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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폐막] 경기도 4연패·서울 2위
"새천년 부산에서 만나요. " 제80회 인천체전이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17일 폐막됐다. 16개 시.도와 12개 해외동포선수단 등 2만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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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제80회 인천체전 폐막
"새천년 부산에서 만나요. " 제80회 인천체전이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17일 폐막됐다. 16개 시.도와 12개 해외동포선수단 등 2만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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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역도 김태현 아시아 신기록 수립
아시아 최고의 역사 김태현 (29.전남) 이 아시아신기록을 들어올렸다. 김태현은 제주 전국체전 폐막 하루를 앞둔 30일 역도 남자 일반 무제한급 (1백5㎏ 이상) 인상경기에서 1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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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회장배 전국수영대회 外
◇유한철배 전국아이스하키대회 ▷고등부 결승 경기고 4 - 2 보성고 ◇전국종별 체조선수권대회 ▷여고부 개인종합 = ①김소영 (서울체고) 34.325점②여경미 (서울체고) 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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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기록실]축구·핸드볼·수영·조정등
◇ 수영 ▶남고 혼계영4백 결승 종합 = ①서울선발 4분0초30 ▶동 여고 = ①서울선발 4분27 ▶동 여일반 = ①부산선발 4분30초21 ▶동 남일반 = ①부산선발 4분03초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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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회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폐막…경기도 2연패
"내년에 제주도에서 만납시다" 제78회전국체육대회가 경기도의 종합우승을 끝으로 14일 오후 창원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폐막식을 갖고 7일간 열전의 막을 내렸다. 지난해 대회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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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MVP 수영 이보은
『힘들다고 보았던 자유형 50에서 한국기록을 경신해 무엇보다기쁩니다.』 이번 체전에서 3개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하고 수영 일반부 계영 4백.8백도 석권,4관왕으로 이번 체전 최우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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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지해성 첫 5관왕-전국체전 4일째
열전 4일째를 맞은 제77회 전국체전은 10일 체조에서 대회첫 5관왕이 탄생되고 수영.역도.리듬체조.양궁등에서 9명의 3관왕이 쏟아져나오는등 다관왕 다툼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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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회 체전MVP 이지현 한국新포함 수영3관왕
[대전=체전특별취재단]『내년 경북에서 만납시다.』 「뛰자,달리자,더욱 힘차게」라는 슬로건 아래 1주일간 2만여 건각들이 대장정을 벌인 제75회 전국체전은 경기도가 대회 2연패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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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삼성생명 覇權
[대전=특별취재단]농구 남녀 일반부 우승은 상무와 삼성생명에돌아갔다. 상무는 1일 대전고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일반결승전에서 포인트가드 이상범(李相範)의 적절한 볼배합과 정재근(鄭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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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풍년…한국신8-사흘째 한국타이·주니어신·대회신 45개
【대구=체전특별취재반】제73회 전국체육대회는 개막 사흘째인 12일 35개 전종목에 걸쳐 50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메달경쟁을 벌여 피크를 이루었다. 한편 요트·골프·펜싱등 3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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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수영) 한국신 셋|접영 200m서 0초52 앞당겨
【전주=체전특별취재반】제72희 전국체전이 열전 7일간의 축제를 끝내고 13일 오후 3시 전주 종합경기장에서 화려한 폐막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체전사상 최대규모인 2만2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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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 하루 앞두고 득점경쟁 "활활"-경기 종합우승 유력
홈그라운드 경기도의 종합우승이 유력해진 가운데 제70회 전국체전은 10월1일 오후6시 반 수원 공설운동장에서 폐회식을 갖고 열전 6일의 막을 내린다. 경기는 폐막을 하루 앞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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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한국신 넷
올 시즌을 여는 제44회 전국수영대회가 26일 대구 두류수영장에서 개막, 전 국가대표 우은영(우은영)이 이끄는 대구여고가 여고부계영 2백m 결승에서 1분54초76을 마크, 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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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한국신…"도토리 키재기"
제68회 전국 체전이 유례 없던 신기록의 홍수를 이루고 있다. 16일낮 현재 육상·수영·양궁·역도·사격 등에서 모두 27개의 한국신기록 (비공인 세계신 2개 포함)과 3개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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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수영·역도서 3관왕 8명
22일 아시안 게임 마라톤 코스에서 처음으로 열린 남자마라톤은 지난 4월 동아마라톤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반영만(상무)이 2시간 19분 24초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21일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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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안예진 마라톤 대회신|2시간16분32초 한국기록 1분33초 뒤져
【춘천=체전취재반】육상·수영 등에서 한국신기록이 속출하고 있는 제66회 전국체전 5일째인 14일 육상남자일반장대 높이뛰기에서 이재복(이재복·충남)이 5m11cm를 뛰어넘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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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김정희 5관왕|육상 정미순·수영 최선용은 3관왕
한편 14일 끝난 육상에서 여일반부의 정미순 (인천시청) 은 3관왕(2백 m 4백 m계주·1천6백m계주)을 차지했고, 수영에서는 여고부의 김정희 (충북대성여상)가 5관왕(개인혼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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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양궁 서은정 또 비공인 세계신|여자50m더블서660점 종전기록 19점앞서
【대구=체전취재반】폐막 하루를 앞둔 제65회 전국체전에서 양궁의 서은정 (평북예전여고1년) 이 여자50m싱글에 이어 더블에서 다시 6백60점으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수립해 기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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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대회신
남자 자유명 기대주로 손꼽히는 김진명 (한체대) 이 제4회 아산기쟁탈전국수영대회 남대부자유형2백m결승에서 2분1초86으로 대회신기록 (종전 2분4초50) 을 세우며 1위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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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단축마라톤서 한국최고기록 셋
【인천=체전취재반】「문화·질서·모범체전」을 표방한 제64회 전국체전은 대회2일째인 7일 승마를 제외한 31개 종목에 걸쳐 본격적인 메달레이스에 돌입, 열기를 뿜었다. 7일 인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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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로 치닫는 체전열기|무더기로 쏟아진 한국신
【마산=체전취재반】 『인정·화합·질서』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워 마산·진주·진해·창원에서 지난14일부터 열전을 벌여온 제63회경남체전은 19일하오6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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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3관왕달성
○…수영의 남자일반부 혼계영 4백m에서 첫금메달을 경남팀에 안겨준 최학수(울산시체욱회)선수는 15일 자유형1천5백m 결승서 다시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지난해 자신이 세운 대회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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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적은 한국신풍년… 그 허와 실 수영기록 향상, 대부분 전자계시 덕택
종래 수동계시보다최고 0·38초 빨라 체전 초반3일동안 기록경기종목에서 무려 27개의 한국신기록을 작성, 신기록풍작을 이루었다. 88년 올림픽의 서울유치를 경축하는 열띤 무드에 걸