 제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인도적 지원은 인류 보편적 가치의 문제이고 정치적인
-
강경화 "청문회 통과시 위안부피해 할머니들 뵈러 갈 것"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25일 “기회가 되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꼭 한번 뵈러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강 후보자는 오후 1시30분쯤 서
-
봄봄봄...공항철도 타고 영종도서 봄을 즐기는 법 3가지
‘씨사이드파크에서 신나는 레저활동을 하고, 마시란해변과 조름섬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BMW드라이빙센터에서 색다른 문화체험을 즐긴다.’ 공항철도(AREX)가 4월 29일부
-
고속도로 뚫린 영덕군 관광대박 … 요금소 부족, 교통 혼잡은 숙제로
상주~영덕고속도로 개통 후 경북 영덕군 강구항 대게거리가 인파로 북새통을 이룬다. [사진 영덕군]지난 7일 오후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항 대게거리. 평일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
악취 풍기던 쓰레기 매립장, 풀내음 솔솔 생태교육장으로
지난 23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문암동 문암생태공원 내에 있는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강의실에서 청주 대성여상 3학년 학생이 자전거 페달을 구르며 웃고 있다. 감귤 5~6개를 믹
-
유기동물과 공존, 자투리 공간 활용하면 가능하죠
서울 동숭동 아르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뉴 셸터(New Shelters): 난민을 위한 건축적 제안들’ 전시장 한쪽엔 목재 기둥을 얼기설기 세워 만든 집 한 채(사진)가 서 있
-
[소중 리포트] 학교 앞 길이 사고다발지역? 안전지도 그리며 처음 알았죠
“동네 구석구석에 호기심을 갖게 됐다” 이 대회에 참가한 학생의 후기입니다. 한 학생은 “지루했던 등하굣길이 새롭게 느껴졌다”고도 말했죠. 지난 6월 열린 ‘우리학교 안전지도 콘테
-
경북도 이주여성 네팔의 눈물을 닦다
경북도 모국봉사단이 구호품을 전달한 뒤 현지인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 경북도]네팔 출신 결혼이민여성과 내국인으로 꾸려진 봉사단이 네팔 대지진 피해지역에서 봉사 활동을 펼쳐
-
[단독] 독수리 킬링필드, 민통선 장단반도…송전선 덮개 설치하자 감전사 ‘0건’
장단반도 월동지의 고압전선에 설치된 노란색 방호관(왼쪽)과 저압전선 주변에 설치된 독수리 쉼터용 쇠기둥 지지대. [사진 한국조류보호협회·한전]독수리 21마리가 잇따라 감전사 당한
-
기록적 한파로 사건 사고 속출…통제 무시하고 산에 오른 대학생 4명은
기록적 한파기록적 한파로 교통사고 속출…이틀새 동파 사고 1029건 접수기록적 한파로 교통사고가 속출하는 등 사건 사고가 이어졌다. 서울의 24일 아침 기온이 17.8도로 기록적
-
기록적 한파로 사건 사고 속출…대학생 4명 통제 무시하고 산에 올랐다가
기록적 한파기록적 한파로 사건 사고 속출…대학생 4명 통제 무시하고 산에 올랐다가기록적 한파로 교통사고가 속출하는 등 사건 사고가 이어졌다. 서울의 24일 아침 기온이 17.8도로
-
기록적 한파, 이틀새 동파 사고 1029건 접수…9중 추돌사고 3명 경상
기록적 한파기록적 한파로 교통사고 속출…이틀새 동파 사고 1029건 접수기록적 한파로 교통사고가 속출하는 등 사건 사고가 이어졌다. 서울의 24일 아침 기온이 17.8도로 기록적
-
기록적 한파로 교통사고 속출…이틀새 동파 사고 1029건 접수
기록적 한파기록적 한파로 교통사고 속출…이틀새 동파 사고 1029건 접수기록적 한파로 교통사고가 속출하는 등 사건 사고가 이어졌다. 서울의 24일 아침 기온이 17.8도로 기록적
-
기록적 한파로 계량기 동파되고 교통사고 속출
서울의 24일 아침 기온이 17.8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한파 탓에 계량기가 동파되고 얼어붙은 도로에 교통사고가 속출하는 등 사건ㆍ사고가 이어졌다.24
-
명품 속옷서 드론까지 팔고 … 24시간 영업, 후불 서비스도
‘차별화된 경험’을 콘셉트로 하는 인천국제공항 3기 면세점이 이달 초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위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롯데·엔타스·신세계·신라 면세점. [사진 각 면세점] 지난해 1
-
기차 타고 산타마을 가자, 분천역 19일부터 산타마을 개장
산골 오지의 경북 봉화군 분천역이 겨우내 산타마을로 변신한다. 코레일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58일간 분천역에 ‘겨울 산타마을’을 운영키로 했다. 분천역 산타마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