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F ‘안심 포장재'시장 이끈다…세계최초 ‘항바이러스 친환경 발포시트’ 개발
BGF에코바이오가 개발한 항바이러스 PLA 발포시트. 사진 BGF에코바이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가 세계 최초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친환경 발포 플라스틱 소재 개발에
-
[소년중앙] 천천히 뛰고 걷다 쓰레기 보이면 ‘줍줍’ 나도 환경도 건강하게 가꿔요
강다인(왼쪽)·김승연 학생기자가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했다. 가족과 산책할 때, 혹은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면서 길거리 여기저기 널린 쓰레기에 눈살
-
코로나 탓 커피 일회용 컵 급증…텀블러 ‘비접촉 사용’을
━ 세상을 바꾸는 캠페인 이야기 ‘플라스틱에서 벗어나기’ 필리핀 베르데 해협 수중에서 촬영한 일회용 플라스틱 컵 안에 갇힌 바닷게 모습. 페트병과 각종 플라스틱이 주변에
-
“꽂지 마”···친환경 꽂힌 中맥도날드, 이젠 종이빨대도 안준다
중국 베이징·상하이 등 대도시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지난달 30일부터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금지됐다. 종이 빨대도 주지 않기로 했다. 종이 빨대 역시 재활용이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
-
[더오래]빠르게 늘어나는 불임부부, 혹시 환경호르몬 때문?
━ [더,오래] 임종한의 디톡스(44) 요즘 상영되는 영화 ‘다크 워터스’는 거대기업의 독성 폐기물질 유출 사건을 쫓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코로나19 난리
-
코로나 영향에 스타벅스, "개인용 텀블러 가져오지 마세요"
세계적인 커피 체인인 스타벅스가 매장 내에서 개인용 머그잔이나 텀블러의 사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개인 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매개체가 될 수
-
신종 코로나 우려에…공항·역 음식점·카페 일회용품 한시적 허용
일회용 종이컵.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우려에 정부가 공항·항만·기차역의 식당, 카페, 패스트푸드점, 제과점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한시적
-
호텔 묵으면 챙겨왔는데…이젠 일회용 어메니티 사라진다
파크 하얏트 부산 호텔은 프랑스 브랜드 ‘르 라보’를, 영종도 파라다이스 호텔은 영국 브랜드 ‘펜 할리곤스’를, 시그니엘 서울 호텔은 프랑스 향수 브랜드 ‘딥티크’의 제품을
-
3시간 만에 3만 마리 득실···물로만 헹군 텀블러 ‘세균 천국’
최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카페에서도 일회용 종이컵 대신 자신이 준비해 온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
[e글중심] 1회용품 OUT…"상갓집 설거지는 누가 하나"
■ 「 [연합뉴스] 카페에서 마시다 남은 음료, 일회용 컵에 담아 가셨던 분들 계실 텐데요. 이제 일회용 컵을 쓰려면 돈을 더 내야 합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1회용품 줄
-
종이컵, 2021년부터 커피숍·장례식장서 못 쓴다
내년부터 일부 업체를 시작으로 매장 내 종이컵과 빨대가 사라진다. 환경부는 22일 열린 사회관계 장관회의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한 후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
-
커피숍 테이크아웃 종이컵도, 배달 일회용 수저도 돈 받는다
지난 5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재부 주최로 열린 민관합동 대외리스크 점검회의 책상에 놓인 일회용 종이컵. [연합뉴스] 내년부터 일부 업체를 시작으로 매장 내 종이컵과 빨대가
-
연간 230억 개씩 버려지는 종이컵…재활용 대책은 '깜깜'
종로구 한 카페 매장 내에서 사용 후 쌓여있는 다회용 플라스틱컵과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컵은 매장 내에서 사용할 수 없으나, 종이컵은 규제 대상이 아니다. 김정연 기자 커피
-
'종이컵' 포토샵 바꿔치기 들통···캐나다 녹색당 대표의 굴욕
엘리자베스 메이 캐나다 녹색당 대표의 사진. 캐나다 녹색당은 메이 대표가 일회용 컵을 들고 있는 원본 사진(왼쪽)을 편집해 텀블러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바꿔치기 한 뒤 홈페이지에
-
카드 명세서를 보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 [더,오래] 신성진의 돈의 심리학(49)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는 '일본의 경제 침략'입니다. [연합뉴스] 최근 우리의 눈과 귀를 집중시키고 많은 생
-
헌컵다오, 새컵줄게… 일회용컵 말고 텀블러 써요
6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 인근에서 열린 데일리 텀블러 캠페인 행사에서 박천규 환경부 차관,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등이 시민들에게 텀블러를 나눠주고 있다. [뉴
-
실내서 플라스틱 컵 사라진지 1년, 이젠 종이컵이 폭발했다
점심시간이 지난 뒤 중구 한 카페에 쌓여있는 플라스틱 컵. 김정연 기자 지난 1일 점심시간인 오후 12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한 카페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볐다. 40여
-
[맛있는 도전] 커피 마시고 바다 배경 포토존서 ‘찰칵’ ‘카누 비치카페’서 쿨~한 여름 보내세요
━ 동서식품 동서식품이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 오픈한 팝업카페 ‘카누 비치카페’. 이곳에 들르면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카누 아이스를 무료로 즐길
-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매장내 일회용컵 사용량 72% 감소
지난해 5월 일회용컵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이후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매장내 일회용컵 사용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1]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매장
-
플라스틱 소비대국 韓...'쓰레기 수출국' 오명 벗을 수 있나
필리핀에 불법 수출됐던 한국산 쓰레기가 잔뜩 쌓여 있다. 그린피스 필리핀 사무소 관계자가 현장조사를 벌이는 모습. [연합뉴스] ━ 인구 1인당 1년에 145.9㎏ 소비 추산
-
크루·세션·파운더 … 2030 인스타 산악회 용어부터 다르다
━ 아재 기자, 인스타 산악회 따라가 보니 지난달 기자는 한 카톡방에 초대 됐다. 이 카톡방 주인공은 인스타에서 활동하는 2030 등산모임인 ‘스트레인져 서울(스트레인져
-
카페 내에서 종이컵?…드라마 속 일회용품 사용 여전히 빈번
TV 드라마에서 일회용품 사용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MBC 드라마 속 카페 장면. [사진 서울환경연합] TV 드라마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여전히 빈번한
-
[소년중앙] 청소년이 뜻 모았다, 환경문제 해결 위한 합의점 찾았다
학교에서 우리 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 친구들이 모두 모여 학급회의를 하죠.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해 좀 더 평화롭고 인권이 보장되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유엔(UN·
-
[서소문사진관] '1회용품 줄이기' 국감도 동참해요~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회의 테이블에 유리잔과 머그컵 등이 비치되어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정부는 공식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